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 된 캄보디아...'한국인 납치' 알선책, '그알' 제작진에 뻔뻔하게 "브이" [순간포착] 작성일 10-16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hVDwCg2T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0fa24ded3da3d838ac8df6fc008cc5b4f9132cf56d78d94200f2e802901e4f4" dmcf-pid="WlfwrhaVS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6/poctan/20251016223652308kvsk.jpg" data-org-width="650" dmcf-mid="Q9j51UTNl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6/poctan/20251016223652308kvs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e80f942e47485b3734f89a8512880fe674b50b049e13b898fbdfc5f1763d059" dmcf-pid="YS4rmlNfWZ" dmcf-ptype="general">[OSEN=연휘선 기자]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이 캄보디아에서 한국인 상대 납치, 인신매매 조직원을 직접 만났다.</p> <p contents-hash="6a24a5a970c22b2fff3c33153e98ba6ae20aefd56eb376b3e1cec25d85bb45d7" dmcf-pid="Gv8msSj4yX" dmcf-ptype="general">16일 밤 특별편성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약칭 그알)' 특별편 '캄보디아 범죄도시 88일의 추적'에서는 캄보디아의 곳곳을 누비며 최근 사회적 관심을 끌고 있는 한국인 상대 범죄들이 다뤄졌다. </p> <p contents-hash="1af6bbda0bea6c1a77d43f88d9b526190090278253494d4ee979c1309b6d90be" dmcf-pid="HT6sOvA8lH" dmcf-ptype="general">대다수의 피해자들은 '고수익 아르바이트'라는 말에 속아 캄보디아 외딴 곳에서 감옥처럼 구성된 '웬치' 단지에 갇혀 납치, 인신매매, 폭행, 사기 등 각종 범죄에 노출돼 있었다. 가까스로 탈출했던 피해자 서호중(가명) 씨는 "한국인이 한국인을 꼬여서 팔아먹는다. 그게 너무 소름끼치고 치가 떨렸다"라고 성토했다. </p> <p contents-hash="6cee5141568666965fe20cfe0dbb7a85683d6e633e14a2d63dcd9f08d16ca6f1" dmcf-pid="XyPOITc6yG" dmcf-ptype="general">이에 '그알' 제작진은 서호중 씨와 인근 '웬치' 단지에 갇혀 있던 또 다른 피해자 박종호(가명) 씨를 통해 이들을 캄보디아로 불러냈던 범죄 조직원 '꼬미'와 연락했다. 추적을 피하기 위해 텔레그램으로만 소통하던 이들은 또 다른 조직원으로 추정되는 '나미'라는 아이디를 소개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fc1aedbbc7e980c85ee33cef83f8dc04c0abe801a191155c589647c0090da4c" dmcf-pid="ZWQICykPv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6/poctan/20251016223652504earf.jpg" data-org-width="530" dmcf-mid="xWY86eBWW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6/poctan/20251016223652504ear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74ad09e8cc1afe4a103329d7257d2c30b2ecead289f43f3c7e5d3d9321e5878" dmcf-pid="5S4rmlNfSW" dmcf-ptype="general">'나미'와 '그알' 제작진의 만남까지 가까스로 성사된 상황. '나미'로 추정되는 남성은 제작진을 만나고도 숨거나 피하기는 커녕 담담하게 대화를 이어갔다. 그는 "저는 솔직히 연결받아서 대신 왔다"라고 둘러대며 "텔레그램도 제가 한 게 아니라 공유받았다. 청바지에 셔츠, 등산화에 등산복 전형적인 경찰 복장이라 이상하다 싶으면 바로 오라고 하더라"라고 핑계를 댔다. 그러나 실상 제작진은 접선에 앞서 통화한 조직원의 목소리와 유독 흡사한 음성에 주목했다.</p> <p contents-hash="7e539d88eedef020ed1a052ac7ce9b1a7ed3e71bb1be1c37c49bf04aa368fef6" dmcf-pid="1v8msSj4Ty" dmcf-ptype="general">"방송은 상관 없다"라고 말한 '나미'는 "고문, 납치 저도 솔직히 싫다. 그런데 자초한 거라 생각한다. 냉정하게 말하면 안 가면 그만이다. 스스로 자기 발로 온 거고 누구 탓하나. 안 왔으면 그만인데 돈 벌려고 불법을 하러 온 거 아니냐"라고 뻔뻔하게 말했다.</p> <p contents-hash="44c82da778af220c35b8f9972fa4a5ee0a53edd13546ad877053067d4325e7a1" dmcf-pid="tT6sOvA8yT" dmcf-ptype="general">심지어 그는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냐는 제작진의 지적에도 "제게 온 일거리를 거부하진 않는다"라며 오히려 웃으며 '브이'까지 한 채 인터뷰를 마치고 떠났다. 이에 사람을 사고 파는 게 만연해진 범죄도시의 살벌한 풍경이 충격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2c325190a68bdf78a24348e228208975d77f8db258d194d80971a9a102ec0f66" dmcf-pid="FyPOITc6yv" dmcf-ptype="general">/ monamie@osen.co.kr</p> <p contents-hash="cf62ec70b98ae7262fc899e6fcd7adba3fac2321ebdfb8bce477e2f222edcc3f" dmcf-pid="3WQICykPTS" dmcf-ptype="general">[사진] SBS 출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현장영상] "미모에 심쿵해"…김다미, 세련미의 정석 10-16 다음 '72억 현찰 신혼집' 손연재, 2천만 원 대 결혼 예물 시계 실사용 증명('손연재 유튜브')[순간포착] 10-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