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킹 1위' 안세영, 세계배드민턴연맹 선수위원 위촉... "중요한 역할 맡을 것" 작성일 10-16 32 목록 [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10/16/0003375380_001_20251016173217900.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 /사진=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em></span>세계배드민턴연맹(BWF)이 2026년부터 2029년까지 활동할 신임 선수위원회 위원 명단을 발표했다. 안세영(23·삼성생명)이 한국 선수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br><br>16일 대한배드민턴협회에 따르면 BWF는 공식 발표를 통해 "새로운 선수위원 5명이 전 세계 배드민턴 선수들을 대표해 BWF와 긴밀히 협력하며, 선수들의 권익 보호와 종목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br><br>이번에 위촉된 위원은 안세영, 도하 하니(이집트), 지아 이판(중국), 데보라 질레(네덜란드), 푸살라 V. 신두(인도) 등 총 다섯 명이다.<br><br>협회에 따르면 이들은 모두 단독 후보로 등록돼 별도의 선거 없이 자동 선임됐다. 특히 안세영을 비롯해 지아 이판, 데보라 질레, 도하 하니는 이번이 첫 선수위원회 합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10/16/0003375380_002_20251016173217980.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 /사진=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em></span>대한배드민턴협회는 "BWF 선수위원회는 전 세계 선수들의 목소리를 BWF 정책과 운영에 반영하기 위한 공식 자문기구"라며 "경기 규정 개정, 선수 복지 향상, 국제대회 환경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견을 제시한다. 선수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역할을 수행한다"고 설명했다.<br><br>파타마 리스와드라쿨 BWF 회장은 "선수들은 배드민턴의 심장이며, 그들의 목소리는 BMF 모든 결정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며 "새로운 선수위원들이 글로벌 스포츠로서 배드민턴의 발전을 이끌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br><br>안세영은 2024 파리올림픽 여자 단식 금메달리스트이자 현 세계랭킹 1위다. 이번 BWF 선수위원회 합류로 경기장 안팎에서 세계 배드민턴 발전에 기여할 전망이다.<br><!--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셔틀콕 여제’ 안세영, 행정가로도 발돋움…BWF 2026~2029년 선수위원에 선임 10-16 다음 ‘세계 최강’ 안세영, 세계배드민턴연맹 신임 선수위원 위촉…2029년까지 활동 10-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