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란 고영배, 직접 밝힌 1인 체제 전환 이유... "멤버 변화, 심적으로 많이 힘들어" 작성일 10-16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BHcLGwMJ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48222a22f9c65e2364d206561f7cad599e3906883c43aca5aa5f8163b3243da" dmcf-pid="6SjVzN6Fd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소란은 1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엠피엠지 사옥에서 새 EP '드림(DREAM)'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6/hankooki/20251016151713155bgvb.jpg" data-org-width="640" dmcf-mid="49mMfrJqi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6/hankooki/20251016151713155bgv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소란은 1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엠피엠지 사옥에서 새 EP '드림(DREAM)'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dc01a9f3342130ceb2058ecc279466b7c599a4af4c97a5cd95458d47cac1ca6" dmcf-pid="PvAfqjP3i7" dmcf-ptype="general">밴드 소란 고영배가 팀 재편 발표 배경을 설명했다. 앞서 1인 체제 전환 발표 이후 공개한 입장문 내용을 두고 팬들의 반응이 일부 엇갈렸던 바, 고영배는 자신이 2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가지 않기로 결정하게 된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놨다.</p> <p contents-hash="163cff376b130d00c3526065cdc52f1868de4af4f1b9e5d2814e226bee5d52bf" dmcf-pid="QTc4BAQ0Ju" dmcf-ptype="general">소란은 1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엠피엠지 사옥에서 새 EP '드림(DREAM)'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p> <p contents-hash="4cdfce277def5cc5f012d705157b7621f12305a54f1ca056d2198afde70cea29" dmcf-pid="xyk8bcxpRU" dmcf-ptype="general">소란은 지난 13일 소속사를 통해 내년 원맨 밴드로의 전환을 발표했다. 이들은 오는 17일 발매되는 '드림' 활동과 내년 1월 개최 예정인 콘서트를 끝으로 각자의 음악 활동에 집중할 예정이다. 고영배는 1인 체제로 소란을 이끌게 되며, 멤버 서면호와 이태욱은 팀을 떠난다.</p> <p contents-hash="be8fe4ca80abee5accaaa68e3a7985b99a80f5f41b917a8adc34569d5a3d296f" dmcf-pid="yx7lruyjJp" dmcf-ptype="general">발표 당시 소란 멤버들은 입장문을 통해 "이번 결정은 멤버들간의 다툼이나 갈등 때문이 아니"라며 "4인조에서 3인조가 됐을 때 큰 전환점이 있었다. 올해 봄 콘서트를 마친 후 재계약을 논의하는 시기에 밴드라는 형태와 의미에 대한 고민, 개인적인 음악 활동과 꿈에 대한 고민들이 있었음을 서로 알게 됐고 오랜 시간 깊은 상의를 거쳐 기존의 소란 활동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라고 팀 재편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8c30b03400d73b1c8f84aa97661d436462856e0bed8add4268cf14fc13d5bb71" dmcf-pid="WMzSm7WAi0" dmcf-ptype="general">갑작스러운 팀 체제 변화 소식에 팬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멤버들의 결정을 존중한다는 반응도 있었으나, 일부 팬들은 원맨밴드 체제 전환 결정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배경 설명이 필요하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앞서 공개된 입장문에서 "고영배가 2인 체제로 밴드의 의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깊이 고민한 끝에 소란 활동 마무리를 결정하게 됐다"라고 말한 부분에 대해서도 반응이 엇갈리며 추가적인 입장 표명에 대한 목소리가 이어졌다.</p> <p contents-hash="c289909ceff44b5d85dc2f31eba96d4a33573bf4bc4bd1dd9bae7cbf152b3325" dmcf-pid="YRqvszYce3"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고영배는 "팬분들도 그 부분을 많이 궁금해하셨다. 사실 처음 밴드를 결성한 뒤 뭔가를 함께 만들어가는 것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그 부분에 가장 큰 의미를 두고 활동을 해왔는데 네 명에서 세 명이 됐을 때, 그리고 팀이 흔들릴 때 리더로서 심적으로 많이 힘들었다"라며 "그러던 중 다시 한 번 멤버 변화가 생겼을 때 '함께 만든다'라는 의미가 손상됐다는 느낌과 함께 '나도 더는 못 하겠다'라는 의견을 전하게 됐다. 고맙게도 (서)면호 씨가 그 마음을 잘 이해해줘서 그렇게 결정하게 됐다. 더 이상 팀 활동을 하는 것 자체가 어려웠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aa65acb887192ad15b300948aa25aeee7c1e02a35533b0678fa268d22f65a22" dmcf-pid="GeBTOqGkRF" dmcf-ptype="general">한편, 소란의 새 EP '드림'은 오는 17일 오후 6시 발매된다.</p> <p contents-hash="a7963d993fa356b3ce286a3595b8d29c4807d39a422f2da755dd13045ff0dda9" dmcf-pid="HdbyIBHEnt" dmcf-ptype="general">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새 멤버 영입 NO"…'3인 체제' 소란의 마지막 인사 (엑's 현장)[종합] 10-16 다음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항체 4배 증가...“65세 이상 꼭 맞으세요” 10-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