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MVP 후보’ 황선우 “신기록 욕심”·김우민 “고향이라 설레고 기대” 작성일 10-16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6/2025/10/16/0012048074_001_20251016170416425.jpg" alt="" /></span><br>제106회 전국체육대회가 부산에서 17일 화려한 막을 올리는 가운데, 강력한 MVP 후보인 수영 황선우(22·강원도청)와 김우민(24·강원도청)이 이번 대회 대활약을 다짐했다.<br><br>한국 수영을 대표하는 간판스타이자 강원도청의 '황금 듀오'인 황선우와 김우민은 전국체전 개막을 하루 앞둔 16일 오전 부산 사직 사직실내수영장에서 훈련하며 컨디션 끌어올리기에 집중했다.<br><br>두 선수는 지난 7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2025 세계 수영 선수권 대회에 출전한 이후 약 3달여 만에 국내 팬들 앞에서 다관왕을 향한 역영을 펼칠 예정이다.<br><br>2021년부터 2023년까지, 3회 연속 전국체전 MVP에 오른 황선우는 주 종목인 남자 자유형 200m를 비롯해 개인혼영 200m, 계영 400m와 800m, 혼계영 400m에 출전해 5관왕에 도전한다.<br><br>파리 올림픽과 올해 세계 선수권 남자 자유형 400m 동메달리스트 김우민도 자유형 400m, 1,500m, 계영 종목 등에 출전해 3관왕 이상의 성적을 바라보고 있다.<br><br>부산 출신인 수영 스타 김우민은 KBS와의 인터뷰에서 2000년 이후 25년 만에 고향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 나서는 것에 대해 "고향인 부산에서 대회를 치른다는 것은 정말 큰 의미이기 때문에 기대된다"고 설레는 마음을 나타냈다.<br><br>전국체전 3차례 MVP 수상에 빛나는 황선우는 "세계 대회 다음으로 한국에서 하는 대회 중에서 가장 중요한 대회이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 준비한 것 같다"며 "기록적인 욕심을 조금 내도 되겠다는 생각"이라며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br><br>개인 통산 4번째 대회 MVP 등극에 대해서도 욕심은 조금 있다면서 "최선을 다할 생각이고, 한국 신기록이나 아시아 신기록을 쓴다면 그러한 상이 따라올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br><br>김우민은 고향 부산에서 부모님과 친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생애 첫 전국체전 MVP에 오르고 싶지 않냐는 질문에 "그런 질문을 받으니 조금 욕심이 나는 것 같기도 하다"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br><br>내년에 일본 나고야에서 아시안게임이라는 대형 국제대회가 열리는 가운데, 아시안게임 금빛 역영을 다짐하는 두 선수는 이번 전국체전을 통해 기록을 점검하고 보완이 필요할 부분들을 확인할 계획이다.<br><div class="artical-btm" style="text-align: left"><br>■ 제보하기<br>▷ 전화 : 02-781-1234, 4444<br>▷ 이메일 : kbs1234@kbs.co.kr<b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br>▷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br><br></div><br><br> 관련자료 이전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재정 효율·단체 정상화 ‘두 토끼’ 잡았다 10-16 다음 “언더독 반란은 없었다” 조명우 야스퍼스 트란 등 상위랭커 17명 중 16명 32강 [세계3쿠션선수권] 10-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