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산업 친화적 AI로 고객과 공동 성장"…전방위 AI 내재화 가속 작성일 10-16 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오라클 AI월드] 오라클 퓨전, 600개 이상 AI 에이전트 도입…인간 중심 자동화 추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XT0EZsdcX"> <p contents-hash="6f1cb811fc815a9261e567fc40e28a5579ce99b4b573927fed564c3ab879901d" dmcf-pid="BNiwVjP3AH"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남혁우 기자)<span>[라스베이거스(미국)=남혁우 기자] 오라클이 인공지능(AI)을 모든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에 내재화해 고객사와 함께 성장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span></p> <p contents-hash="ceaabb38c226168ba7440022e20e076038687467e314fd851e904df36bc6277e" dmcf-pid="bjnrfAQ0AG" dmcf-ptype="general">의료, 에너지, 금융, 리테일 등 각 산업의 언어와 업무 맥락을 이해하는 '산업 친화적 AI'를 통해 고객의 성공을 실현하겠다는 목표다.</p> <p contents-hash="e63512369dd86b48179ca9afca7f6adb8f8b47956023eab957d2545aa41cce14" dmcf-pid="KALm4cxpkY" dmcf-ptype="general">오라클 스티브 미란다 애플리케이션 개발 담당 총괄 부사장은 1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오라클 AI월드'에서 "AI는 더 이상 미래의 개념이 아니라 지금 비즈니스를 변화시키는 핵심 촉매"라며 기조연설을 통해 오라클의 애플리케이션 전략을 소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0e75f3441987e3714cfd23f2e92a40771954102086ae806927289d469708c8e" dmcf-pid="9cos8kMUA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라클 스티브 미란다 애플리케이션 개발 담당 총괄 부사장(이미지=오라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6/ZDNetKorea/20251016190014386mnml.jpg" data-org-width="640" dmcf-mid="zDos8kMUk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6/ZDNetKorea/20251016190014386mnm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라클 스티브 미란다 애플리케이션 개발 담당 총괄 부사장(이미지=오라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4ecf5aaf6be5b5e24771cf1cfbb6bbad3e01a337649edca25275d504caff42f" dmcf-pid="2kgO6ERujy" dmcf-ptype="general">그는 오라클이 분기별로 100개 이상의 신규 기능을 고객 피드백을 기반으로 추가하고 있으며, 이 중 다수가 실제 기업의 요구사항에서 비롯됐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d755319c0cda27cb405c6feeab272e71aa5ee70b25a880ad55ddcc020165b07" dmcf-pid="VEaIPDe7kT" dmcf-ptype="general">미란다 부사장은 "고객의 성공이 곧 오라클의 성공"이라며 "기술 혁신은 고객 경험 개선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302d945a19093fb582e323641fc7e19347a2227c3e91074626a8e97fd1039b2" dmcf-pid="fDNCQwdzgv" dmcf-ptype="general">그는 지난해 약속했던 100개의 AI 에이전트를 넘어 현재 600개 이상의 에이전트를 오라클 퓨전(Fusion)과 산업별 애플리케이션에 기본 탑재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437780fefe93550004a318de289eb7732feee53dae2fef815fda55a758d8181" dmcf-pid="4wjhxrJqAS" dmcf-ptype="general">각 AI 에이전트는 회계, 인사, 고객지원, 공급망 관리 등 주요 비즈니스 기능 전반에 내장돼 실시간 의사결정과 업무 자동화를 지원한다. 사용자는 별도의 보고서 실행이나 코딩 없이 애플리케이션 내에서 바로 AI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97278666b754a2a5b6de594ecdc0b532c9bf455eb7dc17386f6790df43ab3c2c" dmcf-pid="8rAlMmiBgl" dmcf-ptype="general">그는 "오라클의 AI는 외부 모델 위에서 작동하는 단순한 보조 도구가 아니라 각 사용자의 역할과 보안 권한을 이해하는 내장형 시스템"이라고 강조했다. AI를 단순히 덧붙이는 기능이 아닌 모든 업무의 기본 구성요소로 재정의하고 있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e26c783742c226593597fe71a603615b13ac1c7dd3ef88cb3616d488436e439d" dmcf-pid="6mcSRsnbgh" dmcf-ptype="general">고객사와의 공동 성장을 목표로 오라클은 AI를 독자적으로 개발하는 대신 고객과 파트너가 함께 기능을 확장하는 '공동 혁신(Co-innovation)' 구조를 도입했다.</p> <p contents-hash="04ea15c225c99294fc874cb7638c4ad00df418dcea6742077887fbab4475bcb2" dmcf-pid="PskveOLKNC" dmcf-ptype="general">이를 위해 개발자와 고객이 직접 AI 기능을 설계·배포할 수 있는 '에이전트 스튜디오'를 공개했으며 현재 3만2천 명 이상의 전문가가 인증을 받았다. 파트너가 제작한 AI 기능을 자유롭게 공유하고 활용할 수 있는 '에이전트 마켓플레이스(Agent Marketplace)'도 공식 출범했다.</p> <p contents-hash="34026c4c6a7a1ced72b92f6840d47381f626a5355b5622a0a337cda89d9eb10b" dmcf-pid="QOETdIo9jI" dmcf-ptype="general">미란다 부사장은 "고객과 파트너가 직접 에이전트를 만들고 수정할 수 있는 생태계를 통해 산업별 맞춤형 AI 자동화를 빠르게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0084b9738c80a3ed8e3eaa82d9c4a9695460605d53dac1ebda527f4cb833ece" dmcf-pid="xIDyJCg2jO" dmcf-ptype="general">이날 기조연설에는 오라클 클라우드와 AI를 실제 비즈니스에 적용한 글로벌 고객들이 무대에 올라 직접 경험을 공유했다.</p> <p contents-hash="a538dcc236470f05ba4445cbeac148836b85664a93d130efe37598214cf40d8c" dmcf-pid="yz3VvqGkAs" dmcf-ptype="general">밀워키 툴은 오라클 클라우드 ERP 도입 이후 공급망과 제조, 재무 업무의 효율성을 높였고, AI 기능을 통해 분산된 유통망을 자동 최적화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버크셔 해서웨이 에너지는 6개 계열사를 오라클 퓨전으로 통합해 데이터 기반 운영 효율화를 실현했으며, AI를 활용해 전력 수요 예측과 설비 점검 자동화를 진행 중이라고 소개했다.</p> <p contents-hash="47d552a6b00663a3da43b33c0b2ee4beaf11929392d681f71af4fd0f7140cea4" dmcf-pid="Wq0fTBHEcm" dmcf-ptype="general">MGM 리조트는 오라클 오페라 클라우드(Opera Cloud) 도입으로 체크인 시간을 절반 이상 줄였으며, 헬즈버그 다이아몬드는 AI 기반 재고 예측과 제품 콘텐츠 자동화를 통해 매장과 온라인 고객 경험을 개선하고 있다.</p> <p contents-hash="ef2d5a78c8cf2477cf0c5e60dd18ba47343ad702d4b965fd46313311ffc688d0" dmcf-pid="YBp4ybXDar" dmcf-ptype="general">미란다 부사장은 "AI가 제대로 작동하려면 데이터, 인프라, 애플리케이션이 하나의 구조로 연결돼야 한다"면서 "퓨전, 산업별 애플리케이션,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OCI)는 모두 같은 기반 위에 설계돼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28bab95842505e206e681af07a24b77cadaa5fa2c068bc6cfb9905b25fd7e070" dmcf-pid="GbU8WKZwow" dmcf-ptype="general">오라클은 자체 데이터베이스와 클라우드 인프라, SaaS 애플리케이션을 단일 플랫폼으로 제공하며, 이를 통해 데이터 일관성과 보안을 유지한 채 AI를 산업 전반에 확장할 수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c4e649c9a544be6804d5ac8b727159b26863801d2da839d600916a3f159b37e" dmcf-pid="HKu6Y95rgD" dmcf-ptype="general">미란다 부사장은 "AI는 이제 모든 업무의 기본 기능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오라클은 이를 가장 안전하고 확장 가능한 방식으로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7189d9161be27c4aa106dc44ee009450d5a6ae9ed53c582b363c448f988c8270" dmcf-pid="X97PG21mjE" dmcf-ptype="general">이어 미란다 부사장은 "AI는 사람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역량을 확장시키는 도구가 돼야 한다며 "AI는 업무 자동화의 끝이 아니라 인간의 의사결정을 더 정확하고 빠르게 만드는 수단으로 오라클은 이 변화를 고객과 함께 만들어갈 것"이라며 기조강연을 마무리했다.</p> <p contents-hash="ab02c49eeea1ebfd74a2e69fc75f370e2f8a971168aa86bd3f2294eb322e2c21" dmcf-pid="Z2zQHVtsak" dmcf-ptype="general">남혁우 기자(firstblood@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혼' 홍진경, 4개월 만에 첫 근황 故 최진실 묘소였다..."그냥 오고 싶어" ('찐천재')[순간포착] 10-16 다음 안세영, 세계배드민턴연맹 신임 선수위원 선임 10-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