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달리는 화합 마라톤,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어울림마라톤, 18일 태안 개최 작성일 10-16 3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10/16/0001073669_001_20251016150612207.jpg" alt="" /></span><br><br>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정진완)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며 태안군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는 ‘제6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어울림마라톤대회’가 오는 18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충남 태안군 꽃지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다.<br><br>이번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달리는 통합과 화합의 스포츠 축제로, 선수와 임원, 관계자 등 총 4989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행사는 생활체육의 활성화와 장애 인식 개선, 그리고 모두가 함께하는 체육문화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br><br>참가자들은 5㎞, 10㎞㎞, 하프(21.0975㎞) 등 세 가지 코스 중 하나를 선택해, 서해의 대표 명소인 꽃지해수욕장 해변을 배경으로 완주에 도전한다. 휠체어 이용자를 비롯해 다양한 유형의 장애인과 비장애인 참가자들이 함께 출발해 스포츠맨십과 연대의 가치를 나누는 의미 있는 레이스를 펼칠 예정이다.<br><br>개회식은 이날 오전 9시 꽃지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며, 본 대회 전후로는 참가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공연과 체험 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더할 계획이다.<br><br>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은 “전국어울림마라톤이 올해로 6회를 맞아 역대 최다 참가 기록을 세우며 국민 통합의 마라톤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아름다운 태안 해변에서 참가자 모두가 건강하게 완주하며 ‘함께’의 가치를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br><br>한편 대한장애인체육회는 대회 당일 오전 8시부터 꽃지해안공원 주차장 내 이벤트 부스에서 ‘반다비체육센터’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이곳에서는 반다비체육센터와 ‘나답게 MOVE’ 캠페인을 홍보하고, 참가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와 포토존을 마련해 현장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들 예정이다.<br><br>김세훈 기자 shkim@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부상도 인기는 못 막아' KIA 김도영, 허웅 제치고 10주 연속 스타랭킹 1위 '굳건' 10-16 다음 최규리, tvN '우주를 줄게' 캐스팅…노정의 절친 된다 10-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