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해외인재로…서울대 기초과학 새판 짠다 작성일 10-16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자연대 'NEXT 50 프로젝트'<br>베트남 등 해외인재 영입하고<br>글로벌 명문대와 AI 연구교류<br>우수학생 학사제도 파격 지원<br>1학년부터 연구 참여·인턴십<br>전공 벽 허문 '넥스트랩' 세워<br>AI·양자·바이오 공동 연구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dJ87JKGv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57af10da89ff0f498a358e3e6a5682b491c8d344848948115b7bde1ab57601b" dmcf-pid="qJi6zi9Hv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6/mk/20251016180010226yfvd.jpg" data-org-width="500" dmcf-mid="7t5vD5OJv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6/mk/20251016180010226yfv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a8df1eb4a2ff5dbd5c0bbafe6b841d157c47fdd1637969f79c77c7d94453c47" dmcf-pid="BinPqn2XCp" dmcf-ptype="general">올해 출범 50주년을 맞은 서울대 자연과학대학이 향후 50년을 위한 체질 개선에 나섰다. 해외 우수 인재 유치와 세계적인 명문대학 벤치마킹을 통해 국내 최고를 넘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대학으로 도약한다. 또 우수 학부생에겐 기초과목을 면제하고 전공 간 융합 연구소 설립을 추진하는 등 연구 중심으로 제도를 유연화해 세계 최고 대학으로 발돋움하겠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d7454811af4f5fec562e58a7473e5bc9e60c552997f29c98b2a496b47521bcc6" dmcf-pid="bnLQBLVZS0" dmcf-ptype="general">16일 서울대 자연대는 내년 초 하노이국립대학 등 베트남의 주요 대학들을 방문해 우수 대학원생을 조기 발굴해 양성하기 위한 교육협력을 맺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대 자연대는 자연과학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베트남 대학원생을 선별해 약 5년간 장학금과 공동연구 기회 등을 제공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76c05ab0a519341f8c50b5eb568d585d109fa82aadc56c43feb7ae69492a903b" dmcf-pid="KLoxbof5C3" dmcf-ptype="general">서울대 자연대는 베트남을 시작으로 다양한 국가로 인재 영입의 문호를 개방할 계획이다. 유재준 서울대 자연대 학장은 "향후 10여 년 뒤를 빛낼 '원석'을 발굴할 것"이라며 "베트남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 국가들에는 지금도 우수한 인재가 많다. 이들이 국내에 정착하면 대학과 국가 경쟁력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4b2d2b013c7a96d4e66d917632b20d99f5462d1e675165bb10868620c07cbfa" dmcf-pid="9K9pY95ryF" dmcf-ptype="general">인공지능(AI) 인재 양성을 넘어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자 'AI 포 사이언스(AI For Science)' 프로젝트도 추진한다. 해당 프로젝트는 AI를 기초과학 연구에 활용해 연구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p> <p contents-hash="e7acf7375f25193c9ab925dc84fa9df1a35f06359e0431a45c95719721e2ec06" dmcf-pid="292UG21mlt" dmcf-ptype="general">이를 위해 서울대 자연대는 내년 2월 싱가포르국립대(NUS)를 방문해 AI 연구 교류를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할 계획이다. NUS는 지난 9일 영국 대학평가기관 THE가 발표한 '2026 세계 대학 평가'에서 아시아 3위, 세계 17위를 기록한 세계적인 대학이다. NUS와 협력해 서울대 자연대는 세계 최고 AI 연구소로 평가받는 NUS AI 연구소의 노하우와 기초과학 연구에 AI를 활용하는 방법을 벤치마킹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5ee0931583b54dba0115f18b740ecca786954d715b595e2cbabefc01a2dd30a7" dmcf-pid="V2VuHVtsl1" dmcf-ptype="general">연구 중심 대학으로 전환하기 위한 학사제도 유연화에도 시동을 걸었다. 서울대 자연대는 내년부터 우수 학부생을 대상으로 기초과목 수강을 면제하는 방안을 도입할 계획이다. 지금껏 자연대 학생들은 졸업을 위해 수학, 미적분학, 물리학 등 기초과목을 반드시 이수해야 했다. 하지만 모든 학생이 수강해야 하는 만큼 해당 과목들은 수강신청이 어렵고 학생별 수준에 따라 이수가 불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p> <p contents-hash="04d3b52bb65bb731d348dc9d71ebf9090fe65494ae0c88f01b9ed9b23a3c3705" dmcf-pid="fVf7XfFOW5" dmcf-ptype="general">이에 서울대 자연대는 일부 학부생을 대상으로 기초과목 역량 테스트를 진행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에겐 기초과목 수강을 면제한다는 방침이다. 대상이 된 학생들은 1학년부터 심화 강의를 수강하거나 공동연구와 기업 인턴십에 참여할 수 있다. 유 학장은 "기존 교육과정 덕분에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지만 그로 인해 지난 10여 년간은 성장이 정체됐다. 이젠 변화를 통해 다시 도약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9fb054f6b424a5fa6d0b91604842bdb27ea5b20691b97c430ebb467bd17d9cd" dmcf-pid="4f4zZ43ICZ" dmcf-ptype="general">한편 서울대 자연대는 17일 서울대 교수회관에서 설립 50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향후 50년 운영 계획을 담은 '사이언스, 넥스트 50(Science, Next 50)' 프로젝트를 공개한다. 행사에는 유 학장, 유홍림 서울대 총장, 딘 토스트 미국 UC버클리 자연대 학부장, 진 장 중국 베이징대 총괄부총장 등이 참여한다. </p> <p contents-hash="ebbf409bb3809305eb61233d24fd26b828894ab38c7df435875ace89edf08c18" dmcf-pid="848q580CSX" dmcf-ptype="general">서울대에 따르면 자연대는 이날 다양한 전공 간 융합연구를 촉진할 대학 내 연구소인 넥스트랩(NEXST Lab) 설립 추진을 발표한다. 넥스트랩은 미국 연방정부 지원 연구개발센터(FFRDC)를 벤치마킹한 연구소로 연구자들이 전공 구분 없이 AI, 양자과학, 바이오 등 핵심 기술을 공동 연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e2d84d34c9a5911adc211c19441d63471749bb11893ba5e0bb1cd3de8f81f141" dmcf-pid="686B16phTH" dmcf-ptype="general">서울대 자연대 관계자는 "정부, 기업, 학계와 끊임없이 소통해 창의적이고 실질적인 연구를 해내는 글로벌 리더를 길러내겠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571c7e06dee255b26fbe5ff363574a84d98c9f217699997d8589b7f48a4e7781" dmcf-pid="P6PbtPUlvG" dmcf-ptype="general">[김송현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나영, 남편 ♥마이큐와 깨 쏟아지는 중 “사랑의 힘으로 구한 생일 선물”(노필터티비) 10-16 다음 [기후변화는 지금] 온난화가 바꾼 엘니뇨 리듬…더 강하고 규칙적으로 변한다 10-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