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11 이용자, 더 똑똑해진 'AI PC' 쓴다 작성일 10-16 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MS, 코파일럿 기능 개선 발표<br>음성으로 AI 호출 및 지시<br>화면도 읽어 실시간 분석<br>보고 듣고 행동하는 OS로<br>윈도11 순차적 업데이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1hjEOLKh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bdb69f63bd4fc63a2b6ff38d36aedab81bb8475a388399fa205e7bbb706b867" dmcf-pid="HtlADIo9S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6/mk/20251016220301776whzw.jpg" data-org-width="1000" dmcf-mid="Yqxq96phl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6/mk/20251016220301776whz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4c26684a8c42bdf89f993de3fb52d9f7fb4e710439217c7f58575da539c6fb2" dmcf-pid="XFScwCg2TR" dmcf-ptype="general">윈도11 퍼스널컴퓨터(PC)를 쓰는 모든 이용자가 앞으로 음성과 비전 기능이 통합된 인공지능(AI) PC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이용자는 운영체제(OS)에 내장된 코파일럿(Copilot)을 통해 음성 명령으로 손쉽게 작업을 수행하고 실시간으로 화면 분석을 제공받을 수 있게 돼 윈도 사용 경험 전반에 획기적인 변화가 예상된다.</p> <p contents-hash="4172c0e97e456e69163eaa6519bb3ad9c7e36a6f039bb50f45ab94e51d480140" dmcf-pid="ZqXOlYDxCM" dmcf-ptype="general">마이크로소프트(MS)는 16일(현지시간) 윈도11 업데이트를 통해 모든 PC를 AI 기반으로 전환하는 '코파일럿 중심' 전략을 공개했다. 단순한 보조 도구를 넘어 OS 자체가 사람처럼 보고 듣고 행동하는 '에이전틱 OS'로 진화하겠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1f84e99d0559bd04303b480ff00bdf02e4874b17e0aa88ae5f944ec465119167" dmcf-pid="5BZISGwMvx" dmcf-ptype="general">기존에는 윈도에서 코파일럿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대부분 웹 기반으로 이용해야 했지만 이번에 상당 부분을 OS에 내재화시켰다. 새 업데이트를 통해 상당수 기능을 바로 활용할 수 있으며 일부 기능은 점진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70c85c22faa6b12cc3b524e747b21fa9b45af50db21f39e8d58766e21b32a44f" dmcf-pid="1b5CvHrRTQ" dmcf-ptype="general">MS가 이번 변화에서 가장 주력한 것 중 하나는 음성 기술을 활용한 대화형 입력 '코파일럿 보이스'다. 컴퓨터를 켠 뒤 "헤이 코파일럿(Hey Copilot)"이라고 말해 대화형 AI를 호출하면 코파일럿 마이크가 화면에 나타나고 음성으로 원하는 작업을 요청해 수행할 수 있다. '굿바이'라고 말하면 대화를 종료할 수도 있다.</p> <p contents-hash="a41a3ae7bb6ddd73bb2fd793041bf853f37789b83b87581465b0c10af980fdbb" dmcf-pid="tK1hTXmeWP" dmcf-ptype="general">MS는 "음성을 사용하면 텍스트를 사용할 때보다 코파일럿 활용도가 2배 높게 나타났다"며 "일상 대화처럼 자연스러운 AI 사용 경험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12aa2ab3d83b31561e76c4d6ba8f289f28b835a74468fbfb925829014061627" dmcf-pid="F9tlyZsdT6" dmcf-ptype="general">'코파일럿 비전' 기능 역시 대폭 강화됐다. 지난 6월 처음 출시된 코파일럿 비전은 윈도 화면을 AI가 실시간으로 보고 그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용자가 데스크톱이나 애플리케이션(앱)을 공유하면 AI가 화면 속 앱과 파일을 분석하고 작업 맥락을 이해한다. 사용자가 '방법을 보여줘(Show me how)'라고 요청하면 클릭 위치와 수행 방법 등 단계별 안내를 제공하기도 한다.</p> <p contents-hash="5f51d621ada3e5eda2999b2d512c2cb3c3c64aad0d5c8445f801383c64d340f7" dmcf-pid="32FSW5OJW8" dmcf-ptype="general">AI는 워드·엑셀·파워포인트 문서 전체 문맥을 인식해 리뷰와 조언을 수행할 수도 있다. 예컨대 "이 프레젠테이션을 검토해줘"라고 요청하면 AI가 각 슬라이드를 넘기지 않아도 전체 내용을 분석해 개선점을 제안한다.</p> <p contents-hash="59d864dcd6116d7474e44b530b0c811ed53dbe64865f5505fe2d935e2185f1d0" dmcf-pid="0V3vY1IiS4" dmcf-ptype="general">또한 작업표시줄에는 '애스크 코파일럿(Ask Copilot)'이 새로 배치돼 음성·텍스트·비전 명령을 통합하고 검색 속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p> <p contents-hash="1989d2c165c5aa41f6c3cd0202e2c20959e9117a92445965b458f3555b46b2a5" dmcf-pid="pf0TGtCnlf" dmcf-ptype="general">이와 별도로 코파일럿 랩스에서는 사용자를 대신해 레스토랑 예약이나 식료품 주문 등을 처리하는 '코파일럿 액션' 기능이 제공된다. 이는 단순한 질의응답을 넘어 실제 행동을 수행하는 범용 로컬 에이전트 실험 단계다.</p> <p contents-hash="e70020882c9e00e7c5c1e08a1817eb7b4af0ac93a65f651471e673fab4df8504" dmcf-pid="U4pyHFhLlV" dmcf-ptype="general">구글 드라이브, 지메일, 캘린더 등 외부 서비스와 연결하는 '코파일럿 커넥터' 기능도 눈에 띈다. 예를 들어 '내 치과 예약 세부 정보를 찾아줘'라고 하면 캘린더 항목이 즉시 표시되며 '경제학 201 수업 과제물 찾아줘'라고 하면 코파일럿이 원드라이브를 검색해서 관련 문서를 제공한다.</p> <p contents-hash="6e6b0ee928e4f140f39f4c45f780fab8163dfea1f5ffb531895e7b5c7f9ecba6" dmcf-pid="uQzH1UTNl2" dmcf-ptype="general">MS는 한층 강화된 보안체계도 강조했다. 특히 '코파일럿 액션' 구동 시 사용자가 허락한 경우에만 로컬 파일을 조작하거나 자동화 작업을 수행하도록 설계했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56eb527629267159d987d56a8017bb71d0a9d103df6a35c27eddf0a90ba78ecf" dmcf-pid="7xqXtuyjW9" dmcf-ptype="general">유수프 메흐디 MS 소비자부문 최고마케팅책임자는 "이러한 경험은 모든 윈도11 PC에서 이용 가능하다"며 "PC가 단순한 도구를 넘어 사용자의 진정한 파트너가 되는 경험을 모든 사람이 체험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58e196f075d7d4b071fb650dfdc35d793e0c117931fe3d181f14fd83cf8dfd8a" dmcf-pid="zMBZF7WATK" dmcf-ptype="general">[안선제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윈도우 쥔 MS, PC·AI 에이전트 '직결'로 승부수 [윤민혁의 실리콘밸리View] 10-16 다음 전국체전 내일 개막…울산, 사전경기서 메달 행진 10-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