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전사들 7위 수성 위해 사활”… 제106회 전국체전 열린다 작성일 10-17 5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부산에서 막 올려<br>지난해 16년 만 최고 성적 ‘7위 수성 목표’<br>사전경기서 16일 기준 8위 기록 중… 호재<br>‘스타군단’ 강원도청 수영 메달권 진입 기대</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5/10/17/0001148697_001_20251017000216597.jpg" alt="" /><em class="img_desc">◇제106회 전국체육대회 포스터. 사진=대한체육회 제공</em></span></div><br><br>강원 선수단이 ‘2년 연속 종합 7위 수성’이라는 뚜렷한 목표를 안고 결전지 부산으로 향한다. 지난해 대회에서 강원도 선수단은 7위에 올라 16년 만에 원정 최고 성적을 거뒀다.<br><br>강원특별자치도 선수단은 17일부터 23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 총 1,483명(선수 1,184명·임원 및 지도자 299명)을 파견, 럭비와 택견을 제외한 48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친다.<br><br>이번 대회의 목표를 총득점 3만7,000점, 금 77개·은 63개·동 121개를 목표로 세운 강원도 선수단은 16일 현재 기준 금메달 10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13개 등 총 33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점수 5,104점으로 8위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시작을 보였다. 2년 연속 5관왕을 달성하며 위상을 드높인 신솔이를 비롯한 강원도체육회 체조팀과 고교 펜싱을 휩쓴 김민찬(강원체고)의 활약이 절대적이었다.<br><br>이번 대회의 최대 관전 포인트는 ‘금빛 스타군단’의 활약이다.<br><br>수영 간판 황선우와 김우민(이상 강원도청)은 각각 5관왕·3관왕을 노리고, 자유형과 계영 전 종목에서 메달권 진입을 목표한다. 또 지난해 전국체전 4관왕에 오른 양재훈(강원도청)과 역도의 원종범이 각각 에이스 역할을 맡아 메달권 진입을 노린다.<br><br>단체전에서도 ‘원팀 강원’의 투혼이 이어진다. 삼척시청 핸드볼, 화천KSPO 여자축구, 양구고 테니스, 강원대 소프트테니스, NAC에어로빅, 강원도청 다이빙팀 등이 금빛 결속으로 상위권 도약을 노린다. 선수단 전체가 “도민의 응원에 성적으로 보답하겠다”는 각오로 뭉쳤다.<br><br>김진태 지사는 “사전경기에서 보인 페이스라면 7위 충분히 가능하다고 본다”며 “이 기세로 계속 갔으면 좋겠다. 개회식날인 10월17일 부산에서 만나자”고 말했다.<br><br>양희구 도체육회장은 “우리 선수단은 장마와 폭염 등 힘든 환경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훈련에 매진해왔다”며 “올해도 도민의 성원을 발판 삼아 지난해와 같은 7위 이상의 성과를 거둘 것으로 믿는다”고 강조했다.<br><br>한편 17일 오후 6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은 박칼린 총감독의 지휘 아래 하나 되는 대한민국'을 비전으로 하는 '종합 예술 쇼'가 펼쳐진다. '쇼(Show) 1'에서는 뮤지컬 배우 최재림을 필두로 한 출연진이 항구 도시의 웅장한 성장 서사와 활기찬 부산의 모습을 뮤지컬로 풀어낸다. 이어지는 '쇼(Show) 2'에서는 개회식 하이라이트인 성화가 점화돼 축제의 막을 열 예정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족패천하…두 발로 세계를 지배한 대한민국” 10-17 다음 “美 독립전쟁기념일 보스턴 하늘은 태극기로 가득했다” 10-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