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틀콕 여제' 안세영, 세계배드민턴연맹 선수 위원에 선임 작성일 10-16 2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BWF, 신임 선수위원회 위원 5명 명단 발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10/16/0008543426_001_20251016175908634.jpg" alt="" /><em class="img_desc">'셔틀콕 여제' 안세영이 세계배드민턴연맹 신임 선수위원으로 선임됐다. (대한배드민턴연맹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임성일 스포츠전문기자 = '셔틀콕 여제' 안세영(23)이 전 세계 배드민턴 선수들의 권익을 대변하는 '선수위원'으로 활약한다.<br><br>세계배드민턴연맹(BWF)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활동할 신임 선수위원회 위원 명단을 16일 발표했다. <br><br>안세영을 비롯해 도하 하니(이집트), 지아 이판(중국), 데보라 질레(네덜란드), 푸살라 V. 신두(인도) 등 5명의 위원들은 전 세계 배드민턴 선수들을 대표해 BWF와 긴밀히 협력, 선수들의 권익 보호와 스포츠 발전에 기여하게 된다. <br><br>BWF 선수위원회는 선수들의 목소리가 스포츠 정책과 운영 전반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돕는 공식 자문기구다. <br><br>규정 및 규칙 개정, 선수 복지 향상, 국제 대회 환경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 의견을 제시하며 BWF와 선수 간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br><br>파타마 리스와드라쿨 BWF 회장은 "선수들은 배드민턴의 심장이며, 그들의 목소리는 우리가 내리는 모든 결정의 중심이 돼야 한다"며 "새로운 위원들의 합류를 진심으로 환영한다. 앞으로 배드민턴을 세계적인 스포츠로 발전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200개 웹툰 한자리에···'종주국' 입지 굳힌다 10-16 다음 박보겸, KLPGA 투어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 첫날 단독 선두 10-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