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는 끝났다…25년 만의 전국체전 막 올린다 작성일 10-16 2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7일 화려한 개회식 7일간 열전</strong>- 50개 종목 역대 최다 선수 출전<br>- 부산 25년 만의 종합 3위 노려<br><br>제106회 전국체육대회가 막을 올린다. 부산에서 전국체전이 열리는 것은 2000년 81회 대회 이후 25년 만이다. 부산은 종합 3위로 시상대에 오르는 게 목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8/2025/10/16/0000122990_001_20251016192908753.jpg" alt="" /></span>17~23일 개최되는 이번 전국체전은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부산시체육회·부산시·부산시교육청이 주관한다. 개회식은 17일 오후 6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다. 공연 연출가 박칼린이 총감독을 맡은 개회식은 ‘배 들어온다, 부산’이라는 주제로 옴니버스식 뮤지컬로 기획됐다.<br><br>이번 체전에는 전국 17개 시·도와 18개국 재외한인단체에서 2만8791명(선수 1만9418명, 임원 9373명)이 참가해 50개 종목(정식 48·시범 2)에서 기량을 겨룬다. 총인원 기준으로는 지난해(2만8153명)보다 638명 증가한 역대 최다 규모다.<br><br>전국체전 경기는 부산 곳곳에서 벌어진다. 시는 산악과 테니스 두 개 종목 경기장을 신설했고 오래된 경기장 82곳은 고쳐 새 단장을 마쳤다.<br><br>지난달 25일부터 체조 배드민턴 카누 등 6개 종목은 사전 경기로 열려 벌써 종료됐다. 부산은 홈팀의 자존심을 살리기 위해 50개 정도의 금메달을 목표로 종합 3위를 노린다.<br><br>전국체전 기간에는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의 경기를 눈앞에서 볼 수 있다. 수영 영웅 황선우 김우민(이상 강원도청)이 사직수영장에서 물살을 가른다. 올해 일본에서 열린 2025 세계육상선수권 높이뛰기에서 은메달을 딴 우상혁(용인시청)은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화려한 점프를 선보인다.<br><br>개회식과 전국체전 경기는 모두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개회식은 행정복지센터에서 1인당 2매까지 입장권을 받을 수 있다. 17일 현장에서도 선착순으로 입장권을 나눠준다. 자세한 경기 일정은 전국체전 공식 홈페이지(https://meet.sports.or.kr/national/main.do)를 참조하면 된다.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의 숙적’ 천위페이, 덴마크오픈 16강서 ‘충격’ 탈락···안세영 우승 행보 한결 가벼워졌다 10-16 다음 부산스포츠과학센터, 현장 맞춤 지원…선수 컨디션 유지·경기력 발휘 돕는다 10-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