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작가 “역주행 1위 전혀 예상 못했다‥덱스 연기 부담 無 캐릭터와 찰떡” [직격인터뷰] 작성일 10-16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AdPgXmeh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981ad9225e94a410c7fd89cbb8ccdaaf887d4409239d6d4009a4c51367a8bf7" dmcf-pid="pcJQaZsdv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TUDIO X+U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6/newsen/20251016153318421bywz.jpg" data-org-width="745" dmcf-mid="FE2zPIo9W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6/newsen/20251016153318421byw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TUDIO X+U 제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372721d777e835aff459ebfb35239ec66eddc8a7c428cfe45b9a9550da70412" dmcf-pid="UkixN5OJT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TUDIO X+U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6/newsen/20251016153318569yqvs.jpg" data-org-width="650" dmcf-mid="3TALruyjv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6/newsen/20251016153318569yqv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TUDIO X+U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82253294947a0e10d7dc6162cbde592a2742888c3ca0236ca4d90f6768078dc" dmcf-pid="uEnMj1Iivg" dmcf-ptype="general"> [뉴스엔 하지원 기자]</p> <p contents-hash="0cd7e7ad81a0a6c4ad5f35ae3a2e852aa6b4a08dd1b26af44acfdf8a95caef6e" dmcf-pid="7DLRAtCnCo" dmcf-ptype="general">공포 미스터리 옴니버스 '타로’ 경민선 작가가 작품 역주행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03a806071db9fed5a6c54e0cbf0640547cfdbf9fa859da201161444606b93c21" dmcf-pid="zwoecFhLSL" dmcf-ptype="general">미스터리 시리즈 ‘타로’(기획 STUDIO X+U / 제작 STUDIO X+U·영화사 우상·스튜디오 창창 / 연출 최병길 / 극본 경민선)는 한순간의 선택으로 인해 타로카드의 저주에 갇힌 사람들의 잔혹한 운명과 미스터리를 그린 옴니버스 작품이다. 총 7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시리즈로 현재 넷플릭스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극장판은 조여정의 ‘산타의 방문’, 덱스(김진영)의 ‘버려주세요’, 고규필의 ‘고잉홈’ 등 세 편을 재구성한 버전이다.</p> <p contents-hash="a62aa3cd51599b64ce1435a762a65280e0e43525acc68d25386250ab9a62bf0a" dmcf-pid="qmaJE0SgWn" dmcf-ptype="general">지난해 CGV 단독 개봉 당시 ‘타로’는 개봉 전부터 27개국에 선판매되는 등 이례적인 성과를 거뒀다. 또 프랑스 칸 국제시리즈 페스티벌 단편 경쟁 부문에 국내 최초이자 유일하게 초청되며 K-콘텐츠의 글로벌 위상을 입증했다. 이후 ‘타로: 일곱 장의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U+모바일tv를 통해 7개의 에피소드가 옴니버스 형식으로 공개됐다.</p> <p contents-hash="a10cf021e25eed6eb3094e8a6d2ab9726f202b4e42757d4ed1fc361212d03bc7" dmcf-pid="BsNiDpvayi" dmcf-ptype="general">'타로'는 최근 넷플릭스 공개 이후 입소문을 타며 역주행에 성공했다. 10월 16일 기준 ‘타로’는 4일 연속 넷플릭스 대한민국 TOP 10 영화 1위를 기록 중이다.</p> <p contents-hash="6663db54d03049cadd6154c3930f609dcf51bee8ace371c8fcb7d4986f9bacdb" dmcf-pid="bOjnwUTNSJ" dmcf-ptype="general">경 작가는 16일 뉴스엔과의 인터뷰에서 “전혀 예상 못한 일이었다"며 "작품이 여러 사람과 만나고 있다는 지표이기에 감사하고 기쁜 마음이다. 넷플릭스는 장르물에 강하다는 인상을 가지고 있고 그것이 ‘타로’의 콘셉트와 맞아 떨어지며 더 좋은 반응이 나온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2f414923d1497897fcc7784a488aaa68ea899d0e735d29c772a243d564d3d1f6" dmcf-pid="KIALruyjCd"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경 작가는 “옴니버스 형태의 영화가 극장 관객들에겐 아무래도 마이너한 형식으로 느껴졌을 것 같다. 하지만 OTT 플랫폼에는 각 에피소드가 분절된 형태의 영화와 드라마를 익숙하게 볼 수 있기 때문에 옴니버스 영화라도 시청자들에게 낯설지 않게 와 닿았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1ed31bf7d1a3ac6c2ea22c96265274c07f9a90d5f9f74b26296a14db081ad8bd" dmcf-pid="9Ccom7WAle" dmcf-ptype="general">‘타로’는 ‘한순간의 선택이 부른 저주’라는 주제로 관객 심리를 자극한다. 작품을 통해 전달하고 싶었던 핵심 메시지에 대해 경 작가는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진 '블랙미러' 같은 시리즈들의 사례처럼 공포의 효과에 집중하기보다 인물들이 처한 공포스러운 상황과 캐릭터에 초점을 맞추려고 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4f970ab4630840bc5c43a52efd198db9537d251dbac76790217a5b17183e7a6" dmcf-pid="2hkgszYcCR" dmcf-ptype="general">이어 "크리스마스에 아이를 두고 밥벌이를 하러 가야 하는 싱글맘의 처지, 불륜으로 시작된 수습할 수 없는 거짓말, 어떤 고객을 만날지 모르는 플랫폼 노동의 공포, 사회적으로 팽배한 혐오의 정서 등. ‘타로’가 촉매가 되어 이 상황들이 어떻게 급변하고 괴기스러운 상황으로 이끄는지 따라간다면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이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6ad5d8bf9c443ffa6adf46018f93e02922c2f09d6e33b40e2a93667dba962e81" dmcf-pid="VlEaOqGkCM" dmcf-ptype="general">특히 덱스(김진영) 배우 데뷔작인만큼 ‘버려주세요’ 에피소드 관련 화제가 크다. 경 작가는 덱스에 대해 "‘타로’가 먼저 공개되긴 했지만 출연 당시 이미 드라마에 서 연기한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신인이라는 부담이 많이 느껴지진 않았다. 김진영 배우가 연기한 배달 라이더는 근면하고 수완이 있지만 약간은 불량한 면도 있고 남들에게 배타적인 태도도 있는 인물이다. 이런 복합적인 요소가 김진영 배우에게 잘 어울리는 캐릭터라고 여겼고 본인에게 딱 맞는 옷처럼 잘 소화했다고 느껴졌다"고 칭찬했다.</p> <p contents-hash="9572dccdfeba8865b8326a7b7134d7c74bf88851a80631513b1e51113f47b4f3" dmcf-pid="fSDNIBHEyx" dmcf-ptype="general">아직 넷플릭스에 공개되지 않은 4개의 에피소드에 대한 기대도 높다. 경 작가는 “드라마 버전의 추가 공개 여부는 알지 못하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나머지 에피소드들도 많이 찾아봐 주셨으면 한다. 스펙경쟁이 되어버린 결혼시장을 다룬 '커플매니저', 임대세대에 대한 차별과 혐오를 다룬 '임대맘', 기괴하게 변질된 인터넷방송 생태계를 다룬 '피싱', 도시의 외로움과 공포를 다룬 '1인용 보관함' 등 공개되지 않은 다른 에피소드들도 독특한 소재를 다루고 있다. 각 에피소드에 출연한 배우들이 기존과는 다른 이미지의 열연을 선보였으니 그 부분을 중심으로 보면 더 재밌을 것이다"고 관심을 당부했다.</p> <p contents-hash="66bad460ca9d9b5fe1f471bdeffdaa71759b73797bc25c8cd2b1ccea4873f4a9" dmcf-pid="4vwjCbXDyQ" dmcf-ptype="general">한편 '타로'에는 조여정, 박하선, 김진영, 고규필, 서지훈, 함은정, 오유진, 이주빈, 박해린 등이 출연했다.</p> <p contents-hash="8bc720b349b905f17b69055831458858554de61a72b960d272461a58a0497179" dmcf-pid="8TrAhKZwWP" dmcf-ptype="general">뉴스엔 하지원 oni1222@</p> <p contents-hash="3c06736d5a2dbca7f97c3410d0966f8821deddabb1302def21ca68dfb86fafff" dmcf-pid="6rgdk3lov6"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용빈, 웃음 속에 녹아든 진심…감동의 팬미팅 현장[스한★그램] 10-16 다음 구교환 수애, 송강호 모완일 PD 떠난 ‘내부자들’ 하차 “출연 NO”[공식] 10-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