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세계배드민턴연맹 선수위원 위촉…선수 권익 보호 나선다 작성일 10-16 4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8/2025/10/16/0005264077_001_20251016214615084.jpg" alt="" /><em class="img_desc">배드민턴 선수 안세영(23·삼성생명)이 세계배드민턴연맹(BWF)의 신임 선수위원에 발탁됐다. /사진=뉴시스</em></span>배드민턴 선수 안세영(23·삼성생명)이 세계배드민턴연맹(BWF)의 신임 선수위원에 위촉됐다. <br><br>세계배드민턴연맹(BMF)은 지난 10일 2026년부터 2029년까지 활동할 신임 선수위원회 위원 명단을 발표했다.<br><br>이번에 위촉된 위원은 안세영을 비롯해 도하 하니(이집트), 지아 이판(중국), 데보라 질레(네덜란드), 푸살라 V. 신두(인도) 등 총 5명이다. <br><br>이들은 모두 단독 후보로 등록돼 별도의 선거 없이 자동 선임됐다. 안세영, 도하 하니, 지아 이판, 데보라 질레 등 4명은 처음 선수위원회에 합류하게 됐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8/2025/10/16/0005264077_002_20251016214615186.jpg" alt="" /><em class="img_desc">세계배드민턴연맹(BMF)의 새 선수위원으로 선출된 선수들 명단. /사진=BMF 공식 홈페이지</em></span>BWF 선수위원회는 전세계 선수들의 목소리가 BWF 정책과 운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돕는 공식 자문 기구다.<br><br>선수위원은 전 세계 배드민턴 선수들을 대표해 연맹과 긴밀히 협력, 선수 권익 보호를 위한 활동을 하게 된다. 규정, 선수 복지, 국제 대회 환경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 의견을 제시한다.<br><br>파타마 리스와드트라쿨 BWF 회장은 "선수들은 배드민턴의 핵심이며, 그들의 목소리는 우리가 내리는 모든 결정의 중심이 돼야 한다"며 "새로운 위원들의 합류를 진심으로 환영한다. 앞으로 배드민턴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br><br>안세영은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배드민턴 금메달리스트이자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로, 수많은 국제 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며 세계 최강으로 발돋움했다.<br><br>올해 10개의 국제 대회에 출전해 7번 우승을 거둔 안세영은 덴마크 오덴세에서 진행 중인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덴마크오픈 8강에 안착했다.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하면 안세영은 올해 여덟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게 된다.<!--article_split--><br> 관련자료 이전 '그알' 캄보디아 웬치 피해자 "계좌 비번 풀라며 '손가락 절단' 협박"[별별TV] 10-16 다음 “콧뼈 부러진” 이현이, 어떻게 지내나 봤더니 10-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