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 10언더파, 비공인 코스레코드…땅끝마을 해남서 열린 LPGA 작성일 10-16 5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5/10/16/2025101690319_thumb_095502_20251016215510851.jpg" alt="" /></span><br><font color='blue' data-type='copyright'>※ 저작권 관계로 네이버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font><br>-> [TV조선 홈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5/10/16/2025101690319.html<br><br>[앵커]<br>땅끝마을 해남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 대회가 막을 올렸습니다. 별들이 총출동한 대회에서 김세영이 10언더파로 비공인 코스레코드를 세웠습니다.<br><br>석민혁 기자입니다.<br> <br>[리포트]<br>18번 홀 버디로 1라운드를 마친 김세영.<br><br>6번 홀에서 이글을 낚는 등 10언더파로, 1라운드를 단독 선두로 끝냈습니다.<br><br>젖은 페어웨이 때문에 공을 집을 수 있는 프리퍼드 라이가 적용된 탓에 비공인 코스레코드가 됐지만, 5년 만의 LPGA 우승을 향한 첫 발을 기분 좋게 내디뎠습니다.<br><br>김세영<br>"저희 부모님이랑 고향이 이쪽이어서 응원 많이 해주셨어요. 첫 홀부터 힘이 너무 났고요."<br><br>시즌 2승을 노리는 김효주도 9언더파로 힘을 냈습니다.<br><br>올해 LPGA는 26개 대회가 열렸는데 우승한 선수가 26명으로 '절대 강자'가 없습니다.<br><br>김효주<br>"예전엔 독보적인 선수들이 한 명씩 있었는데, 누가 더 운이 따라주느냐에 따라 우승자가 결정된다고."<br><br>신인왕 1순위 일본의 야마시타 미유 등 LPGA 별들이 대한민국 최남단 해남에 모였습니다.<br><br>올해 유일한 국내 LPGA 대회에 구름 관중도 몰렸습니다.<br><br>강민희<br>"TV에서만 보던 대회를 보니까 뭔가 신기하고 더 재미있네요. 바다뷰여서 힐링하러 오시면 좋을 거 같아요."<br><br>해안가 절벽 위에 올해 새로 심은 금잔디가 이들을 맞았습니다.<br><br>땅끝마을, 그 중에서도 해안선을 따라 코스가 지어져 이렇게 그린 너머로 멋진 바다 풍경을 한 눈에 담을 수 있습니다.<br><br>윤이나<br>"너무 코스가 아름답더라고요. 저희 캐디도 그런 환경을 보고 먼저 예쁘다고 얘기할 정도로..."<br><br>태극 낭자들이 안방에서 힘을 내는 가운데, 대회 주최측은 이번 대회 나흘 동안 갤러리 6만명을 예상하고 있습니다.<br><br>TV조선 석민혁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캠핑도 럭셔리 시대!" 에버랜드, '명품 아웃도어' 스노우피크와 손잡고 캠핑 명소로 변신 10-16 다음 '그알' 제작진 총출동… 역대 한국 연쇄살인마들 육성 공개 '이춘재·최세용' 아찔 ('괴물의시간') 10-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