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복싱 세계 챔피언에 도전하는 정연우, 대형 사고 칠까? 작성일 10-16 3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8일, 호주에서 벤자민 톰슨의 4차 타이틀 방어전 상대로 낙점</strong><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47/2025/10/16/0002491588_001_20251016164911389.jpg" alt="" /></span></td></tr><tr><td><b>▲ </b> 정연우(사진 왼쪽)는 다양하고 빠른 콤비네이션 공격을 주특기로 하고 있다.</td></tr><tr><td>ⓒ MAX FC 제공</td></tr></tbody></table><br>국내 최대 입식격투기 단체 MAX FC의 미들급 랭킹 1위 정연우(21, 광주양산피닉스짐)가 오는 18일 호주 캔버라 서던 크로스 클럽에서 있을 'ADRENALYN 12' 대회서 MASA & WKBF 미들급 세계 챔피언 벤자민 톰슨(29, AUSTRALIA)의 4차 타이틀 방어전 상대로 결정되었다.<br><br>정연우는 데뷔 해인 2022년 5월 열린 MAXFC 무제한급 8강 토너먼트에서 결승전까지 오르며 차기 중량급 에이스로 급부상했다. 2022년 11월부터 지금까지 랭킹 1위를 쭉 유지해오고 있는 차세대 에이스로, 중량급에서 볼 수 없는 다양하고 빠른 콤비네이션 공격을 주특기로 하고 있다.<br><br>원투펀치에 이은 로우킥, 미들킥 혹은 킥으로 시선을 분산시켜 놓은 다음 빠르게 파고들어 안면과 바디에 꽂아 넣는 펀치 연타가 위력적이다.<br><br>야금야금 상대에게 데미지를 입히는 전략에도 능하지만 한방의 위력도 강력한지라 밀리는 듯싶다가도 날카로운 카운터로 흐름을 뒤집어버린 적도 여러 번이다. 객관적 전력에서 자신보다 강한 상대와 맞붙어도 이변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장점으로 꼽힌다.<br><br>큰 경기를 앞둔 정연우는 "정말 좋은 기회를 잡았다. 이런 순간은 자주 오지 않는다. 상대인 톰슨은 정말 강한 챔피언으로 알려져 있지만 나 역시 누구와 싸워도 자신 있다는 자신감으로 성장해왔다. 가지고 있는 모든 역량을 폭발시켜 챔피언 벨트를 빼앗을 생각이다"며 자신감을 피력하고 있다.<br><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47/2025/10/16/0002491588_002_20251016164911485.jpg" alt="" /></span></td></tr><tr><td><b>▲ </b> 정연우(사진 왼쪽)는 상대 가드의 빈틈을 잘 공략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td></tr><tr><td>ⓒ MAX FC 제공</td></tr></tbody></table><br>상대인 벤자민 톰슨은 호주 쿠마 출신으로, 킥복싱 전적 45전 37승을 자랑하는 호주의 스타 킥복서다. 2019년 세계 킥복싱 협회에서 미들급 타이틀 획득 후 지금까지 챔피언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기복이 적고 꾸준한 경기력이 강점이다.<br><br>이번 대회를 주선한 데이스타 프로모션 장용호 대표는 "격투기 선수 출신으로서 복싱 프로모션과 관련된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선수들이 안전한 절차를 통해 국내외 경기에 출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번에 정연우도 대회 5일 전 출국하여 충분한 현지 적응을 통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쳐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최대한 협조하고 있다"고 말했다.<br><br>MAXFC 이용복 대표는 "최근 우리 선수들이 세계 입식격투기 씬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정연우도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쳐 승리하길 바란다. 꼭 세계 챔피언 타이틀을 한국으로 가져왔으면 좋겠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며 파견 소감을 전했다.<br><br>정연우는 14일 호주 캔버라 현지에 도착해 훈련중에 있다. 경기는 3분 5라운드 K1 룰로 치뤄진다.<br> 관련자료 이전 프로야구 PO 엔트리 발표…투수 한화 13명·삼성 12명 등록 10-16 다음 김세영, LPGA 투어 BMW 챔피언십 첫날 10언더파 단독 선두 10-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