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한국, 민주 동맹의 핵심 혁신 역량 기대" 작성일 10-16 5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오라클 AI월드] 글로벌 인프라 기반 중소·중견 기업 성장 지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yqxcFhLgS"> <p contents-hash="8860544310bc8284bfc2406ef1a169402d3badb2c0f9ce57ca4498e21a6f96f7" dmcf-pid="pWBMk3loal"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남혁우 기자)<span>[라스베이거스(미국)=남혁우 기자] 오라클이 국가 안보를 위한 글로벌 방위 혁신 연합에 한국 기업의 참여를 환영하며 협력 의지를 밝혔다. </span></p> <p contents-hash="02a9c7eb77460c50ce374253f93b3700de84161d5551cbe250f73e9638c3d391" dmcf-pid="UYbRE0Sgoh" dmcf-ptype="general"><span>한국의 방위 산업 기술력과 생산 역량을 높이 평가하며 한국 기업들이 세계 안보 생태계의 핵심 축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span></p> <p contents-hash="2402ab832d3de1301c8b650e64a3d068667d6370df00137feec9dbcbdb7e0524" dmcf-pid="uGKeDpvaAC" dmcf-ptype="general">오라클 랜드 월드런 OCI 소버린 클라우드 부문 부사장은 1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오라클 AI 월드 2025'에서 한국 방산 기업의 '오라클 디펜스 에코시스템'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077674801a8a952c91ae49f1fc43d89245058d7bb98ad87644c4c8ae0cf0df2" dmcf-pid="7H9dwUTNj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라클 랜드 월드런 OCI 소버린 클라우드 부문 부사장(사진=남혁우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6/ZDNetKorea/20251016153743042ufuc.jpg" data-org-width="640" dmcf-mid="3gVim7WAg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6/ZDNetKorea/20251016153743042ufu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라클 랜드 월드런 OCI 소버린 클라우드 부문 부사장(사진=남혁우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3bd462b177c5410c410776b4a59e66a6f116b385ae3eca586c0580c53c3945f" dmcf-pid="zX2JruyjNO" dmcf-ptype="general">그는 "한국의 기술력과 방위 산업 역량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한국 기업과 협력해 민주 동맹국의 방위 생태계를 함께 확장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377cc2cac8584ec76f5ceadd47cdb0e0466742e00700397d8c1514131228f79" dmcf-pid="qZVim7WAcs" dmcf-ptype="general">지난 6월 출범한 오라클 디펜스 에코시스템은 정부와 방산 기업이 차세대 기술을 보다 쉽게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글로벌 협력체다. 이를 통해 참여 기관은 오라클 클라우드와 AI 솔루션을 기반으로 새로운 안보 과제를 신속히 해결하고 실전 배치 가능한 기술을 공동 개발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97c79f8490370142cf92d93292245f3d4cca4a7e8668fb59bff7a325e36e6f76" dmcf-pid="B5fnszYcgm" dmcf-ptype="general">초기 참여를 발표한 10개 기업에 이어 최근 추가로 참여를 발표한 기업 10개를 더해 총 20개 기업이 활동 중이다.</p> <p contents-hash="bb0af79da37e570cc9295a66abfd21b86e3d6f6a648c492df93bb0d4f86aabb0" dmcf-pid="b14LOqGkkr" dmcf-ptype="general"><strong>"한국, 기술과 실행력을 겸비한 전략 파트너"</strong></p> <p contents-hash="c1d8767907b79ffc6754854c6b65fe52dff53cae4f139033645ffeb6ad197c93" dmcf-pid="Kt8oIBHEjw" dmcf-ptype="general">랜드 월드런 부사장은 한국을 '혁신과 제조 역량을 동시에 갖춘 중요한 동맹국'으로 평가했다. 이어 현재 추진 중인 글로벌 국방 혁신 연합은 아직 초기 단계지만 한국은 반드시 포함되어야 할 핵심 파트너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0d7dcf5182420ef413b65a436ec84d9f2692288d34148e180b000519ce4b18b" dmcf-pid="9F6gCbXDoD" dmcf-ptype="general">그는 "폴란드 등 여러 민주 동맹국이 이미 한국산 전차와 전투기를 도입하면서 한국 방산 기술의 신뢰성이 입증되고 있다"며 "한국은 빠른 생산 능력과 비용 효율성 그리고 첨단 기술을 융합할 수 있는 드문 국가"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72a486b67e82b33c51c9077bf5bcaeafdbfedae58bc7ea8d6d331acdf15398e" dmcf-pid="2iIZKkMUjE" dmcf-ptype="general">더불어 한국의 강점을 '기술력과 민첩성의 결합'으로 정의했다. 한국은 무기를 직접 생산할 뿐 아니라 실제 전장 상황을 고려해 혁신을 실현할 수 있는 역동성이 한국 방위산업을 독보적으로 만든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96fdba0351cfd1f4546d91e2514a0744d569b542b21c54497c84ad54233e6ca" dmcf-pid="VnC59ERuAk" dmcf-ptype="general">랜드 월드런 부사장은 "아직 한국 기업들과 충분히 논의를 갖지 못했지만 이번 AI월드 같은 자리를 계기로 오라클의 국방 프로그램이 한국 산업계에 알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0b1eddd8c2d7e5d5d74a52023c741e239d25f9ff496f3fe315baa7f056012af" dmcf-pid="fLh12De7cc" dmcf-ptype="general">이어 "특히 오라클은 대기업보다 중소·중견 방위 기술 기업에 더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대기업들은 이미 자체적인 글로벌 네트워크와 자원을 가지고 있지만 혁신 기술을 가진 중소기업들은 우리가 제공하는 글로벌 인프라를 통해 더 큰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92345ff3c0fc65ebd01d54519de4a35fec5c2df401298632a3eac72f1cab108" dmcf-pid="4oltVwdzkA" dmcf-ptype="general">오라클은 이러한 협력이 단순한 기술 공급을 넘어 데이터 기반 전장 관리, 클라우드 기반 운영, AI 분석 등 실질적인 국방 효율화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 중이다.</p> <p contents-hash="7f002a4ad7fbe9f714fd923b0f7dd3f4af5d3512495e8a41be23de23758f20b1" dmcf-pid="8gSFfrJqAj" dmcf-ptype="general">월드런 부사장은 팔란티어와의 협업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그는 "이 협력은 미래 계획이 아니라 이미 현실에서 진행 중"이라며 "오라클의 여러 소버린 리전에서 팔란티어 기술이 정부 및 방위산업 고객 환경에 구현되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0e9c77e98cdbed33eca829cf45011fddc0fc01cc1add2a5cdc351a1b18a0f29" dmcf-pid="6av34miBjN" dmcf-ptype="general">또한 "양사는 고도의 데이터 분석과 보안 역량을 결합해 민주 동맹국의 국방 정보 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실제 배포 사례도 이미 존재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d6df4893cce6e077dffdaaeeb4d31090760ece6ea5a96349b825bcd9ba76033" dmcf-pid="PNT08snbaa" dmcf-ptype="general"><strong>AI는 평화를 위한 억지력…압도적인 기술력으로 평화 유지해야</strong></p> <p contents-hash="f70c8483cfe16ab9e6227c1c10518bcf7556014a48ab52e0bac141888e62fcad" dmcf-pid="Qjyp6OLKcg" dmcf-ptype="general">반면 AI의 군사적 활용을 둘러싼 윤리 논란에 대해서는 랜드 월드런 부사장은 신중하면서도 단호한 입장을 보였다.</p> <p contents-hash="e647cd48ab1201453a7587f205c14f892b051bd29c36ec8e77c668649384dc02" dmcf-pid="xAWUPIo9Ao" dmcf-ptype="general">그는 "민주 동맹국의 군대는 단순히 전투 조직이 아니라 사회적 가치를 반영하는 제도적 존재"라며 "이들 군대는 높은 윤리 기준 아래 정밀한 통제 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기술 역시 그 원칙 안에서 사용되어야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489d19e38bcbde2490a58c84451ec21aad39736d923b64ae3ef84690be18cba" dmcf-pid="yUMAvVtscL" dmcf-ptype="general">이어 "AI를 포함한 모든 기술은 선한 목적에도, 악한 목적에도 사용될 수 있다. 핵심은 그 기술을 누가, 어떤 목적을 위해 활용하느냐에 있다"며 "민주주의 국가들은 그 사용 목적을 스스로 통제하고 감시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8b1d11970f51cca2abeb44ca97c8d17ae0518627659ba3df33bb0404c5efea3" dmcf-pid="WuRcTfFOcn" dmcf-ptype="general">특히 상대 진영의 기술 발전은 멈추지 않기 때문에 위험성 때문에 한발 물러서는 것은 옳지 않다고 지적했다. 오히려 기술을 책임감 있게 개발하고 관리하는 것이 민주 동맹국의 전략적 의무라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14b2b927cac3f97a243217f2aa0d1e067636c0100f177f292745786b1d35a1d7" dmcf-pid="Y7eky43IAi" dmcf-ptype="general">월드런 부사장은 AI의 역할을 '전쟁을 막기 위한 억지력(deterrence)의 수단'으로 정의했다.</p> <p contents-hash="3cbd1cfb728abcde3aa0d11d4888d3cfdcec46d99b7e5306e8729eeeeb27ef87" dmcf-pid="GzdEW80CkJ" dmcf-ptype="general">그는 "우리는 또 다른 전쟁을 원하지 않지만 잠재적 적이 우리보다 앞설 수 없다는 확신을 갖게 해야 평화를 유지할 수 있다"며 "AI와 클라우드 기술은 단순한 자동화 도구가 아니라 상황 인식·정보 분석·결정 지원을 통해 '싸우지 않고 이기는 환경'을 만드는 핵심 역량"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fcb2497145794dd3139632b78807c2c9d4e05e53cef06832b8461e7b1344cc1b" dmcf-pid="H5fnszYcad" dmcf-ptype="general">또한 "오라클은 이러한 기술을 독자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각국의 국방 조직과 민간 기업들이 함께 책임을 나누는 구조를 지향한다"며 "AI가 인간의 판단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더 신중하고 정밀한 결정을 가능하게 하는 보조체계로 자리 잡아야 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ea3eb4eb5e3ae13d7f057007106efb54dc41a3db24e6af01e248f7b9cd04a324" dmcf-pid="X14LOqGkAe" dmcf-ptype="general">남혁우 기자(firstblood@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돌고래도 알츠하이머 걸린다…"오염된 바닷물 때문" 10-16 다음 에이블런, 상반기 AI 교육 기업 10곳 중 7곳 후속 과정 요청 10-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