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조 왕건’ 박상조, 폐암으로 별세 “최선 다해 자기 색깔 보여준 배우” 작성일 10-16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qX1Kg411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63fcd1f161d57da594f6ea8b6886acd0ba1e3d84e1d956b46e8273924dcdf66" dmcf-pid="3BZt9a8tG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고 배우 박상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6/ned/20251016172247852ovim.jpg" data-org-width="617" dmcf-mid="tRcDybXDt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6/ned/20251016172247852ovi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고 배우 박상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b9c05cf2e4a401b73aee286bc962668d198e32e8d0e90fceef465c6bcf20522" dmcf-pid="0b5F2N6FYu"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항상 열심히 최선을 다해 연기했고, 그속에서 자신의 색깔을 보여준 선배 배우로 기억합니다.”</p> <p contents-hash="998d587198900753125640e4d03f3665f4ec7399332239314f091235e7f4762c" dmcf-pid="pCNcSzYcGU" dmcf-ptype="general">지난 4일 폐암 투병 끝에 경기도 일산의 한 병원에서 향년 80세로 별세한 배우 박상조 씨와 함께 연기했던 배우 김영철 씨의 회고다.</p> <p contents-hash="62096edcb8a108c77094b73d4979093cfa6010bbe064a36d0bc82d78ebc06524" dmcf-pid="UhjkvqGkZp" dmcf-ptype="general">박상조 씨는 2000년 KBS 드라마 ‘태조 왕건’의 은부 장군으로 열연했다. 은부는 궁예의 부하로서, 후고구려를 건국하는데 많은 전공을 세우며 극중 사망한다.</p> <p contents-hash="cbb54b81602aa3f10c6e6b69868fbead1a235dde13efbf8c2b8f6753a6b9b989" dmcf-pid="ulAETBHE10" dmcf-ptype="general">당시 궁예를 연기한 배우 김영철은 ‘용의 눈물’이나 ‘태조 왕건’은 출연자 수가 워낙 많아 존재감을 부각시키기가 쉽지 않다고 말한다. 그런데도 박상조는 개성 넘치는 관록의 연기를 보여주었다는 것.</p> <p contents-hash="6e7a9688a2c79ce25f81353c42ae8119b34f6eab17039a6dad5f3b045d3b72ee" dmcf-pid="7ScDybXDY3" dmcf-ptype="general">사실 이렇게 개성 있는 배우가 많아야 드라마가 살아난다. 막깔나는 조연배우들이 드라마를 받쳐준다는 말이다. 얼마전에도 이런 배우 중 한 사람이라 할 수 있는 ‘사극 명배우’ 김주영 씨도 별세해 안타까움을 더한다.</p> <p contents-hash="e3b594052e3fbc665d309d56c0833c2f2d9ea1a86c25f546fe65d7fc213c65d1" dmcf-pid="zvkwWKZw1F" dmcf-ptype="general">박상조 씨는 원래 1964년 연극배우로 첫 데뷔하였으며, 1969년 MBC 문화방송 공채 1기 탤런트로 매체 연기 데뷔를 했다.</p> <p contents-hash="d2af371f5c4eccbef6ec8750cf179b6655084928464cf57a84dd2ece51334dbb" dmcf-pid="qTErY95rYt" dmcf-ptype="general">젊은 시절에는 MBC ‘수사반장’의 범인으로 자주 나왔다. 당시 탤런트실에서 놀고있던 이계인(73, 5기 탤런트), 송경철(72, 6기 탤런트)과 함께 수사반장 단골 범인으로 활약했다. 이계인은 수사반장 최다 범인 기록을 세웠다.</p> <p contents-hash="a90de7a22ba6a8e846dc10fd77ca22f8942ca85cbab3a30179e3b81461335023" dmcf-pid="ByDmG21mX1" dmcf-ptype="general">고인은 ‘껄렁껄렁한 건달이나 사기꾼’에서 동네 평범한 아저씨로, 또 사극으로 오면 전혀 다른 묵직한 신하, 특히 무관으로서 또 다른 이미지를 뿌리 내리는 데 성공했다.</p> <p contents-hash="0869f3ef220f311c7a6719b3cd6d33ed9b88ecdc844c14a02eeb6ff7de214c10" dmcf-pid="bWwsHVtsY5" dmcf-ptype="general">박상조 씨는 ‘전원일기’에서 방앗간 임씨, 이장 박봉삼 등 각종 단역으로 나오기도 했다. 이어 ‘제2공화국’과 ‘제3공화국’에서는 김형욱 제4대 중앙정보부장을 연기했다.</p> <p contents-hash="b683a71e082a9a25ab74cf31e87309c6c1cccc77bd85cb61fd730a2d80c36c87" dmcf-pid="K5CSFQuSYZ" dmcf-ptype="general">또한, ‘한지붕 세가족’, ‘모래시계’, ‘용의 눈물’, ‘태조 왕건’, ‘장희빈’, ‘해신’ ‘어사 박문수’, ‘홍국영’ ‘김수로’ ‘대왕세종’, ‘태종 이방원’ 등에도 출연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혼전임신 아냐”…함은정·김병우, 8살 나이 차 극복하고 11월 결혼[종합] 10-16 다음 “출혈 멈추고 자식 보러” 임라라, 제왕절개 후 링거 밀며 ‘1보 2아야야’ 회복 중 10-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