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대한항공 양강...김연경 없는 여자배구는? 작성일 10-17 62 목록 [앵커]<br>2025-2026시즌 프로배구 정규리그가 내일(18일) 개막해 6개월 열전에 들어갑니다.<br><br>남자부에선 현대캐피탈과 대한항공의 양강 구도가 예상되고, 김연경이 없는 여자부는 그야말로 춘추전국시대입니다.<br><br>이대건 기자입니다.<br><br>[기자]<br>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맞붙었던 현대캐피탈과 대한항공.<br><br>현대캐피탈은 6년 만에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구단 사상 처음으로 트레블을 달성했습니다.<br><br>이번 시즌도 강력한 후보로, 대한항공과 양강 구도를 이룰 전망입니다.<br><br>현대캐피탈은 재계약에 성공한 레오와, 허수봉이 이끄는 공격력이 여전히 막강하고,<br><br>[필립 블랑 / 현대캐피탈 감독 : 지난 시즌처럼 우리 선수들이 잘 해낼 수 있을거란 믿음으로 우리 팀을 정규리그 1위로 예상했습니다.]<br><br>대한항공은 이달 말 제대하는 토종 거포 임동혁이 공격력에 힘을 보태면서 다시 한번 도전장을 내밉니다.<br><br>[헤난 달 조토 / 대한항공 감독 : 코트에서 뛰는 저희 선수들 한 명, 한 명 다 믿고 있기 때문에 큰일을 이뤄낼 것이란 믿음이 강합니다.]<br><br>현대캐피탈은 베테랑 전광인의 이적 공백 여부가, 대한항공은 주포 정지석의 회복력이 관건입니다.<br><br>여기에 KB손해보험과 OK저축은행이 3위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입니다.<br><br>여제 김연경이 떠난 여자부는 한마디로 춘추전국시대입니다.<br><br>그나마 외국인 선수가 검증된 IBK기업은행과 도로공사가 유리한 상황입니다.<br><br>[김호철 / IBK기업은행 감독 : 교체할 선수들이 저희는 많이 있기 때문에 그래서 간간이 적당하게 선수들을 바꿔서 대처할 생각입니다.]<br><br>여기에 GS칼텍스가 3위 경쟁 전망에서 조금 앞서 있지만, 여전히 절대 강자는 보이지 않아 올 시즌 여자배구는 '2강 5중'이란 평가가 나옵니다.<br><br>YTN 이대건입니다.<br><br>영상편집:김지연<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스포인트] 런다운에 걸려버린 에레디아...애꿎은 헬멧에 화풀이 10-17 다음 아내가 뇌전증으로 쓰러졌는데…남편 "민폐 끼치지 마" 버럭 10-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