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의 대구 원정’ 강원FC, 파이널A 향한 마지막 승부수 작성일 10-17 3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7위 광주와의 승점 1점 차 골득실은 뒤지고 있어<br>폼 절정 세징야 필사적으로 막아내야 승리 보인다</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5/10/17/0001148695_001_20251017000130307.jpg" alt="" /><em class="img_desc">◇강원FC의 승리를 위해 경기장에 운집해 열띤 응원을 보내고 있는 강원FC 팬들의 모습. 사진=강원일보 DB</em></span></div><br><br>강원FC가 올 시즌 가장 중요한 일전으로 꼽히는 대구 원정길에 오른다.<br><br>강원은 오는 18일 오후 2시 대구iM뱅크파크에서 대구FC와 K리그1 33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현재 승점 43으로 6위를 달리는 강원은 이번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파이널A 진출을 자력으로 확정할 수 있다. 광주FC(승점 42)가 울산을 상대로 이기더라도 강원이 승리하면 6위를 유지하게 된다. 대구를 상대로 승점 3점 획득에 실패할 경우 같은 시간 열리는 광주와 울산HD의 맞대결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 현재 광주(34득점)에 다득점에서 네 골 차로 뒤진 강원(30득점)이기에 파이널 A 진입을 위해선 승리가 절실하다.<br><br>강원은 최근 5경기에서 2승 2무 1패를 기록 중이지만, 최근 3경기에서는 2무 1패로 주춤한 흐름이다. 수비 조직력이 안정된 데 반해 공격 전개에서 결정력이 떨어지며 승부처마다 아쉬움을 남겼다. 이지호와 모재현, 가브리엘 등 주전 공격진이 침묵을 깨야만 한다. 특히 중원에서의 전진 패스와 강한 압박이 다시 살아나야 승리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br><br>이번 원정의 최대 변수는 대구의 에이스 세징야다. 세징야는 이번 시즌 10골 10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39득점 중 절반 이상에 관여했다. 직전 광주전에서도 2골 1도움으로 맹활약하며 대구의 잔류 희망을 살려놓았다. 강원 입장에서는 세징야를 어떻게 봉쇄하느냐가 곧 승부의 열쇠다. 강원으로써는 U-20 대표팀 차출로 자리를 비웠던 신민하가 복귀한다는 점이 호재다.<br><br>올 시즌 강원은 대구와의 상대전적 1승 1패로 팽팽하다. 지난 6월 홈경기에서는 3대0 완승을 거둔 바 있어 자신감도 있다. 원정에서도 초반 주도권을 잡을 경우, 후반 체력전에서 우위를 점할 가능성이 높다. 강릉을 비롯한 원정 응원단도 대구로 이동해 선수단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피지산 몬스터’ 마침내 태극마크 달았다 10-17 다음 한화 폰세-삼성 가라비토, 오늘 플레이오프 1차전 선발 등판...평균자책점 '0의 대결' 10-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