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배·서면호·이태욱 3인' 소란이 전하는 마지막 인사, '드림' [ST종합] 작성일 10-16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OkPevA8W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518089352aeb4b0124c9daafb760f9c3246da222487cc16a3d4c72b6c6c0c28" dmcf-pid="ZQ2XFJKGl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티브이데일리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6/sportstoday/20251016153100943xbfj.jpg" data-org-width="600" dmcf-mid="GlyjDpvaW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6/sportstoday/20251016153100943xbf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티브이데일리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9bee65256c66204a4361ba9c6daa174ca739aafb7c58c17023944d4df184659" dmcf-pid="5xVZ3i9HhP"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밴드 소란이 '드림'을 끝으로 아름다운 이별을 맞는다.</p> <p contents-hash="f4cfac01b9c952d1913768e7d592946d03a5598be5b5d3fa332c9e66dfb36136" dmcf-pid="1Mf50n2Xl6" dmcf-ptype="general">소란의 새 EP '드림(DREAM)' 쇼케이스가 16일 서울 마포구 엠피엠지 사옥에서 진행됐다.</p> <p contents-hash="b1b242595fc2942740ab39d2d56441c419a0a94a435c65724f3e2d94068ca3b4" dmcf-pid="tR41pLVZC8" dmcf-ptype="general">이날 고영배는 "쇼케이스가 데뷔하고 처음이라 떨리기도 하고 긴장도 된다. 열심히 라이브 들려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9f1fe5ffcfb4a7ad7d90e652c9a998f178a982e66f274c26a79e703eaeb13269" dmcf-pid="Fe8tUof5W4" dmcf-ptype="general">고영배는 신보에 대해서 설명했다. 그는 "1번 트랙에 '꿈을 꿨어'라는 노래가 있다. 그 노래가 공연 때 해왔던 신나는 밴드 사운드의 곡 그 자체이기도 하고, 내용도 우리가 처음에 음악을 시작하면서 꿨던 꿈, 꿈이 이뤄지는 순간, 그게 꿈 같이 느껴지는 순간들, 앞으로 꾸게 될 꿈을 담고 있어서 앨범 전체 주제와 잘 맞다고 생각해서 거기서 따와서 앨범 제목을 '꿈'으로 짓게 됐다"고 소개했다.</p> <p contents-hash="131ef0131cf827511206e9010eaf0989c1dbbd867ec15df1eac3b64773957672" dmcf-pid="3d6Fug41yf" dmcf-ptype="general">이태욱은 "앨범 콘셉트를 미리 정하진 않았다. 각자 작업하고 모아서 들어보니까 청춘이 먼저 생각났고 꿈이라는 단어가 생각났다. 그래서 앨범 이름도 '드림'으로 지어졌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096ef0b689ecaa7939a543aec01a46ed6cf0ada6e5ca5f21ba3e0dc6edc971db" dmcf-pid="0JP37a8tWV" dmcf-ptype="general">서면호는 "앨범 작업 전에 '어떻게 하자' 한 건 아니었는데 만들고 모아진 곡을 들어보니 팬들에 대한 위로와 공감, 이런 느낌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10e52c27cdda1176de2571c5c02fbdddf2d1164b332c1c2dc9fbf40d7647b20e" dmcf-pid="piQ0zN6FS2" dmcf-ptype="general">타이틀곡은 '사랑한 마음엔 죄가 없다'다. 고영배는 "소란이 그동안 발표했던 음악들과는 다른, 새로운 느낌이 있는 미디움 템포 모던락 사운드다. 그동안 이별을 하고 아파하는 사람을 봤을 때 이별했을 뿐인데도 그 시간이나 사랑했던 사람에 대한 걸 스스로 죄책감 갖는 걸 봐서 그럴 필요 없이 스스로 사랑하고 아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내용을 담았다. 저희에게는 흔치 않은 이별곡"이라고 소개했다.</p> <p contents-hash="45e444906303dd7705ea1d36cfd182842aebb421c7a47e22a2a9b226d9824a8b" dmcf-pid="UxVZ3i9Hy9"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발매된 곡 중에 제일 높은 노래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a447acbea08b97b8f78eef03de9c53f16226d205e64fa4579f9baeb127e39d4" dmcf-pid="uMf50n2XyK" dmcf-ptype="general">또한 이번 곡은 소란 역사상 첫 외부 작업곡이다. 고영배는 "기존에도 OST나 협업은 있었는데 본격적으로 앨범 곡을 위해서 타이틀곡을 쓰자 한 건 아니고 다 만들고 보니 타이틀곡이 됐다. 들어보고 아니면 안 될 수도 있었다. 그래도 새로운 색깔을 만들어볼 수 있지 않을까 기대감이 있었고 데모를 받아서 제가 멜로디를 붙이고 멤버들이 연주하는 식으로 작업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3e8bf930523db32653b92cd48e97fd29d5dd985567beba492523503ced7c92f" dmcf-pid="7R41pLVZyb" dmcf-ptype="general">이어 "만들고 나서 너무 마음에 쏙 들었다. 만들 때는 늘 하던 방식이 아니다 보니까 너무 취해서 만들어서 너무 노래가 높아졌다. 그때는 컨디션이 좋아져서. 챌린지도 미리미리 찍는 경우가 있지 않나. 들려드리는 분들마다 고음 꽤나 하신다는 분들도 이 곡 챌린지라고 너무 높다고 하시더라"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815dc2d34791e583fb00585d9f118cef77c2be1fbf27e712968fedabb0449f71" dmcf-pid="ze8tUof5yB" dmcf-ptype="general">서면호는 "기존 소란 느낌보다 모던하면서도 저음이 강조된, 하지만 앞에서 치고 나가는 느낌은 아니고 딱 깔아주는 느낌을 줬다"고, 이태욱은 "보컬의 고음이 잘 들리고 살았으면 해서 연주를 빗겨나가는 연주를 하는 걸 신경을 많이 썼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14d6e24e161d0dd3815ff0807c334aa1e88cf84a7feb3471a1bb8ea244617a7" dmcf-pid="qd6Fug41Sq" dmcf-ptype="general">앨범에는 멤버 각자가 작업한 곡들도 수록됐다. 이태욱은 "저는 마지막 트랙 '새벽별' 작업을 했는데 이 곡도 팬분들께 전하는 위로, 희망으로 작업했다. 소란 음악에 없었던 8분의 6박자를 했다. 이번에는 기존에 없는 걸 작업하고 싶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e3143a2e15261f2b3de166d8a4fb934c112b7fefb7e8f4f81e27a710a56a2e4" dmcf-pid="BJP37a8tlz" dmcf-ptype="general">'밤시'를 작업한 서면호는 "제가 그동안 소란 활동해오면서 팬분들한테 감사함의 마음을 담아서 시를 쓰듯이 밤의 감성으로 만든 노래다. 이 곡은 특별하게 오롯이 저희 세 명으로 라이브가 가능한 곡이다. 그동안 저희가 음원으로 발표한 곡은 그런 게 없다. 이번에는 오로지 우리 셋으로의 신곡, 사운드를 채워보자 했다"고 전했다. <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8f79cfea35bc15d6e8f66d6e200f9bf2bd8cf667b1f79c2461be0acd89acb24" dmcf-pid="biQ0zN6FW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티브이데일리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6/sportstoday/20251016153102181pkmp.jpg" data-org-width="600" dmcf-mid="HoNfQCg2l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6/sportstoday/20251016153102181pkm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티브이데일리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9090dbbc6a7709e834e12724974fcd73876a54a1d310829d73d143d3f3f9c04" dmcf-pid="KnxpqjP3Wu" dmcf-ptype="general"><br> 이번 활동에 앞서 소란은 내년 1월 콘서트를 끝으로 현재의 3인 체제를 마무리하고, 고영배 단독 체제의 원맨 밴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번 변화는 해체가 아닌 각자의 음악 활동에 집중하기 위한 결정으로, 이에 따라 베이시스트 서면호, 기타리스트 이태욱은 앞으로 각자의 음악 활동을 펼치고, 보컬 고영배는 원맨 밴드 형태로 소란을 이어간다. </p> <p contents-hash="b89881421c99d67b4494e7540cafbf83eb89d22757eb5827e1656a629f35828d" dmcf-pid="9LMUBAQ0WU" dmcf-ptype="general">고영배는 "저희가 네 명이었다가 세 명이 되면서 많은 고민들을 했다. 그때 저희가 셋이서 잘해보자 하고 1년 정도 활동을 북돋아가면서 열심히 했는데 올 봄 쯤에 재계약 관련 논의나 우리의 미래를 잘 생각해보자 고민하다가 지금 이 타이밍이 우리가 각자의 길을 가는 게 맞는 것 같다고 동의를 해서 그렇게 결정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6a2ade9a776893ae95cd1b3b3743d25173dc994d8aac4845cf1b99bcee0db94" dmcf-pid="2oRubcxpyp" dmcf-ptype="general">이어 "어떻게 해도 이별은 슬플 수 있지만 팬분들께 조금이라도 덜 슬플 수 있도록 시간을 갖고 멋지게 마무리 하는 게 어떠냐 했다. 세 명 다 그걸 원했다. 앨범을 들려드리고 활동까지 하고 마무리를 짓자는 결정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c41c3ab284e4e9027dfea16261c90c3fd51e24f7201dad02bac48b22d135a48" dmcf-pid="Vge7KkMUW0" dmcf-ptype="general">1인 체제로 활동을 하게 된 고영배는 "혼자 한다고 해서 확 바꾸거나 새로 멤버를 영입할 계획은 없다. 그동안 멤버들과 15년 이상 함께 해 온 길을 잘 유지하고 발전시키려 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98a498cc0cca76367d6f21d4643a46fdf38d4c15dc1f1c8d2ec55e639644a69a" dmcf-pid="fge7KkMUl3" dmcf-ptype="general">소란을 떠나는 두 사람의 계획도 전했다. 서면호는 "1월에 있을 큰 공연, 그 공연에 최대한 집중하는 게 목표다. 그 뒤 구체적인 건 천천히 생각해보려고 한다. 베이시스트건 하나의 아티스트건 멋진 모습으로 여러분들과 뵙는 게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14536bc546a20e3109700e9fcb3f73bafdbefe85be48d36816f1b2e1cbc6a52" dmcf-pid="4adz9ERuTF" dmcf-ptype="general">이태욱은 "저도 1월 마지막 콘서트를 열심히 할 예정이다. 그 이후에 당장은 휴식도 취하고 자기계발하면서 기타 연습도 열심히 하고. 연주 활동을 해나갈 계획이고 제가 들려드리고 싶은 음악을 들려드릴 계획도 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04dc7d9548b217b39358bd3574cf9b7b3ab25ffa869dd710062d5c8a93fe9db8" dmcf-pid="8NJq2De7Tt"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JYP 이사' 장우영 "JYP 지분 인수 안 해 후회..돌아버리겠다"[핑계고] 10-16 다음 [Y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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