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올림픽 도시 대표단 평창 집결…지속 가능한 성장 도모 작성일 10-16 41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2018평창기념재단, 22∼25일 2025 세계올림픽도시연맹 총회 개최<br>25개국 38개 도시 55개 기관 참가…올림픽 유산 효과적 활용 논의</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16/AKR20251016122500062_01_i_P4_20251016153315331.jpg" alt="" /><em class="img_desc">2025 세계올림픽도시연맹 총회<br>[2018평창기념재단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평창=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올림픽 개최도시 간의 경험과 역량 교환 및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는 2025 세계올림픽도시연맹 총회(WUOC General Assembly)가 오는 22∼25일 강원 평창에서 열린다.<br><br> 세계올림픽도시연맹 사무국과 평창군이 주최하고 2018평창기념재단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강원특별자치도가 후원한다.<br><br>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통해 구축된 국제행사 인프라와 국제적 인지도를 기반으로 평창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및 올림픽 도시 대표단이 한자리에 모인다.<br><br> 전·현 올림픽 개최 도시의 시장, 올림픽레거시 기관, 스포츠 전문가 등 25개국 38개 도시 55개 기관 등에서 160여명이 참여해 평창 올림픽의 성과와 레거시를 직접 보고 경험한다.<br><br> 특히 올림픽 유산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며 아시아 동계스포츠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자리로, 올림픽도시 간 지식 교류와 협력체계 강화를 도모한다.<br><br> 또 월정사, 평창돔, 평창올림픽기념관, 평창올림픽플라자, 설상·빙상 경기장 등 평창 곳곳을 탐방함으로써 '올림픽도시 평창'의 위상을 각인시킨다는 방침이다.<br><br> 특히 향후 전지훈련 및 국제대회 유치로 이어지는 협력 기반을 마련해 평창이 아시아 동계스포츠 허브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br><br>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첫날인 22일 환영 인사와 월정사 방문, 환영 만찬 등이 예정돼 있다. 평창올림픽 당시 IOC위원장 및 집행위원 초청만찬 장소였던 천년고찰의 아름다운 단풍과 청사초롱, 승무, 탑돌이 등 한국 불교문화를 체험할 예정이다.<br><br> 23일에는 올림픽레거시 포럼을 열고 올림픽 유산 홍보와 기념 활성화, 지속적인 레거시, 환경적 회복력 구축 방안 등을 논의한다. <br><br> 또 세계올림픽도시연맹 총회에서는 도시연맹 집행위원 선거를 통해 5명의 신임 위원을 선출할 예정이다.<br><br> 이어 IBSF(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 아카데미 개소식, 올림픽 도시 숲 조성(ESG 기념식수) 행사를 통해 동계올림픽 레거시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br><br> 이와 함께 평창올림픽플라자광장에서는 주민들의 올림픽로드 프리마켓과 한복체험존, 동계스포츠체험존, 먹거리장터 등을 운영하며 평창 유산사업의 활성화한 모습을 보여준다.<br><br> 특히 이날 저녁 갈라디너에서는 평창올림픽 당시 IOC 총회와 IOC위원장 만찬이 열렸던 장소에서 화려하고 뜻깊은 올림픽도시 네트워크의 장을 마련해 2018년생(2018둥이) 18명(남9·여9)이 '고향의봄'과 'I have a dream'을 부르고, 한복의 미를 소개하는 공연을 펼친다.<br><br> 24일에는 평창올림픽기념관, 스키점프센터, 슬라이딩센터, 강릉올림픽기념관, 아이스아레나, 오발, 하키센터, 컬링센터 등 2028 평창동계올림픽 설상·빙상시설 투어를 진행한다.<br><br> 이어 25일 통일전망대, DMZ 박물관 등 DMZ 투어를 통해 평창의 평화올림픽 유산을 상기시키며 분단국가의 아픔을 함께 공유하고 총회 일정을 마무리한다.<br><br> 세계올림픽도시연맹 총회는 세계 올림픽 개최도시 대표와 IOC 관계자, 국제스포츠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국제회의다.<br><br> 평창군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2024 강원동계청소년동계올림픽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총회를 유치하고 개최를 준비하고 있다.<br><br> 세계올림픽도시연맹은 2002년 12월 올림픽 도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자 창립돼 50개 도시, 19개 제휴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br><br> 대한민국에서는 서울과 강릉, 평창, 정선이 정회원이며, 2018평창기념재단과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제휴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br><br> 평창군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2024 강원동계청소년동계올림픽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2024년 11월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총회에서 2025년 총회를 유치했다.<br><br> limbo@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2025 파주북시티 마라톤’ 이달 19일 파주출판도시서 개최 10-16 다음 한국 럭비 첫 외국인 국가대표...'피지산 몬스터' 라바티 10-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