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60년 파트너로…韓日 경제계 '수소·인구·문화' 협력 뜻 모았다 작성일 10-16 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HkdFQuSIU"> <p contents-hash="bb889502c904497cb86a3b23cc7eb0a99fe02b47422cca5e4111eab62831443f" dmcf-pid="0KYm8kMUOp" dmcf-ptype="general">한·일 경제계 리더들이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아 수소·문화·인구문제를 중심으로 양국 협력을 추진한다. 자국 우선주의 중심의 무역 질서 재편으로 동북아 협력 중요성이 부상한 가운데 한·일 경제계가 우선 협력해 새로운 미래 질서 형성과 공동번영 방안에 힘을 모은다.</p> <p contents-hash="d75a1ccf25346ab8eca17065de5078eb4fbedc54b6e74cf03f4ae1a22a3c4bf3" dmcf-pid="p9Gs6ERuE0" dmcf-ptype="general">16일 한국경제인협회와 일본 경제단체연합회(게이단렌)가 도쿄 경단련회관에서 개최한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기념 포럼'과 리셉션에 참석한 재계 주요 인사들과 양국 정부 관계자들은 △수소 중심의 환경·에너지 △경제 관점의 저출산·고령화 문제 대응 △문화·스타트업 분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d2fafcc33c34e1249a4ef0c63b62b41a76fedd1e433ebbbc5d7e3cc6d65fe8d" dmcf-pid="U2HOPDe7r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15일 일본 도쿄 게이단렌(일본경제단체연합회) 회관에서 열린 한미일 경제대화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등이 참석했다. (사진=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6/etimesi/20251016170251262xhlu.jpg" data-org-width="700" dmcf-mid="FwlcKg41w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6/etimesi/20251016170251262xhl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15일 일본 도쿄 게이단렌(일본경제단체연합회) 회관에서 열린 한미일 경제대화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등이 참석했다. (사진=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5de18c6f49873145de25d8369c88ca928941d23ebf0cafa31c3f7633e6559d8" dmcf-pid="uVXIQwdzDF" dmcf-ptype="general">이날 포럼에서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은 “양국 경제계가 미래 공동 번영 기회를 모색할 시점”이라며 “새로운 60년의 성공 신화를 함께 만들어나가자”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41e15e5d422726a195a454ef4959d6309b10c2aa3b4da0db2ee377fa0c1faf4" dmcf-pid="7fZCxrJqwt" dmcf-ptype="general">츠츠이 요시노부 경단련 회장은 “양국 관계가 60년 동안 성숙한 지금은 미래를 향한 지혜를 모아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d52dfbee59ede9f41929e4d775cef765dea7e4f86612924848bb9a5df5e5c98c" dmcf-pid="z45hMmiBI1" dmcf-ptype="general">포럼에서 안지영 에너지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양국이 수소 중심의 인프라·공급망에서 협력해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는 방안을 제시했다.</p> <p contents-hash="e05cd32e5cdadb8660828cf63db82f1b3a7c66f4983866b12ff017815ee89695" dmcf-pid="q81lRsnbD5" dmcf-ptype="general">안지영 연구위원은 “양국 모두 수소를 에너지 전환 핵심으로 인식하지만 생산 기반이 약하다”며 공동 대응 방안으로 대규모 수소·암모니아 허브 터미널 공동 구축을 제안했다.</p> <p contents-hash="73b3369743caf811acd3946c17f14c3500cec2f4a16765e412cc9bc622aacf09" dmcf-pid="B6tSeOLKIZ" dmcf-ptype="general">양 국가가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저출산·고령화 문제는 경제적 관점에서 별도 협력체 구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p> <p contents-hash="b4e2300bc93b06cd67139e2fa7cbf9eac5efa632074597b3f415e326d7c45b79" dmcf-pid="bPFvdIo9EX" dmcf-ptype="general">홍석철 서울대 교수는 “양국 기업은 유사한 인구구조 변화를 겪고 있어 양국 경제계가 주축이 된 인구 위기 대응 민간 협력체를 구성하고 정부 정책과 시너지를 낼 필요가 있다”고 제시했다.</p> <p contents-hash="84934ec8cdcc8fad8b55f4744fe142065232553f6b2752bd1bfc728428317453" dmcf-pid="KQ3TJCg2EH" dmcf-ptype="general">양국 문화 교류에 대해서는 임혜민 크리에이트립 대표가 '한일 컬처-테크 이노베이션 펀드(가칭)' 조성을 제안했다. 양국 경제계와 기관이 공동 출자해 스타트업의 디지털 기술 기반 문화교류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목적이다.</p> <p contents-hash="b82396dc11cce3c166f2f9d86bf6e454fbc90bebb14054d6d6e4b2b49bbbe151" dmcf-pid="9x0yihaVIG" dmcf-ptype="general">포럼 직후 이어진 국교 정상화 60주년 기념 리셉션에서는 양국 주요 기업인들이 참석해 관계 발전 의지를 다졌다.</p> <p contents-hash="f621b6c9bbb702960a19c2051e197feb3e7fbe208d0ed34eb9583b727d6c53c1" dmcf-pid="2MpWnlNfwY" dmcf-ptype="general">한국 측 기업인으로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구자은 LS그룹 회장,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 성래은 영원무역그룹 회장,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최창식 DB하이텍 부회장, 이재언 삼성물산 사장, 네이버 최수연 대표 등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9def4a55010bc28e7354c7ed46207068637e0fc5bb0cd3410d3a7bc2a57b0fad" dmcf-pid="VRUYLSj4IW" dmcf-ptype="general">일본 주요 기업인으로는 도쿠라 마사카즈 스미토모화학 상담역, 고지 아키요시 아사히그룹홀딩스 회장, 엔도 노부히로 일본전기 특별고문, 사와다 준 NTT 회장, 다카시마 마코토 미쓰이스미토모파이낸셜그룹 회장, 요시다 켄이치로 소니그룹 회장 등이 자리했다.</p> <p contents-hash="fe6ffe51584a49b30855188df9b1f5fbb7221a9c166f8d43689a725890db4744" dmcf-pid="feuGovA8Dy" dmcf-ptype="general">17일에는 양국 재계 주요 인사들이 경제협력 연대 강화를 논의하는 '제32회 한일재계회의'가 열린다. 이날 논의 사안을 토대로 한 공동성명서도 채택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4e6378938422cb66627ae47e987fb1b8432de63fe2a8d56c26ade1b612622be4" dmcf-pid="4rMbhuyjDT" dmcf-ptype="general">배옥진 기자 withok@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나머티리얼즈, 대만 TSMC에 '실리콘 링' 공급 타진 [강해령의 테크앤더시티] 10-16 다음 범정부 AI·지능형 업무플랫폼 내달 가동…공공 AX 속도 10-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