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월 5900원' 유료서비스 '조선멤버십C' 시작 작성일 10-16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Y5qcFhLhg"> <p contents-hash="99e470aca27bc8f6fb9e2b5dd4c9d0b65708cf29eb5507f39e7fb847991e86ac" dmcf-pid="FG1Bk3loyo" dmcf-ptype="general"><strong>월 7000포인트 제공, 멤버십몰에서 현금처럼 사용...기사에 후원도<br> "조선미디어그룹 주최 문화 행사, 먼저 예매하고 무료·할인된 가격에"<br> 앞서 중앙일보 3년 전 유료화 시작… 월간 활성 방문자 220만 명 도달</strong></p> <p contents-hash="bed35a8887e1482479ba8fa12c089957a379ee10115a786f32fa02ec0ee085cc" dmcf-pid="3HtbE0SghL" dmcf-ptype="general">[미디어오늘 <span>박서연 기자</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393a807490014e2d15e152fa6ba480ba1ab417b018434ce7d0ac0364a3a4c8b" data-idxno="470319" data-type="photo" dmcf-pid="0XFKDpvaS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선일보가 10월15일부터 유료 조선멤버십 서비스를 시작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6/mediatoday/20251016162113578kosi.jpg" data-org-width="600" dmcf-mid="9sjLXx7vT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6/mediatoday/20251016162113578kos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선일보가 10월15일부터 유료 조선멤버십 서비스를 시작했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c3e81aefb5d5d7b0c026d1977d8755df71bfbd04357c4b6ffdc67beacb3a562" dmcf-pid="p98nHQuSTi" dmcf-ptype="general"> <p>조선일보가 10월15일부터 '조선멤버십' 유료 서비스를 시작했다. 2022년 10월 중앙일보가 유료구독 서비스를 선보인 지 3년 만에 두 번째로 유료화를 시작한 주요 언론사가 나온 것이다.</p> </div> <p contents-hash="89669f37b4d88befb94a6382df88a6b2daab0f0256e72fd4fc29995f7ccd7fc7" dmcf-pid="U26LXx7vlJ" dmcf-ptype="general">조선일보는 15일부터 '조선멤버십C' 콘텐츠를 제공한다. 조선일보 홈페이지에서 'C' 표시가 붙은 콘텐츠는 월간 5900원을 내면 무제한 열람할 수 있다. 서비스 시작 단계인 만큼 신문 구독자에게는 월 2900원의 요금을 받는다. 신문 독자는 연 단위로 멤버십을 결제하면 20%(2만7800원)를 할인받는다.</p> <p contents-hash="b78b3e431b65977386168602d59725f778376666ec95fdd6595d0575dd14a4bc" dmcf-pid="uVPoZMzTWd" dmcf-ptype="general">16일 기준 조선일보는 40개 넘는 연재물을 선보이고 있다. '배성규의 정치쏙쏙', '의대맘의 아들 두판', '곽아람의 책 쓰는 직장인', 'YS 가택연금일기', '이벌찬의 불편한 중국', '최유식의 온 차이나', '정지섭의 애니멀 커넥션', '김성윤의 이태리맛투어', '윤희영어=바디�n', '왕개미연구소', '양은경 전문기자의 돈과 사랑', '월천대사의 학군지 부동산', '전병서의 차이나퍼즐', '에이지리셋', '호르몬리셋', '김민철의 꽃이야기', '유석재의 돌발사(史)전', '풍류식객(風流食客)의 미식 산책', '홀오브페임', '이혜운의 그거 힙해', '백선엽의 전쟁터 리더십', '배종찬의 정치&데이터', '헤리티지보고서 연구', '천만개의 빛', '김지호의 위스키디아+' 등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d997703b1f91158e71bbf1faa2fdaff6e85d3c36dfc5634b08bc67ff7502a8b" data-idxno="470321" data-type="photo" dmcf-pid="7fQg5RqyT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선멤버십C 콘텐츠를 볼 수 있는 홈페이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6/mediatoday/20251016162114819snfn.jpg" data-org-width="600" dmcf-mid="2nnRTfFOC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6/mediatoday/20251016162114819snf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선멤버십C 콘텐츠를 볼 수 있는 홈페이지.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999a208c68f5c1d9fc15c55d6db8a6f732d5286243a6c7f57bd30cf7a1a0180" data-idxno="470320" data-type="photo" dmcf-pid="z4xa1eBWS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선멤버십을 소개하는 16일자 조선일보 2면 기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6/mediatoday/20251016162116081mjbd.jpg" data-org-width="600" dmcf-mid="VNmkpLVZT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6/mediatoday/20251016162116081mjb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선멤버십을 소개하는 16일자 조선일보 2면 기사.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bf887c8b86710209d1cbd864f02058dbba678380b37de19c707a2ed2ba4c0fc" dmcf-pid="q8MNtdbYCM" dmcf-ptype="general"> <p>유료 전용 콘텐츠 외에도 조선미디어그룹에서 발행하는 신문과 잡지(월간조선, 주간조선, 여성조선, 월간 산 등) 8종을 한곳에 모은 전자도서관도 제공된다. 또 다른 혜택으로는 매월 7000포인트를 별도로 제공한다. 조선일보는 “조선멤버십몰 쇼핑과 이벤트·행사 참여 시 현금과 동일하게 쓸 수 있다. 응원하는 기사와 기자에게 포인트로 후원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p> </div> <p contents-hash="a08fc2d21d248947963bcdd25e3125e621a2b593a9dc368379ce0da32b098fe1" dmcf-pid="B6RjFJKGTx" dmcf-ptype="general">문화 및 레저 행사 혜택도 제공한다고 밝혔다. 조선일보 주최 가을 춘천마라톤과 서울하프마라톤 사전 예약과 할인을 제공한다. 조성진·임윤찬 등 아티스트 공연, 11월 국립중앙박물관과 조선일보 공동 주최로 열리는 '미국 메트로폴리탄박물관 소장품전', 최대 청년 미술 축제 '아시아프'에도 초대한다. 조선일보는 “조선미디어그룹이 주최하는 문화 예술 스포츠 행사를 먼저 예매할 수 있고,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다”라고 알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c832cf9219012584d204f9b1ac9024408a90513b8c3024679218b7ac7053d0f" data-idxno="470322" data-type="photo" dmcf-pid="bPeA3i9Hl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선멤버십C를 소개하는 15일자 조선일보 8면 기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6/mediatoday/20251016162117334ltgw.jpg" data-org-width="600" dmcf-mid="fTi8IBHES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6/mediatoday/20251016162117334ltg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선멤버십C를 소개하는 15일자 조선일보 8면 기사.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c89f7ca0cc0d0d5eecafc69ec0c820a9d1ec99bb9bda94743524d213cdea0c3" dmcf-pid="KQdc0n2XvP" dmcf-ptype="general"> <p>조선일보는 2021년 5월10일 독자들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하는 '로그인 월'(Login Wall)을 주요 일간지 가운데 처음으로 시작했다. 독자들이 회원가입 시 제공한 정보와 함께 어떤 기사를 보는지 분석하기 위함이다. 이는 '유료구독'이나 '페이월' 형태로 가기 위한 사전 작업이다. 조선일보 관계자는 당시 미디어오늘에 “기본적으로 독자들의 행태를 볼 수 있다. 독자들의 성향, 선호, 취향, 연령 등을 파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p> </div> <p contents-hash="9c1d4349a2b18c0078523d822782175706e652d00bf897af9435bcb9bade2ecd" dmcf-pid="9xJkpLVZl6" dmcf-ptype="general">그러나 조선일보는 당시엔 유료구독 서비스를 내놓지 않았다. 반면 그해 8월21일 로그인 월을 시작한 중앙일보는 70만 명의 로그인 독자를 모은 뒤 2022년 10월 '더 중앙 플러스'(The JoongAng Plus, 더중플) 유료화를 시작했다. 중앙일보는 지난달 17일 중앙일보 창간 60주년 콘퍼런스에서 “지난 3년간 205개 시리즈 7200개 콘텐츠를 만들었다. 무료든 유료든 더중플 홈페이지를 거쳐 가거나 만난 사람은 4300만 명이다. 월간 활성 방문자(MAU)는 220만 명이다. 네이버의 프리미엄콘텐츠를 다 합친 MAU와 비슷한 수준이다. 주 2회 이상 반복 방문자 38%이고, 재결제율은 86%”라고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f545171f1d742d38269fa4c57768f34e149c1daab7bb3d1db63dbce1da2ed05f" dmcf-pid="2EsYQCg2T8" dmcf-ptype="general">조선일보의 유료화 시도는 처음이 아니다. 2013년 11월4일 월 3000원대의 '프리미엄 조선'(premium.chosun.com) 유료화 모델을 선보였으나, 얼마 가지 못하고 서비스를 종료했다. 조선일보는 당시 “조선미디어그룹 필진 300명과 외부 전문가 210명이 쓰는 다양한 심층기사와 유익한 정보를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p> <p contents-hash="42f841d1ffa1b2bbbac723f4ce1b5ddc364c7a9a623cbe5f18684fa993587568" dmcf-pid="VDOGxhaVh4" dmcf-ptype="general">[관련 기사 : <span>중앙일보 유료화 3년 월간 활성 방문자 220만명… 텐트폴 콘텐츠는</span>]<br>[관련 기사 : <span>다시 유료화 시동 거는 조선일보…기자들은 “기사 포인트제 우려”</span>]</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미디어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함은정, '전독시' 김병우 감독과 부부된다..."11월 비공개 결혼" [공식입장] 10-16 다음 '과방쇼'에 절망…김우영·박정훈 의원, 둘 다 사과하라 [기자수첩] 10-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