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 춘천시장애인태권도팀 닻 올렸다 작성일 10-16 2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직장운동경기부 창단식<br>"지역 발전 역할 할 것"</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5/10/16/0000146460_001_20251016160910645.jpg" alt="" /><em class="img_desc">▲ 춘천시장애인체육회 파라 태권도팀 선수단이 16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열린 직장운동경기부 창단식에서 임용장과 꽃목걸이를 수여받고 있다. 한규빈 기자</em></span></div>춘천시장애인체육회가 16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파라 태권도 직장운동경기부 창단식을 개최했다. 기업 또는 기관이 아닌 지방자치단체 주도로 장애인 태권도팀을 창단한 것은 춘천시가 전국 최초의 사례다.<br><br>이날 창단식에는 정구현 초대 감독과 김지원(품새), 주정훈, 엄재천, 이동호(이상 겨루기) 등 선수단을 비롯해 육동한 춘천시장과 김진호 춘천시의장, 정재웅 강원도의원, 이강균 춘천시체육회장, 김상익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장, 조영복 강원도장애인태권도협회장, 허재영 춘천시장애인태권도협회장 등 내외빈과 시민 약 2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br><br>춘천시는 이번 창단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태권도팀을 모두 운영, 글로벌 태권도 중심지로 발돋움하는데 가속도를 붙일 것으로 기대된다. 선수단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패러게임과 2028 로스앤젤레스(LA) 패럴림픽을 목표로 곧장 훈련에 돌입한다.<br><br>특히 춘천시장애인체육회 파라 태권도팀은 탄탄한 선수층을 갖춰 국내 및 국제 무대에서 존재감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0 도쿄 패럴림픽과 2024 파리 패럴림픽에서 2회 연속 동메달을 차지한 주정훈과 제10회 아시아파라태권도선수권대회 동메달리스트 이동호,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꾸준히 메달권에 들었던 김지원과 엄재천 등 강자들을 대거 영입했다.<br><br>육동한 춘천시장은 "우리는 세계 태권도 중심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스스로 만들고 있다. 시민들은 태권도를 통해 도시의 미래를 꿈꾸고 단합하고 있다"며 "오늘이 그러한 과정에서 가장 기쁜 날이다. 춘천시장애인체육회 파라 태권도팀은 우리 지역이 더 품격 있고, 이웃을 사랑하고, 어려운 이들을 돌보는 도시로 나아가는 데 역할을 해낼 것"이라고 밝혔다.<br><br>김진호 춘천시의장도 "전국 지자체 최초 파라 태권도팀 창단을 축하한다"며 "춘천시가 장애인·비장애인 태권도팀을 함께 운영하며 더 나은 훈련 여건을 제공하고, 누구나 차별 없이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다.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아시안 패러게임, 패럴림픽에서 춘천의 이름을 빛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규빈 기자 관련자료 이전 보디빌딩협회 '미스터 유니버스 스위스'에 선수단 파견 10-16 다음 "다시 보는 올림픽X미리 보는 亞게임" 임시현X우상혁X황선우X김우민 ★총출동!부산전국체전 17일 개막[오피셜] 10-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