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김원호-서승재 조, 덴마크오픈 16강 탈락 '충격'...안세영은 8강 안착 작성일 10-16 4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5/10/16/0000892356_001_20251016212309080.jpg" alt="" /><em class="img_desc">배드민턴 세계 1위 김원호-서승재 조가 지난달 28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500 코리아오픈 남자복식 결승에서 인도네시아의 파자르 알피안-무하마드 쇼히불 피크리 조와 경기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br><br>배드민턴 남자복식 세계랭킹 1위 김원호-서승재(이상 삼성생명) 조가 덴마크오픈 16강에서 탈락하는 충격을 안겼다. <br><br>김원호-서승재 조는 16일 덴마크 오덴세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덴마크오픈 남자복식 16강전에서 말레이시아의 누르 모드 아즈린 아유브-탄 위키옹 조(24위)에 0-2(19-21 14-21)로 패했다.<br><br>김원호-서승재 조는 1게임 초반 연속 득점으로 앞서다가 13-13에서 4점을 연달아 내주며 주도권을 뺏겼다. 16-20으로 끌려가던 상황에서는 3점을 연속으로 따내 1점 차로 따라붙었지만, 마지막 한 점을 허용하며 결국 1게임을 내줬다.<br><br>2게임에서는 무기력하게 무너졌다. 11-12로 뒤진 상황에서 6점을 연속으로 허용하며 결국 14-21로 고개를 떨궜다. <br><br>두 사람은 지난달 세계선수권대회 남자복식에서 정상에 오르며 최강의 콤비로 우뚝 섰다. 지난 1월 처음 복식 조를 꾸려 불과 7개월 만에 세계랭킹 1위에 올랐고, 올해 13개의 국제대회에 참가해 8번 우승했다. 세계선수권뿐만 아니라 3개의 슈퍼 1000 시리즈(말레이시아오픈, 전영오픈, 인도네시아오픈), 2개의 슈퍼 750 시리즈(일본오픈, 중국 마스터스)와 슈퍼 500 대회인 코리아오픈, 슈퍼 300 대회인 독일오픈에서 정상을 밟았다. <br><br>그러나 이번 대회에서 말레이시아 조에 덜미가 잡히며 8강 진출이 좌절됐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5/10/16/0000892356_002_20251016212309127.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의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 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em></span><br><br>반면 여자단식 세계 1위 안세영(삼성생명)은 8강에 가뿐히 안착했다. 그는 이날 16강전에서 일본의 니다이라 나츠키(28위)를 상대로 2-0(21-18 21-11)으로 눌렀다. <br><br>안세영은 1게임에서 초반 연속 3득점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중반에 상대에 6연속 득점을 허용하는 등 흔들리기도 했으나 리드를 유지하며 1게임을 따냈다. 2게임에선 경기력을 회복하더니 12-4까지 크게 앞서는 등 10점 차로 벌리며 승리를 안았다.<br><br>이로써 안세영은 올해 10개 국제대회에 출전해 7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3개의 슈퍼 1000 시리즈(말레이시아오픈, 전영오픈, 인도네시아오픈), 3개의 슈퍼 750 시리즈(인도오픈, 일본오픈, 중국오픈)와 슈퍼 300 대회 오를레앙 마스터스에서 정상을 밟았다. 이번 대회까지 우승하면 8번째 트로피를 거머쥐게 된다. <br><br> 관련자료 이전 진태현 “♥박시은 설득에 44년만 첫 건강검진→갑상선암 발견” 암투병 양세찬 공감(옥문아) 10-16 다음 '폭풍 성장' 빙속 샛별…"밀라노 메달이 목표!" 10-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