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도 주목한 '한국의 영웅'…스마일 점퍼 우상혁, 제106회 전국체전 출전→또 한 번 韓 역사 쓸까 작성일 10-16 30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16/0002234882_001_20251016174912237.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김지현 기자='스마일 점퍼' 우상혁(용인시청)이 다시 뛴다.<br><br>16일(한국시간)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육상 간판스타 우상혁은 25년 만에 부산에서 열리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에 참여한다. <br><br>이번 전국체전에는 지난달 열린 세계육상선수권에서 은메달을 수확한 높이뛰기 우상혁을 필두로, 파리 올림픽 남자 수영 자유형 400m 동메달리스트 김우민(강원도청), 파리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이자 최근 끝난 세계 역도선수권 3관왕의 박혜정(고양시청), 파리 올림픽 양궁 3관왕 임시현(한국체대) 등이 출전해 대회를 빛낸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16/0002234882_002_20251016174912281.jpg" alt="" /></span></div><br><br>우상혁은 지난 9월 16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5 도쿄 세계육상선수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 34를 넘고 준우승을 차지했다. 2m 36를 넘고 우승한 해미시 커(뉴질랜드)에게 밀려 한국 육상에서 최초로 실외 세계육상선수권대회 금메달은 실패했지만, 한국 육상의 새 역사를 썼다.<br><br>바로 한국 육상 최초로 세계선수권에서 2개 메달을 따냈다. 그는 지난 2022년 유진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며 한국 육상 선수 최초로 실외 세계선수권 대회 메달 사냥에 성공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16/0002234882_003_20251016174912352.jpg" alt="" /></span></div><br><br>세계적인 활약에 이웃 나라 일본도 우상혁을 주목했다. 일본 '아사히 신문'은 "한국의 우상혁은 올해 일본 도쿄에서 열린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따고 다시 웃었다"며 "우상혁은 2021년 도쿄올림픽 4위, 2022년 세계선수권 은메달, 2023년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 우승 등으로 한국 육상계 영웅이 됐다"고 보도했다.<br><br>한편 전국체전 개회식은 17일 오후 6시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다. 올해 전국체전은 전국 17개 시도에서 총 2만 8,791명(선수 1만 9,418명·임원 9,373명)이 참가해 총인원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br><br>50개 종목(정식 48, 시범 2)이 부산시 14개 기초자치단체 77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이중 체조, 펜싱, 카누, 당구, 배드민턴, 수중 핀수영, 태권도 등 7개 종목은 사전 경기로 치러졌다.<br><br>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br><br>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 간판 안세영, 세계배드민턴연맹 2026-2029 선수위원 위촉 10-16 다음 KADA, 대한스포츠의학회 추계학술대회서 ‘도핑방지 세션’ 운영 10-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