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NC 3대 2 제압하며 대학팀패배 '설욕'...울산-KBO Fall League 첫 승 작성일 10-16 31 목록 <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5/10/16/0000094874_001_20251016170513863.jpg" alt="" /><em class="img_desc">▲ KIA 타이거즈 김규성 [KIA 타이거즈]</em></span></figure><br>KBO가 주최하고 울산광역시와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개최되는 2025 울산-KBO Fall League가 지난 15일 대회 이틀째를 맞은 가운데, 울산 문수구장을 포함한 3개 구장에서 5경기가 모두 펼쳐지며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뽐냈습니다.<br><br>울산 문수구장에서 해외팀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일본 독립리그 선발팀이 호주 멜버른을 5대 3으로 제압했습니다. <br><br>일본 독립리그 선발팀은 먼저 3점을 내주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습니다. <br><br>4회초 미즈모토의 2루타와 나카가와의 3루타 등으로 2점을 따라붙은 일본 독립리그 선발팀은 8회초 상대 투수의 폭투로 동점을 만든 뒤 9회초 사와다의 짜릿한 스퀴즈번트와 9번타자 마츠도의 적시타로 2점을 더해 대회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습니다.<br><br>공수주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일본 독립 선발팀의 이와시타는 5타수 3안타로 타선을 이끌었고, 승리투수가 된 나카타 등 불펜진은 4회부터 9회까지 호주의 강타선을 무실점으로 막는 강력한 피칭을 선보였습니다.<br><br>팀은 패했지만 호주 멜버른 선발 소프는 많은 국내 프로 스카우트가 지켜보는 가운데 3이닝 무실점 경기를 펼쳤습니다.<br><br>이어 열린 경기에서는 LG 트윈스가 두꺼운 선수층을 자랑하며 독립리그 올스타를 8대 0으로 꺾었습니다. <br><br>대회 첫 승을 신고한 LG는 선발 이지강이 4이닝 무실점을 기록했고, 구원 등판한 조원태-성동현-백승현도 남은 5이닝을 실점없이 틀어막았습니다. <br><br>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는 고양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가 나란히 첫 승을 거뒀습니다. <br><br>고양 히어로즈는 박주홍과 주성원의 홈런포를 앞세워 장쑤 휴즈홀스에 6대 2로 승리했습니다. <br><br>박주홍과 주성원은 2홈런 5타점을 합작했고, 마운드에서는 임진묵이 1이닝을 깔끔하게 막아 승리투수가 됐습니다.<br><br>마산에서 두 번째로 펼쳐진 경기에서는 KIA가 NC 다이노스를 3대 2로 제압했습니다. <br><br>개막전에서 대학 선발팀에 충격적인 패배를 당한 KIA는 이날도 2점을 먼저 내줬지만, 4회말 김규성의 적시타 등으로 3점을 뽑아 1점차 승리를 거뒀습니다. <br><br>KIA 선발 김경묵은 5이닝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고, 6회부터 마운드에 오른 나연우-김양수-장재혁은 4이닝 무실점 호투로 NC의 추격을 따돌렸습니다.<br><br>롯데 자이언츠는 김해 상동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대학 선발팀을 15대 2로 대파했습니다. <br><br>롯데는 이호준이 홈런 포함 4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했고, 한태양도 3타수 3안타로 날카로운 타격감을 자랑했습니다. <br><br>롯데 선발 박준우와 이어 등판한 이영재는 5회까지 대학 선발팀을 무실점으로 막는 호투를 선보였습니다.<br><br>한편, 이번 대회 기간 동안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리는 주요 경기는 tvN SPORTS, TVING, KBO 유튜브를 통해 중계됩니다.<br><br>#프로야구 #KIA타이거즈 #울산 #KBOFallLeague 관련자료 이전 ‘성동구민 체육대회’ 10월 18일 살곶이체육공원에서 개최 10-16 다음 ‘세계랭킹 1위’ 서승재·김원호, 덴마크오픈 1회전 탈락 ‘충격’···랭킹 24위 말레이조에 0-2 완패 10-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