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란, 15년만 고영배 1인 '새 출발'…직접 밝힌 속마음 작성일 10-16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faytdbYu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24329870d243f69a3f4bad38c66bfe9cb21fa286b6465a8a328dcb29372fcbd" dmcf-pid="X4NWFJKGU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밴드 소란이 16일 오후 서울 엠피엠지 사옥에서 열린 EP 'DREAM' 쇼케이스 무대에 올라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6/JTBC/20251016152405378vwzl.jpg" data-org-width="560" dmcf-mid="FUxcIBHEz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6/JTBC/20251016152405378vwz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밴드 소란이 16일 오후 서울 엠피엠지 사옥에서 열린 EP 'DREAM' 쇼케이스 무대에 올라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006469de1c1d991eb03e6fd72215e5ff5385f7eddea359fd32bd7cd5e577b6b" dmcf-pid="Z8jY3i9HzM" dmcf-ptype="general"> 처음이자 마지막 쇼케이스다. 15년만에 고영배 1인 체제를 선언한 소란이 마지막 3인 체제 앨범으로 돌아왔다.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을 기약했다. </div> <p contents-hash="de07a1e3eaaa6b859f4a2f8166463e1abf115133c6750cbc0fba8603babd96ba" dmcf-pid="56AG0n2Xpx" dmcf-ptype="general">16일 서울 마포구 엠피엠지 사옥에서 소란(고영배·서면호·이태욱)의 새 EP '드림(DREAM)'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p> <p contents-hash="27977e7f4061e28d23a2a7a9d0c87a1ecc6c1c0e0a93f65e088a6ac814d5a1d7" dmcf-pid="1PcHpLVZFQ" dmcf-ptype="general">소란의 보컬 고영배는 “미디어 쇼케이스는 처음이다. 사회볼 때랑 느낌이 다르다. 라이브도 잘 들려드리겠다”며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7e345bcf71e1ea40663b1fafcb8bd602cbe74d560c624ef252c770ae27f131cf" dmcf-pid="tEG2MlNfUP" dmcf-ptype="general">쇼케이스에 앞서 소란은 15년만 그룹 활동 종료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번 앨범과 내년 1월 콘서트를 마친 뒤 고영배 1인 체제로 활동할 예정이다. 때문에 이번 앨범은 더욱 공을 들였다. 2년 만에 앨범 단위를 발표해 멤버 전원의 곡이 실렸고, 팬들에게 전하는 선물이자 메시지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46e73d9dd8726fcab34527fa2a04bec948c0bfce71642ec31c17594f7926f10" dmcf-pid="FDHVRSj47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밴드 소란이 16일 오후 서울 엠피엠지 사옥에서 열린 EP 'DREAM' 쇼케이스 무대에 올라 소감을 말하고 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6/JTBC/20251016152406668wdoa.jpg" data-org-width="559" dmcf-mid="PhQAOqGk7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6/JTBC/20251016152406668wdo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밴드 소란이 16일 오후 서울 엠피엠지 사옥에서 열린 EP 'DREAM' 쇼케이스 무대에 올라 소감을 말하고 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b2400870cd2d78cc84b82c341ce0d3d44fa4129a30e270ec597c151cbdcb158" dmcf-pid="3wXfevA8U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밴드 소란이 16일 오후 서울 엠피엠지 사옥에서 열린 EP 'DREAM' 쇼케이스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치고 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6/JTBC/20251016152407947xgps.jpg" data-org-width="559" dmcf-mid="QGVLE0Sgu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6/JTBC/20251016152407947xgp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밴드 소란이 16일 오후 서울 엠피엠지 사옥에서 열린 EP 'DREAM' 쇼케이스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치고 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556ad33d9896b6de7e7af6c8c0bba3e08873ede8dd8d764f601ae152a0d308c" dmcf-pid="0rZ4dTc634" dmcf-ptype="general"> 멤버들은 “청춘이 먼저 생각나고, 꿈이라는 생각이 났다. 그래서 앨범명이 드림으로 지어졌다”고 설명했다. </div> <p contents-hash="3e3c2a40f39388907de19c3ed448e88373ea883ff4a154136ee6daddd345c458" dmcf-pid="pm58JykP0f" dmcf-ptype="general">타이틀곡은 '사랑한 마음엔 죄가 없다'이다. 고영배는 “그동안 발표한 노래와는 조금 다른 미디엄 템포 모던 락 사운드다. 이별하고 아파하는 사람들 봤을 때 이별했을 뿐인데 사랑했던 사람들에 대한 죄책감을 갖는다. 아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담았다. 소란의 흔치 않은 이별 곡”이라고 소개했다. </p> <p contents-hash="02951a7605912db7b303c851a4180c674a1821b3c07aa6e65795297acdea2451" dmcf-pid="Us16iWEQ3V" dmcf-ptype="general">고영배는 “발매한 곡 중에 가장 음이 높은 곡이기도 하다. 컨디션 좋을 때 만나서 진짜 높아졌다. 챌린지 찍는데 듣는 가수들도 이거 진짜 오랜만에 정말 '챌린지다. 많이 높다'고 이야기하더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bd235fee41e1a7f802646dfa4e14d3347ec34e99c99ef530e8e398cdd395ce38" dmcf-pid="uOtPnYDxU2" dmcf-ptype="general">서면호는 “앨범을 만들면서 의도한 건 없었다. 하다 보니 위로와 공감을 담게 된 듯 하다”고 했다. 고영배는 “앨범단위여서 한 곡 씩 다 넣을 수 있었다. 멤버들의 각 곡 소개가 에피소드다”라고 설명했다. 이태욱은 “내가 만든 곡도 팬들에게 담는 희망과 위로를 담았다. 소란의 곡에 없었던 8분의6 박자 곡을 넣었다”고 덧붙였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600ace1d1e92e23e72ed7bdf22d83c45d1df5b52fe0f039e73adf4a04c6e681" dmcf-pid="7T7JAtCnF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밴드 소란이 16일 오후 서울 엠피엠지 사옥에서 열린 EP 'DREAM' 쇼케이스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치고 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6/JTBC/20251016152409208iqca.jpg" data-org-width="559" dmcf-mid="xWfrvVtsz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6/JTBC/20251016152409208iqc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밴드 소란이 16일 오후 서울 엠피엠지 사옥에서 열린 EP 'DREAM' 쇼케이스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치고 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8ea1d388f6bf3c15150d3778178e0d0132d8af71c219d4f7b3da7c33767ae66" dmcf-pid="zyzicFhLUK" dmcf-ptype="general"> 전반적으로 그룹 활동 종료에 대한 아쉬움이 있을 팬들을 위한 선물이자 위로이기도 하다. 이날 소란은 그룹 활동 종료에 대한 솔직한 심경도 밝혔다. </div> <p contents-hash="9d634e3abc5a4274facc4659e26499a9f24aeb1bf5e826c947d4015571d14e46" dmcf-pid="qWqnk3lozb" dmcf-ptype="general">고영배는 “이미 4명에서 3명이 되면서 고민 많았다. 3명이서 잘해보자 서로 북돋아가며 열심히 했다. 그러고나서 올 봄에 재계약 관련한 논의나 우리의 미래를 생각하다가, 이 타이밍이 각자의 길을 가는 게 맞다는 동의를 했다”며 “하지만 뭔가 우리를 좋아해주고 음악을 들어주고 지지해주는 팬들에게 바로 이별을 드리는 게 조금이라도 덜 슬플 수 있도록 시간을 가지고 멋지게 마무리를 하면 어떻겠냐 했을 때 3명 다 그걸 원했다. 세상에 없던 방식을 도전하고 싶었다. 마지막 앨범 같이 마치고 들려주고 그 활동까지 하고 마무리 짓자는 결정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1f4dac082b0c1c72aabc02700aab4ad139f21e9743fa5e8737cacee8fb4c1184" dmcf-pid="BYBLE0Sg3B" dmcf-ptype="general">이별 주제 곡을 낸 것에 대해서도 “연애를 오래하고 결혼해서 쭉 살고 있는 케이스라 마지막 이별이 많이 예전이다. 이별 감성이 잘 없다. 그래서 이별 노래 많이 안갖고 있다. 잘 저장해두는 편인데 이건 상당히 예전에 생각한 주제였다. 공동작업 통해 비트 들었을 때 이 가사랑 찰떡이겠다 생각해서 붙여봤다. 이번 앨범에 수록되게 되니까 우리 상황과 맞기도 하고 연인의 이별을 상상하며 썼지만 혹시라도 이것에 공감을 느낀다면 팬들도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갖게 됐다. 기본적으론 위로였다”고 전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e7ba2535906e28e8f8b118b459d2f8e2ee30a6aa9f7c47be18720db635b2127" dmcf-pid="bGboDpvaF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밴드 소란이 16일 오후 서울 엠피엠지 사옥에서 열린 EP 'DREAM' 쇼케이스 무대에 올라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6/JTBC/20251016152410443kmoh.jpg" data-org-width="560" dmcf-mid="ytoHpLVZF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6/JTBC/20251016152410443kmo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밴드 소란이 16일 오후 서울 엠피엠지 사옥에서 열린 EP 'DREAM' 쇼케이스 무대에 올라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aa361f77156863b536f03382e8b165aafd79af746a1711d1e620fd71c6b692d" dmcf-pid="KHKgwUTN0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밴드 소란이 16일 오후 서울 엠피엠지 사옥에서 열린 EP 'DREAM' 쇼케이스 무대에 올라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6/JTBC/20251016152411702vogu.jpg" data-org-width="560" dmcf-mid="Wfj1zN6Fz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6/JTBC/20251016152411702vog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밴드 소란이 16일 오후 서울 엠피엠지 사옥에서 열린 EP 'DREAM' 쇼케이스 무대에 올라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547fac35300e011cf4ee17e88f60c202210b7df8119f00b9335e7658590b5c7" dmcf-pid="9X9aruyjp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밴드 소란이 16일 오후 서울 엠피엠지 사옥에서 열린 EP 'DREAM' 쇼케이스 무대에 올라 소감을 말하고 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6/JTBC/20251016152412990gdcm.jpg" data-org-width="559" dmcf-mid="GD3xoHrR3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6/JTBC/20251016152412990gdc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밴드 소란이 16일 오후 서울 엠피엠지 사옥에서 열린 EP 'DREAM' 쇼케이스 무대에 올라 소감을 말하고 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fca63ff1d2b1e621623e33c87d525164a7d87c073fb1dd88e5933adce037ac1" dmcf-pid="2Z2Nm7WA7u" dmcf-ptype="general"> 멤버들은 이별이자 새 출발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고영배는 “아름다운 이별은 없다고 하는데 걱정도 많고 슬프기도 한 심경이다. 봄쯤 이런 결정을 하고 지금까지 시간을 지내면서, 그리고 남은 시간 계획하면서 어떻게든 팬들이 덜 슬프게 하고 싶었다. 그렇게 하려면 어떻게 할 수 있을까 했을때 한 방법인만큼 우리도 더 으쌰으쌰 하려고 한다. 팬들에게도 행복한 마음으로 인사를 잘 나누고 싶다고 이야기 하고 싶다. 그 뒤 우리 3명을 응원해줬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div> <p contents-hash="a07af9a3c8814f9bf557f87ccce5fd9ff5e9e68904386c1aba19b6b5777ad72a" dmcf-pid="Vm58JykPFU" dmcf-ptype="general">이태욱은 “고민을 오래하고 내린 결정이다. 내 마음이 아쉽고 이런 것보다도 팬들의 마음이 너무 걱정되고 생각하게 된다. 위로를 하고 싶은 마음에 앨범으로 감사인사를 전해드린다. 그 생각이 앞섰다. 그거에 집중해서 지금까지 달려왔다. 1월 콘서트까지 열심히 좋은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앞으로도 소란 많이 응원해달라. 각자에게도 응원 부탁한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1bf5f5656334ee0c4f68edd0cf17203454c39e68b15f26117977f73da32363af" dmcf-pid="fs16iWEQ3p" dmcf-ptype="general">서면호은 “남은 시간 스케줄이 있는데 그 기간 동안 팬들과 멋지고 예쁘고 좋은 추억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있다. 여러분들도 너무 슬퍼하지 말고 우리와 함께 더 좋은 시간 만들어가면서 마지막에 있을 공연을 대미로 장식하면서 멋진 마무리이자 멋진 출발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ecc19166a6fefcfec595f4320d28798e85c389ac720740ebb50fab93d05b3dfd" dmcf-pid="4OtPnYDxu0"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고영배는 홀로 나서는 1인 체제 소란의 계획을 밝혔다. 고영배는 “우선 아름다운 인사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어떤 음악을 할지는 고민하기 전”이라면서도 “유지하고 발전시키는 걸 하고 싶다. 혼자가 됐다고 다른 장르를 도전하기보단 기존 멤버들과 열심히 만들었던 걸 더 발전시키는 걸 목표로 하고 있다. 먼저 홀로서기에 나선 10cm 권정열 등은 멤버들과 관계가 깊었어서 아쉬워하고 만났을 때 위로도 많이 해줬다. 응원해줬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38b26abbd5b0a4ce00721fda8b5793326d092513af5f8fdae26c5a51579fb13f" dmcf-pid="8IFQLGwMp3" dmcf-ptype="general">고영배는 “혼자 한다고 해서 바꾸거나 새로운 멤버를 영입할 계획은 없다. 15년 이상 함께해 온 길을 더 잘 유지하고 발전시켜서 늘 할아버지 밴드가 되는 걸 목표로 했었다. 떠나는 멤버들도 멋지게 떠날 수 있게 하고, 멤버들이 소란을 혼자 지킬 수 있도록 허락해 준거다. 나도 그만큼 더 열심히 지키고 싶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49255600bf15429a51a10246297876b645b809ec91f5982195d03150ca31832d" dmcf-pid="6C3xoHrR7F" dmcf-ptype="general">소란 3인의 마지막 신보는 17일 오후 6시 발매된다. </p> <p contents-hash="e08c9ee7b748c7083797ab0b9b67dbb1c6d96450d7d5b1aedc2257fa7da2031c" dmcf-pid="Ph0MgXmezt" dmcf-ptype="general">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br> 사진=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HK영상|추영우, '삐죽 머리가 포인트' 10-16 다음 [단독] 곽동연, '여섯 명의 거짓말쟁이 대학생' 한국판 출연 10-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