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세계배드민턴연맹 신임 선수위원 선임…선수 권익 보호 대변 작성일 10-16 29 목록 지난해 파리올림픽 금메달 획득 직후 배드민턴 선수 처우 개선을 위한 목소리를 냈던 안세영(23·삼성생명)이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신임 선수위원에 선임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5/10/16/0003582761_001_20251016174113003.png" alt="" /><em class="img_desc">세계배드민턴연맹(BWF) 신임 선수위원으로 선임된 한국 배드민턴 여자 단식 국가대표 안세영. 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em></span><br><br>BWF는 16일 2026년부터 2029년까지 활동할 신임 선수위원회 위원 명단을 발표했다. 신임 선수 위원으로는 안세영과 지아 이판(중국), 데보라 질레(네덜란드), 도하 하니(이집트), 푸살라 신두(인도) 등 5명이 각각 선임됐다. 이들은 세계 배드민턴 선수들을 대표해 BWF와 긴밀히 협력하며, 선수들의 권익 보호와 스포츠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br><br><!-- MobileAdNew center -->이번 위원들은 모두 단독 후보로, 별도의 선거 없이 자동으로 선임됐다. BWF 선수위원회는 선수들의 목소리가 스포츠 정책과 운영 전반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돕는 공식 자문기구다. 규정 및 규칙 개정, 선수 복지 향상, 국제 대회 환경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 의견을 제시하며 BWF와 선수 간의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br><br>파타마 리스와드라쿨 BWF 회장은 “선수들은 배드민턴의 심장이며, 그들의 목소리는 우리가 내리는 모든 결정의 중심이 돼야 한다”면서 “BWF 선수위원회는 실제 현장에서 뛰는 선수들이 글로벌 스포츠의 방향성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도록 보장한다. 새로운 위원들의 합류를 진심으로 환영하며, 이들이 배드민턴을 세계적인 스포츠로 더욱 발전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관련자료 이전 애플 M5 칩, AI 처리 중심 NPU→GPU로 이동 10-16 다음 부산 전국체전에 국가대표 스타 총출동 10-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