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전국체전에 국가대표 스타 총출동 작성일 10-16 3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스마일 점퍼’ 우상혁·수영 황선우 등<br>부산 대표 철인3종 허민호·역도 김수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2/2025/10/16/0001349237_001_20251016174210550.JPG" alt="" /><em class="img_desc">제106회 전국체전에 세계 최정상급의 국가대표 선수들이 대거 참가한다. 사진 왼쪽부터 우상혁, 임시현, 황선우. 부산일보DB</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2/2025/10/16/0001349237_002_20251016174210590.jpg" alt="" /></span><br><br>25년 만에 부산에서 열리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는 한국 스포츠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 부산 시민들에게는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최정상급 선수와 스포츠 스타들의 경기를 직관할 수 있는 기회이다.<br><br>가장 눈길을 끄는 인물은 한국 육상의 상징, ‘스마일 점퍼’ 우상혁(용인시청)이다. 올해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은메달리스트인 그는 지난해 전국체전에서 2m 21을 뛰어넘으며 9번째 금메달을 수확했다. 올해 전국체전에서 10번째 금메달이라는 대기록을 세울지 관심이 쏠린다.<br><br>한국 수영의 간판 황선우(강원도청)도 출전한다. 자유형 100m와 200m에서 한국 신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그는 이번 체전에서도 금메달 행진을 이어갈 계획이다.<br><br>양궁에서는 한국 대표팀의 핵심 주전들이 총출동한다. 이우석(코오롱엑스텐보이즈), 김우진(청주시청), 김제덕(예천군청), 임시현(한체대) 등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나선다. 김우진은 파리올림픽 3관왕이자 세계선수권 3회 우승자로, 한국 양궁의 산증인이다. 임시현은 파리올림픽에서 여자부 3관왕을 달성하며 한국 양궁의 새 주역으로 떠올랐다.<br><br>부산의 자존심 김수현(부산시체육회)은 역도 여자 중량급에서 우승 후보 로 꼽힌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동메달과 지난해 전국체전 3관왕을 차지한 그는 ‘부산의 힘’을 상징하는 선수이다. 함께 출전하는 박혜정(고양시청)은 파리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이자 최근 세계역도선수권대회 3관왕으로 상승세를 보인다.<br><br>허민호(부산시체육회)는 철인3종 종목에서 주목 받는다. 한때 은퇴했다가 현역으로 복귀한 그는 수영, 사이클, 달리기 3종목을 완주하는 ‘진짜 철인’으로 불린다. 부산 바다와 도심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경기에서 다시금 이름을 알릴 것으로 기대된다.<br><br>요트에서는 ‘요트 레전드’ 하지민(해운대구청)이 돛을 올린다. 부산 양운고 출신으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그는 20년 가까이 현역으로 활동하며 정상의 기량을 보여주고 있다. 전국체전은 전 경기 무료입장이고, 자세한 경기 일정은 전국체전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br><br>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 세계배드민턴연맹 신임 선수위원 선임…선수 권익 보호 대변 10-16 다음 푸른 가을 바다 가르며 부산 광안대교 위를 달려보세요 10-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