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랭킹 1위’ 서승재·김원호, 덴마크오픈 1회전 탈락 ‘충격’···랭킹 24위 말레이조에 0-2 완패 작성일 10-16 3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10/16/0001073709_001_20251016170613656.png" alt="" /><em class="img_desc">서승재(왼쪽)와 김원호가 지난달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코리아오픈 남자복식 결승에서 승리 후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br><br>배드민턴 남자복식 세계랭킹 1위 서승재·김원호가 덴마크오픈 1회전에서 탈락했다.<br><br>서승재·김원호는 16일 덴마크 오덴세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750 덴마크오픈 남자 복식 32강에서 말레이시아 탄위키옹·누르 모드 아즈린에 0-2(19-21 14-21)로 졌다.<br><br>랭킹 1위 서승재·김원호는 랭킹 24위 조를 맞아 무난한 승리가 예상됐지만, 뜻밖의 일격을 당했다. 그동안 한 번도 맞붙지 않았던 상대를 만나 초반부터 고전한 끝에 1게임도 따내지 못하고 36분 만에 무기력하게 무너졌다.<br><br>서승재·김원호는 지난 1월 조 결성 이후 승승장구했다./ 7개월 만에 세계 랭킹 1위에 올랐다. 지난 8월 프랑스 파리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을 포함해 지난달 코리아오픈까지 제패하면서, 올해 13개 국제대회에서 8차례 우승하며 세계 최강 기량을 과시했다.<br><br>그러나 이번 대회 1회전에서 충격의 패배를 당하며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다.<br><br>양승남 기자 ysn93@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KIA, NC 3대 2 제압하며 대학팀패배 '설욕'...울산-KBO Fall League 첫 승 10-16 다음 이요원, '살림남2' 이끈다…데뷔 후 첫 예능 MC 발탁 10-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