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취업문 뚫어라…이력서 낸 '영맨들' 작성일 10-16 44 목록 [앵커]<br><br>새로운 프로농구 스타를 찾는 KBL 드래프트 컴바인이 열렸습니다.<br><br>일종의 기초체력 테스트인데요.<br><br>올해는 역대 가장 많은 얼리 드래프트 선수들이 모였습니다.<br><br>농구판 취준생들을 우준성 기자가 만나고 왔습니다.<br><br>[기자]<br><br>신장 측정기 앞에서 조금이라도 키를 늘리기 위해 스트레칭을 하는 선수들.<br><br>최대한 높이 뛰어올라 보고, 빠른 속도로 코트를 질주해 봅니다.<br><br>2025 프로농구 드래프트 지원자들의 신체 능력을 측정하는 드래프트 컴바인 현장입니다.<br><br>아마농구에서 뛰고 있는 마흔여섯 명이 프로에 도전장을 던진 가운데 대학 재학 중이거나 고교 졸업반 선수가 14명이나 됩니다.<br><br>드래프트 조건을 갖추자마자 1년 이상 앞당겨 지원하는 것을 뜻하는 얼리 드래프트. 올해가 역대 최다 인원입니다.<br><br>그중 1라운드 픽이 유력한 고려대 문유현은 KT 문정현의 동생으로 프로농구 사상 첫 형제 1순위 지명을 꿈꿉니다.<br><br><문유현 / 고려대학교 3학년> "대담하게 어디를 가서나 제 플레이를 할 수 있다는 거에 저는 자신감이 있기 때문에 저를 1순위로 뽑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br><br>강동희 전 감독의 아들인 성균관대 강성욱도 얼리 드래프트에 지원했습니다.<br><br>아버지는 농구에 있어서 만큼은 아버지가 아닌 감독님입니다.<br><br><강성욱 / 성균관대학교 3학년> "(아버지가) 수비 능력 같은 것도 좀 보완하라고 하시고, '패스는 많이 좋아졌는데 좀 더 날카롭게 줄 필요 있다.' 이런 거 많이 짚어주세요."<br><br>고등학생 신분의 에디 다니엘은 SK의 연고 지명 선수로 일찌감치 낙점됐습니다<br><br>행선지는 결정됐지만 허투루 컴바인에 임할 마음은 없습니다.<br><br><에디 다니엘 / 용산고등학교 3학년> "수시 합격하고 지금 수능 최저 맞추는 느낌…순발력이나 그리고 점프력이 제 장점이라고 생각해가지고 이건 컴바인에 최대한 보여드리겠습니다."<br><br>선수들의 꿈이 이루어질지는 다음 달 14일 열리는 신인드래프트에서 판가름 납니다.<br><br>연합뉴스TV 우준성입니다.<br><br>[영상취재 신재민]<br><br>[영상편집 강태임]<br><br>[그래픽 김두태]<br><br>#KBL #얼리드래프트 #문유현 #강성욱 #에디다니엘<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핑크 포르쉐 후유증?"…강남, 결혼 6주년에도 두 손 번쩍 반성문 [RE:스타] 10-16 다음 논란의 유방암 행사, 박은빈만 달랐다…"황급히 집으로, 이런 행사 처음" [엑's 이슈] 10-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