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전국 첫 장애인 태권도 실업팀 공식 출범 작성일 10-16 3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태권도 도시’ 춘천 위상 강화 기대돼<br>비장애인·장애인 통합 체육 모델 강조</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5/10/16/0001148566_001_20251016220109545.jpg" alt="" /><em class="img_desc">◇16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열린 춘천시장애인체육회 장애인 태권도 직장운동경기부 창단식에 육동한 시장과 김진호 시의장, 정재웅 도의원, 장진호 춘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이강균 시체육회장, 김상익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장 등 체육계 인사와 시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축하하고 있다. 사진=이동수 기자</em></span></div><br><br>‘태권도 도시’ 춘천시가 16일 스카이컨벤션웨딩홀에서 전국 최초로 장애인 태권도 직장운동경기부 창단식을 열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br><br>이날 행사에는 육동한 춘천시장, 정재웅 도의원, 김진호 시의장, 장진호 춘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이강균 춘천시체육회장, 김상익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장,이광호 춘천시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 이상민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 부위원장 등 체육계 인사와 시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br><br>정구현 감독과 함께 주정훈·엄재천·이동호·김지원 등 4명의 선수가 새 유니폼을 입고 무대에 올라 첫걸음을 내디뎠다.<br><br>육동한 시장은 창단사에서 “장애인 태권도 팀은 단지 경기로서의 의미를 넘어 태권도 도시 춘천의 품격과 이웃 사랑, 포용의 가치를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br><br>김진호 시의장은 “이번 창단은 선수들의 꿈을 실현하는 무대이자 시민에게는 감동의 울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br><br>김상익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장은 “춘천의 사례는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모범 모델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br><br>이 밖에도 김교흥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이 축전을 보냈고 허영·한기호 국회의원과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팀의 출범을 축하했다. 마지막에는 장애인 태권도의 선배 홍순철 선수가 표창장을 수여 받았다.<br><br>앞으로 팀은 정구현 감독의 지도 아래 2026 나고야 아시안게임과 2028 LA 패럴림픽 출전 및 입상을 목표로 훈련에 매진할 계획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전국체전 내일 개막…울산, 사전경기서 메달 행진 10-16 다음 강원도청 김준호·박지우, 25-26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선발 10-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