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 LPGA 투어 BMW 챔피언십 첫날 10언더파 단독 선두 작성일 10-16 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10/16/0001300289_001_20251016165311247.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김세영이 16일 전남 해남군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열린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strong></span></div> <br> 국내에서 개막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에서 김세영 선수가 첫날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br> <br> 김세영은 전남 해남군 파인비치 골프장에서 열린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 버디 8개를 몰아쳐 10언더파를 쳤습니다.<br> <br> 2위인 김효주에 1타 앞서 순위표 맨 윗자리에 이름을 올렸습니다.<br> <br> LPGA 투어 통산 12승을 거둔 김세영은 2020년 11월 펠리컨 챔피언십 우승 이후로는 승수를 추가하지 못하고 있는데, 고국에서 열리는 대회에서 완벽한 출발을 보이며 5년여 만의 우승을 노릴 수 있게 됐습니다.<br> <br> 김세영은 올 시즌 일곱 번 '톱10'에 들었고, 특히 6월 이후로 세 차례 3위를 기록하며 좋은 흐름을 이어왔습니다.<br> <br> 시즌 두 번째 우승을 노리는 김효주가 이글 1개, 버디 7개로 9언더파를 쳐 김세영에 1타 뒤진 단독 2위에 올랐고, 역시 시즌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이소미가 6언더파 공동 7위에 자리했습니다.<br> <br> 안나린과 김아림, 임진희가 5언더파 공동 12위에 오르는 등 우리 선수들이 첫날 상위권에 대거 포진했습니다.<br> <br> 이번 대회에 세계랭킹 1위인 태국의 지노 티띠꾼과 2위인 미국의 넬리 코르다는 출전하지 않은 가운데, 세계랭킹 3위로 출전 선수 중 랭킹이 가장 높은 호주 교포 이민지는 4언더파 공동 22위로 출발했습니다.<br> <br> 총상금 230만 달러, 약 32억 6천만 원이 걸린 이번 대회는 오는 19일(일요일)까지 열립니다.<br> <br> (사진=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대회 조직위원회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킥복싱 세계 챔피언에 도전하는 정연우, 대형 사고 칠까? 10-16 다음 안성준·박현수 연파한 아마추어 임지혁, 역대 9번째 포인트 입단 10-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