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독 반란은 없었다” 조명우 야스퍼스 트란 등 상위랭커 17명 중 16명 32강 [세계3쿠션선수권] 작성일 10-16 3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10/16/0005574067_001_20251016170410159.jpg" alt="" /><em class="img_desc"> 16일 새벽(한국시간) 세계3쿠션선수권이 종료되며 32강 진출자가 가려졌다. 상위 랭커 17명 중 유일하게 1명만 탈락하고 16명이 32강에 올랐다. 기존 강호들을 위협하는 ‘언더독’은 눈에 띄지 않았다. (왼쪽부터) 세계 랭킹 1~3위 조명우 야스퍼스 트란퀴옛치엔. (사진=SOOP)</em></span><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16일 새벽 예선 조별리그 종료,<br>각국 정예멤버 48명 출전 불구,<br>상위랭커 대부분 생존 ‘언더독 반란’ 無</div><br><br>역시 구관이 명관?<br><br>세계3쿠션선수권 예선리그가 마무리되며 32강 본선 진출자가 가려졌다. 48명의 출전자 중 16명이 탈락하고, 32명이 녹다운 진검승부를 벌이게 됐다.<br><br>32강 진출자를 살펴보면 세계캐롬연맹(UMB) 상위 랭커들이 거의 대부분 생존했다.<br><br><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세계 12위 클루망 상위랭커 중 유일하게 탈락<br>32강 토너먼트에서도 이런 추세 이어질지 주목</div></strong>세계선수권 출전자 48명은 각국 대표로 랭킹 위주로 선발한다. ‘디펜딩챔피언’(조명우) 1명과 UMB월드랭킹 상위랭커(1~16위) 16명, 그리고 대륙별 시드 29명, 와일드카드 2명이다.<br><br>이는 톱시드(1~14위) 14명을 제외하고 대부분 신청자 순으로 출전자를 확정하는 3쿠션월드컵과(출전자 145명 안팎)는 달리, 보다 정예멤버와 가깝다.<br><br>한국대표팀만 해도 ‘디펜딩챔피언’ 조명우와 UMB 상위 랭커 허정한(10위) 김행직(14위), 대륙별 시드 이범열(국내 4위) 최완영(국내 5위)이 출전, 4명(최완영 제외)이 32강 본선에 진출했다.<br><br>이틀간의 조별리그를 치른 결과, 상위 랭커 17명(조명우 포함)중 16명이 생존한 점이 눈길을 끈다. 또한 조명우(A조) 야스퍼스(B조) 멕스(C조) 트란퀴옛치엔(D조) 자네티(E조) 타스데미르(F조) 등 대부분 조1위를 차지했다.<br><br>상위랭커 중 유일하게 탈락한 선수는 개최국 벨기에의 피터 클루망(12위, J조)이다. 이 조에선 니코스 폴리크로노풀루스(24위, 그리스)가 승점 4(2승)로 1위를 차지했고, 토마스 안데르센(123위, 덴마크)이 클루망과 승점1(1무1패)로 같았으나 애버리지에 앞서 조3위로 32강에 올랐다.<br><br>N조 프레드릭 쿠드롱(20위, 벨기에)은 개최국 와일드카드로 출전, 김행직 최완영과 치열한 접전 끝에 조1위를 차지했다.<br><br>세계3쿠션선수권은 3쿠션 분야 세계 최고 권위 대회다. 그런 만큼 각국의 정예멤버만<br><br>무대에 설 수 있다. 예선 조별리그를 마친 결과, 상위 랭커들이 여전히 맹위를 떨치고 있다. 16일 밤부터 녹다운 방식으로 진행되는 32강 토너먼트에서도 이러한 추세가 이어질지, 아니면 ‘언더독’의 반란이 일어날지 주목된다. [이선호 MK빌리어드뉴스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전국체전 MVP 후보’ 황선우 “신기록 욕심”·김우민 “고향이라 설레고 기대” 10-16 다음 ‘성동구민 체육대회’ 10월 18일 살곶이체육공원에서 개최 10-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