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꿈꾸는 '이상화 키즈'…이나현, 밀라노 첫 관문 통과 작성일 10-16 2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여자 스피드스케이팅 간판' 김민선 제치고 1위 기록<br>이나현, 생애 첫 아시안게임에서 '깜짝 금메달'</strong><!--naver_news_vod_1--><br>[앵커]<br><br>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깜짝 메달을 안겼던 스피드스케이팅 이나현 선수 혹독한 여름을 보낸 뒤, 다시 돌아왔는데요. 대표선발전에서 1위에 오르며,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향한 첫 관문을 가볍게 통과했습니다.<br><br>채승기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출발 총성과 함께 힘차게 내달리는 선수들 강렬한 질주가 끝난 뒤 이나현의 이름이 전광판 가장 위에 올랐습니다.<br><br>38초52.<br><br>'여자 스피드스케이팅 간판' 김민선을 0.56초 차로 제쳤습니다.<br><br>이나현은 앞서 여자 1000m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2관왕에 올랐습니다.<br><br>2018년 이상화의 은퇴 이후 여자 500m 대표선발전에서 김민선 이외 선수가 우승한 건 처음입니다.<br><br>이나현은 초등학교 6학년이던 2018년 이상화가 평창에서 은메달을 따는 모습을 보고 스케이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br><br>지난 2월엔 생애 첫 아시안게임에서 깜짝 금메달을 따며 얼굴을 알렸습니다.<br><br>170cm의 키에서 나오는 폭발적인 순발력이 장점인데 혹독한 여름을 보낸 이후 더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br><br>[이나현/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 겨울에 웃기 위해서 여름에 열심히 (훈련) 했습니다.]<br><br>선배 김민선을 넘어섰다는 평가에는 몸을 낮췄지만,<br><br>[이나현/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 시즌 첫 시합이기 때문에 아직 그렇게 '넘어섰다'라는 말을 할 수는 없을 거 같고…]<br><br>올림픽을 향한 욕심은 숨기지 않았습니다.<br><br>[이나현/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 크게 목표를 갖자면 당연히 올림픽 메달이 저의 최종목표이고요.]<br><br>이번 500m 종목의 선발전에선 상위 3명의 선수까지 태극마크를 답니다.<br><br>이나현, 김민선 등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이번 시즌 4번의 월드컵에 출전해 올림픽 출전 티켓을 놓고 다툽니다.<br><br>[영상취재 방극철 정상원 영상편집 임인수] 관련자료 이전 국내 온라인 플랫폼서 피싱…캄보디아 조직원 '나사 직원' 사칭하기도 10-16 다음 유노윤호 “길에서 만난 초등학생이 ‘레슨 삼촌’이라고…복잡미묘해” (‘짐종국’) 10-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