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주식 보상, 자사주 소각 회피용 아냐" 사내 공지 작성일 10-16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지난 1년간 매입한 10조원 규모 자사주, 소각·주식보상 등으로 2027년까지 모두 소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BsEWKZwZ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6b3131395045abaa20d30a6667dbd5ad8d0f629c30ec0fccbb1b3ce3f651fe6" dmcf-pid="4bODY95r1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 모습./사진=뉴시스 /사진=홍효식"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6/moneytoday/20251016194349124vaou.jpg" data-org-width="1200" dmcf-mid="VR3ZKg41Z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6/moneytoday/20251016194349124vao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 모습./사진=뉴시스 /사진=홍효식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c6e310a1c77a164b0100e0b8d254ca6247d792c13fc23a87c5536623408ad0f" dmcf-pid="8KIwG21mZC" dmcf-ptype="general">삼성전자가 성과연동 주식보상(PSU) 제도를 두고 일부에서 제기된 '자사주 소각 회피' 가능성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고 직원에게 설명했다. 지난 1년간 매입한 10조원 규모의 자사주 중 8조4000억원은 소각하고, 1조6000억원은 2027년에 직원 주식보상으로 소진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ce1db01b5e519075ddce98d1246c5f8da4240e87c171614ee06b7326619f6ab9" dmcf-pid="69CrHVtsGI" dmcf-ptype="general">1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PSU 제도 관련 루머에 대한 사실 관계를 명확히 하기 위해 사내 공지를 진행했다. 삼성전자는 상법 개정에 따른 자사주 소각 의무를 회피하기 위한 수단으로 PSU 제도를 시행했다는 루머 사실과 다르다고 직원들에게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076a5a310c4c0582ca40d0b3f78526d8be10d673f171ace292002d74b6f1af13" dmcf-pid="P2hmXfFO1O"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주주가치 제고 등을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9월까지 총 10조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한 바 있다. 회사는 이 중 △8조4000억원 규모의 자사주는 '소각' 목적으로 △1조6000억원 규모의 자사주는 '임직원 보상' 목적으로 활용하겠다고 이미 공시한 바 있다고 임직원에게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d4f861792e8a3d7a752e04da69b81bf6a53e5fc04fc4bb544e76b7041e65cf87" dmcf-pid="QVlsZ43IGs" dmcf-ptype="general">또 '소각' 목적으로 매입한 자사주 중 3조원 규모는 이미 소각을 완료했고, 잔여 5조4000억원 규모의 자사주도 적절한 시점에 소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4adf4eccdfa75dbdba6a0255600842ca5efa157f439fdda116c69dc072acdcf1" dmcf-pid="xfSO580CHm" dmcf-ptype="general">'임직원 보상' 목적으로 매입한 1조6000억원 규모의 자사주는 직원 자사주 지급(30주), OPI(초과이익성과급) 주식보상 등의 재원으로 활용 중으로 2027년까지 소진될 예정이다. PSU에 따른 자사주 지급은 2028년 이후 지급되는 만큼 향후 추가로 자사주를 매입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80b3047745f0cb95fd5ca1cc690861727ce3b7a3b585747fa40487745121e9c7" dmcf-pid="yC62nlNf1r"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지난 14일 향후 3년간 주가 상승 폭에 따라 임직원에게 자사주를 지급하는 PSU 도입을 결정했다. 임직원이 중장기 성과 창출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도입됐다.</p> <p contents-hash="510a194eb426abfbbf7ed341315a6e8a8dc47bbfd006ab6c2e9c3b8de5483755" dmcf-pid="WhPVLSj4Zw"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CL(Career Level) 1~2(사원) 직원에게는 200주, CL 3~4(간부) 직원에게는 300주씩을 지급하되 지난 15일 기준주가와 2028년 10월13일 기준주가를 비교해 지급 주식 수를 결정했다. 상승률이 △20% 미만 시 0배 △20~40% 미만 시 0.5배 △40~60% 미만 시 1배 △60~ 80% 미만 시 1.3배 △80~100% 미만 시 1.7배 △100% 이상 시 2배를 지급하는 방식이다. </p> <p contents-hash="d19a7f04caeaea1c2c2f15afab0721be7d3006e07b3d255a8789f6678b2004db" dmcf-pid="YlQfovA8HD" dmcf-ptype="general">기준주가는 약 8만5000원으로 이날 종가(9만7700원) 기준으로 이미 15% 가까이 올랐다. 3년 뒤 주가가 5%만 더 오르면 직급별로 100주와 150주를 받을 수 있는 셈이다. </p> <p contents-hash="bf77a744edd75e7a5c65da9ab319fe88388a380e8650b15651b5bd249f40c656" dmcf-pid="Go059a8t5E" dmcf-ptype="general">삼성전자 관계자는 "자사주 소각 의무를 회피하기 위해 성과연동 주식보상을 도입했다는 루머는 사실이 아니다며 임직원에게 다시 한번 강조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2aca666a25cc320273a8c33fd5561d6aed7f53b7514ff17372581e76a72a18fa" dmcf-pid="Hgp12N6FHk" dmcf-ptype="general">김남이 기자 kimnami@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6만원이나 받았다!” 카톡 보곤 ‘깜짝’…신청 안 하면 나만 손해 10-16 다음 '셔틀콕 여제' 안세영, 덴마크 오픈 8강 진출…日 나츠키 2-0 완파 10-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