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은 끝 아닌 시작, 소란은 계속된다 [TD현장] 작성일 10-16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tPUbcxpW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fbd5ab19686bb5576063a952deb10934604bda9758f145277cbce7f07200817" dmcf-pid="2FQuKkMUy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6/tvdaily/20251016155250777gkkf.jpg" data-org-width="658" dmcf-mid="BGofxhaVv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6/tvdaily/20251016155250777gkk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153b9c5f061215939be4afa48b3286209ba9cd2608ef4a6095c701452cb403f" dmcf-pid="V3x79ERulI"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밴드 소란이 3인 체제를 마무리하고 보컬 고영배 중심의 1인 체제로 새 출발한다.</p> <p contents-hash="83a24c7dfc740c3c3084fc4429feb8d2394b100413b090a79e881fd150c036dd" dmcf-pid="f0Mz2De7WO" dmcf-ptype="general">소란(고영배·서면호·이태욱)은 16일 서울 마포구 엠피엠지(MPMG) 사옥에서 새 EP ‘드림(DREAM)’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변화의 배경과 향후 활동 방향을 직접 밝혔다.</p> <p contents-hash="cc74ae6722d36768654c82ff537ac171a04c9119664e231bc0bcd37c19fa22f2" dmcf-pid="4w1ITfFOCs" dmcf-ptype="general">이번 앨범은 약 2년 만에 선보이는 신보이자, 소란 3인 체제의 마지막 앨범이다. 소란과 소속사는 지난 13일 공식 채널을 통해 베이시스트 서면호와 기타리스트 이태욱이 팀을 떠나고, 고영배가 소란을 1인 체제로 이어갈 예정이라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p> <p contents-hash="3c96e13ff581615f1f356ef6ea93165322d5aa058a8ff79e1344de792c4827fd" dmcf-pid="8rtCy43ICm" dmcf-ptype="general">체제 변화의 과도기를 안정적으로 보내기 위해 이번 앨범 활동뿐 아니라 내년 1월 콘서트까지 3인 체제의 활동이 이어진다. 멤버들은 “어디에도 없던 이별”을 준비하고 싶었다며 많은 의미를 부여했다.</p> <p contents-hash="db0d1c0da0d63b6c10b0ecf4875d349922e158dee224f3181bf1d1d55bcde5a7" dmcf-pid="6mFhW80CWr" dmcf-ptype="general">1인 체제로 결정한 배경과 관련해 고영배는 “4명에서 3명이 됐을 때도 고민이 많았지만 셋이서 서로 북돋으며 활동해왔다”며 “올해 봄 재계약을 앞두고 미래를 함께 논의하다가, 지금 이 시점이 각자의 길을 가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951db8ad7282cf43fe8b67171c695e673b420a866a16b3f29c454941ec7463c" dmcf-pid="Ps3lY6phTw" dmcf-ptype="general">더불어 고영배는 “밴드 소란과 소란을 좋아해주시는 분들을 위해 뭔가를 만들어가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밴드 활동을 해왔다. 의미를 중요하게 생각해 활동했는데 넷에서 셋이 되는 지점에서 우리에게 어떤 흔들림이 있었다. 생각보다 지치기도 하고 힘들기도 했다. 그때도 비슷한 논의를 한적이 있었는데 이번에 또다시 멤버 변화가 생기면 의미가 손상된다는 느낌을 받았다”라면서 “더이상은 팀 활동을 하기 어렵지 않을까란 느낌이 돼 2명이 된다면 나도 더 이상은 힘들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서면호가 내 마음을 계속 봐와서 너무 이해를 해줬다. 2명은 밴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거나 서면호랑 둘은 못 하겠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더 이상 팀 활동을 하는 것은 어렵다고 이야기를 하는 게 맞을 것 같다”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512ca0622828e3dcfd4e7312b5c13f5662dfd0552980b74ff2b6d5173e545648" dmcf-pid="QO0SGPUlvD" dmcf-ptype="general">이별 방식은 소란스럽게 가기로 했다. 마지막 날짜를 정해두고 활동을 계속하며 추억을 만들겠단 계획이다. 가까운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GMF) 이후에도 방송, 유튜브, 라디오 등 다양한 자리에서 팬들을 자주 만날 예정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e967dfc854cfd49a583037f408a0f89f4c8ce8a0e335b77fc5ff444719dce6de" dmcf-pid="xIpvHQuSWE" dmcf-ptype="general">그는 “우리 음악을 사랑해주신 팬들에게 단순한 이별로만 보이지 않길 바랐다”며 “이별은 슬프지만 조금이라도 덜 슬프고, 조금이라도 멋지게 마무리하자는 뜻을 모았다. 그래서 마지막 앨범 ‘드림’을 만들고 그 활동까지 함께하고 마무리 짓기로 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8cacfd18b72e590aacdf7d77057c3d23a617306e4bffe1db4c109afd4745d22f" dmcf-pid="yVjPdTc6vk" dmcf-ptype="general">또한 그는 “이별이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세 멤버 모두를 똑같이 응원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bb1d9648fca828da6e4d87cd1c39cbf453306e12f30904fcd429ea21b2a7b8" dmcf-pid="WfAQJykPy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6/tvdaily/20251016155252082cveg.jpg" data-org-width="658" dmcf-mid="b1Xml95rC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6/tvdaily/20251016155252082cve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094f76e000e54d706f7c204e77739284f63033c77456f51bf417609e295e90e" dmcf-pid="Y4cxiWEQhA" dmcf-ptype="general">다음날(17일) 발매되는 새 EP ‘드림(DREAM)’은 밴드 결성 당시 꿨던 꿈, 지금까지 활동하며 꿨던 꿈, 그리고 앞으로 꾸고 싶은 꿈을 담았다.</p> <p contents-hash="60c1d55514703f0e4dd8d8fee5e7b1fe51b120a4a4fe6f7cac78bc5d6288caa6" dmcf-pid="G8kMnYDxlj" dmcf-ptype="general">이번 앨범은 소란의 3인 체제를 마무리하는 작품이자, 멤버 전원이 자작곡을 수록한 ‘이별의 인사’ 같은 앨범이다. 특히 타이틀곡 ‘꿈을 꿨어’는 소란 최초로 외부 작곡가와 송캠프를 통해 완성된 곡으로, 새로운 시도를 담았다.</p> <p contents-hash="43088ef42a235913ce3313b307fbafd29f3fbdab0c684175cfee7b6ceba4e8b3" dmcf-pid="H6ERLGwMyN" dmcf-ptype="general">고영배는 “이번엔 조금 더 솔직해지고 싶었다. 우리가 처음 느꼈던 기쁨과 꿈 같은 순간들을 담았다”며 “남다른 마음으로 쓴 곡이라 더 귀 기울여 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537b0da076585a01e01a467102b9f0ba5e93895d054804f4f5a75c4005e88fa" dmcf-pid="XPDeoHrRWa" dmcf-ptype="general">수록곡 ‘우리의 영화’는 이별을 주제로 한 노래다. 고영배는 “연애 시절 마지막 이별이 오래전이라 이별 노래를 잘 쓰지 않았는데, 이번엔 자연스럽게 이 주제를 담게 됐다”며 “결국 우리 모두의 이야기처럼 들리길 바란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adf334d14c652259848369f24fd9520da642367a7d2466be6653a8481135d7d" dmcf-pid="ZQwdgXmev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6/tvdaily/20251016155253351urzc.jpg" data-org-width="658" dmcf-mid="KdkMnYDxS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6/tvdaily/20251016155253351urz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8415d194bf2ef177f03a7beb9a7ba55c8dce2475940cc95057cdc8d5bff493a" dmcf-pid="5xrJaZsdyo" dmcf-ptype="general">소란은 오는 2026년 1월 17~18일,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마지막 3인 콘서트를 열고 ‘드림’의 여정을 마무리한다.</p> <p contents-hash="76ff2c6e04541116664588f859e7dc5475789419c7121962d9eec1734ef38e6f" dmcf-pid="1fAQJykPlL" dmcf-ptype="general">고영배는 “팬들이 슬퍼하기보다는, 우리가 잘하는 신나는 공연으로 인사드리고 싶다”며 “뜨겁고 즐거운 무대가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p> <p contents-hash="1cea2504dd916bca7714fa6af3a4908ecd95df0f13bc1f78e52776cf6ed8c68e" dmcf-pid="t4cxiWEQTn" dmcf-ptype="general">서면호는 “지금은 1월 콘서트에 집중하고 있다. 그 이후에는 베이시스트이자 아티스트로 좋은 곡을 만드는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b5082c36f4e59c6dc35c8d9c39ba2b0c2407900db4d54254a7394623ddec07c" dmcf-pid="F8kMnYDxvi" dmcf-ptype="general">이태욱은 “1월 공연을 향해 열심히 달리고 있다. 이후엔 잠시 쉬며 기타 연습과 자기개발을 하면서 새로운 음악을 준비할 계획”이라며 “우리 셋을 사랑해주신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소란과 각자의 길을 응원해달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94001a6e0687374198e3ac6d46d5728e381ad46256eec86071083def113ec94f" dmcf-pid="36ERLGwMyJ" dmcf-ptype="general">고영배는 “아름다운 이별은 없다고들 하지만, 팬들이 덜 슬프길 바란다”며 “봄부터 이 결정을 준비하며 남은 시간 동안 행복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마지막 공연까지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b5eeb751d5cf9e0beaa88d0624663d86c7f93845d82167da240fbc02a8d2541" dmcf-pid="0PDeoHrRhd" dmcf-ptype="general">멤버들이 떠난 뒤에도 ‘소란’이라는 이름은 남는다. 고영배는 “멤버들이 나에게 소란을 이어가라고 허락해줬고, 나도 그 기대에 부응하고 싶다”며 “이름만 남는 게 아니라, 그 안의 온기와 에너지를 계속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2069d134b2ea6b95dd87b3731addd7ac219e4d4986820348301cdc9e9aa4fcc" dmcf-pid="pQwdgXmeSe" dmcf-ptype="general">소란의 1인 체제 전환이 단순한 ‘솔로 활동’이 아니라 “소란이라는 이름을 지켜가는 일”이라고 강조하면서 “혼자 한다고 해서 확 바꾸거나 새 멤버를 영입할 계획은 전혀 없다”며 “15년 동안 함께 만들어온 소란의 길을 그대로 유지하고 발전시키는 데 집중하고 싶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b310526e044d00771c49c4add9fb6ab19e0209bc4e311aa671f9b9ee84d2ebe" dmcf-pid="UxrJaZsdCR" dmcf-ptype="general">이어 “할아버지 밴드가 되는 것을 목표로 했는데, 떠나는 멤버들도 멋지게 떠날 수 있게 만들고 싶다. 멤버들이 소란을 혼자 지킬 수 있도록 허락해준 만큼, 나도 잘 이어가겠다”고 각오를 전했다.</p> <p contents-hash="893ae0adc7be110c96f55625bb30c1d4f6af99fa123ab9b05494603bddf37ae4" dmcf-pid="uMmiN5OJhM"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안성후 기자]</p> <p contents-hash="3a4d93ffda7197d103d9b5c95bf6665548c9dbcc99e4a75aa12e38d1499085f8" dmcf-pid="7Rsnj1IiWx"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마마무 화사 “단발머리 변신 이유? 답답했다”(핑계고) 10-16 다음 장우영, 굴욕 당했다…화사 "학교서 팬덤 싸움 치열, 나는 빅뱅 팬" 망설임 NO (핑계고) 10-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