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경포마라톤대회 내일 개막…막바지 준비 '한창' 작성일 10-17 3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전국서 1만명 이상 운집 전망<br>대회 코스 전 구간 점검 진행<br>교통통제 구간 사전 홍보 등</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5/10/17/0000146563_001_20251017000855087.jpg" alt="" /><em class="img_desc">▲ 2025 경포마라톤대회가 이틀여 앞으로 다가온 16일 경포해변 백사장에서는 야자수 매트 설치가 한창이다. 이연제 기자</em></span></div>1만여명 이상이 집결하는 2025 경포마라톤대회가 18일 열리면서 막바지 대회 준비가 한창이다.<br><br>16일 경포마라톤이 열리는 경포중앙광장 일대는 선수들을 맞이하기 위한 사전 점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올해 참가자들이 늘어나 경포해변 백사장 방향으로 행사장을 넓히게 되면서 야자수 매트를 새롭게 설치하고, 참가자 단체팀 부스 설치 등 막바지 작업을 벌였다.<br><br>또 경포해변 일대 제초작업과 쓰레기 줍기 등 손님맞이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참가자 안전을 위해 대회 코스 전 구간 점검도 진행했다.<br><br>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인력지원을 약속한 강릉경찰서, 전국모범운전자회 강릉지회, 강릉시자율방범연합대, 강릉여성의용소방대, 봉사단체 십시일반, 밝은사회 강릉클럽 등과도 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다짐과 당일 물품보관소, 간식배부, 급수대 운영 등을 우한 전반적인 준비상황을 점검했다.<br><br>앞서 대회 당일 교통 혼잡 최소화를 위해 일주일여 전부터 경포해변 일대는 물론 도심 곳곳 주차장 및 셔틀버스 운영, 교통통제 구간 안내 관련 현수막과 팻말을 게재해 사전 홍보를 펼쳤다.<br><br>대회 참가자들은 길게는 일주일전, 짧게는 하루 전날 강릉을 찾아와 대회 코스를 둘러보면서 일찌감치 몸풀기에 나섰다. 특히 대회 하루 전날 선수들과 관계자들이 대거 내려올 것으로 예상되면서 지역 내 숙박업소들과 인근 식당에는 '경포마라톤 특수'가 기대된다.<br><br>특히 대회 당일 참가자에 한해 경포 스카이베이호텔에서 사우나 할인(기존 요금에서 5000원 감면)과 세인트존스호텔에서 동반 4인까지 사우나(기존요금에서 5000원 감면) 및 인피니티풀(기존 요금에서 3만 5000원 감면) 할인 이벤트를 시행해 대회가 끝난 후에도 경포 일대는 발디딜틈 없을 것으로 보인다.<br><br>김대현(28·서울)씨는 "친한친구가 강릉에 살아서 미리 내려와 오늘 아침 경포호수를 두바퀴 돌며 대회 연습을 했다"며 "비 예보가 있긴하지만 많이 내리지만 않으면 오히려 더위를 식혀줄 것 같다"고 말했다.<br><br>한편 강원도민일보사와 강릉시육상경기연맹이 주최·주관하는 '2025 경포 마라톤대회'가 18일 오전 8시 경포해변 중앙광장에서 개최된다. 가뭄 극복 이후 처음으로 1만여명 이상의 최다 인원이 운집해 치러지는 대규모 행사라는 점에서 지역사회에 환영을 받고 있다.<br><br>이연제 기자 dusdn2566@kado.net<br><br>#막바지 #경포마라톤대회 #참가자 #경포해변 #경포마라톤<br><br> 관련자료 이전 원주시 전국산악자전거대회 참가 접수 10-17 다음 내일 전국 초교 태권도 선수단 3020명 홍천에 집결 10-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