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원은 기본?”…딘딘이 밝힌 연예인 축의금 현실 작성일 10-17 5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q6Ha21mg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8c5451e010d22da70427e684ddfe03f627575b1ea03ed06d11f16e415845272" dmcf-pid="0BPXNVtsj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딘딘.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7/segye/20251017050327041mnxa.jpg" data-org-width="1200" dmcf-mid="5x6Ha21mg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7/segye/20251017050327041mnx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딘딘. 뉴스1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871384c4965b37e981e7331b4a5256e7977d3aeeb1e126d7b0e6ad039aef4fe" dmcf-pid="pbQZjfFOoV" dmcf-ptype="general"> “연예인들은 화폐가치 개념이 없다”는 소신 발언으로 화제를 모았던 가수 딘딘이 이번에는 ‘축의금 액수’를 주제로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과시보다 현실을 택한 그의 발언에 공감이 이어지고 있다. </div> <p contents-hash="88462414c65fb25360f36549881b6bfc4bb5d805219130bdf7430c8db09815dc" dmcf-pid="UKx5A43IN2" dmcf-ptype="general">17일 유튜브 채널 ‘딘딘은 딘딘’에는 ‘연예인은 축의금 얼마 할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와 있다. 명절 선물, 축의금 등 일상적인 주제로 팬들과 소통하는 딘딘의 모습이 담긴 이 영상은 지난 8일 처음 공개된 이후 꾸준히 화제를 모으고 있다.</p> <p contents-hash="06203bb2afa7c77425c091bff573c206dfbc60f2b4f34916273b526482242f4b" dmcf-pid="u9M1c80Cj9" dmcf-ptype="general">먼저 딘딘은 자신이 받아본 최고의 명절 선물로 개그맨 유재석의 선물을 언급했다. 그는 “저 재석이 형한테 명절 선물 받는 사람이다. 이번 추석 때 또 저한테 주소를 받아서 보내주셨다”고 자랑했다. 그러면서 “제가 재석이 형한테 얘기한 게 ‘이제야 형의 새끼가 된 것 같다. 드디어 제가 형님에게 인정받는 기분이다’라고 했다”며 뿌듯한 마음을 드러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c0147ad82fe5488c7d506d3030cecb59ffc7e65d901e7e26a732a1844a7abc0" dmcf-pid="72Rtk6phg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딘딘. 유튜브 채널 ‘딘딘은 딘딘’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7/segye/20251017050327227lfgn.jpg" data-org-width="800" dmcf-mid="1h9vJzYcg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7/segye/20251017050327227lfg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딘딘. 유튜브 채널 ‘딘딘은 딘딘’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4dfe0e2a5657086b1d22bfb6a845fa684f9bfc252c8878902f3c008fd3ed35b" dmcf-pid="zVeFEPUlAb" dmcf-ptype="general"> 이후 딘딘은 화제를 ‘축의금’으로 옮겼다. 그는 “여러분 축의금 얼마 하냐”는 질문을 던졌고, 팬들 다수는 “친하면 10, 안 가면 5”라고 답했다. 그러던 중 “연예인들은 얼마 하는지 궁금하다”, “연예인들은 1000 단위일 듯”이라는 댓글이 눈에 띄자 딘딘은 “1000만원을 누가 하냐. 저는 30만원, 친하면 50만원 한다”고 솔직히 고백했다. </div> <p contents-hash="08a7a6cfcc3f0908ffc59ec858d66f788168bbd434582d0a53fbe719a5d892a2" dmcf-pid="qfd3DQuScB" dmcf-ptype="general">절친으로 알려진 가수 슬리피의 결혼식 축의금에 대해서는 “솔직히 진짜 후회한다. 그때 제가 세상 물정 모르고 친한 사람 결혼한다니까 신나서 뭘 해주려고 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냉장고, 스타일러도 해줬다. 거의 700~800만원 쓴 것 같다”며 “그래서 슬리피 형이 계속 저주한다. 나 결혼하지 말라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afcaed8f176d8eed878c8dd435104f9dff89a6c4c12e0932b8295f9d781ca87" dmcf-pid="B4J0wx7vj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딘딘. 유튜브 채널 ‘딘딘은 딘딘’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7/segye/20251017050327408cujf.jpg" data-org-width="930" dmcf-mid="tTsPXERuA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7/segye/20251017050327408cuj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딘딘. 유튜브 채널 ‘딘딘은 딘딘’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37b045ab3f488382d9d5a7b08b934ef647f39d5dcae29dc364d00e52046e200" dmcf-pid="bbQZjfFOkz" dmcf-ptype="general"> 딘딘의 현실적인 관점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8월 29일 유튜브 채널 ‘워크맨’에 공개된 ‘제발.. 아메리카노만 드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가수 이준과 함께 커피 프랜차이즈 매장에서 아르바이트 체험을 했다. </div> <p contents-hash="eeede56a72c0cd07592c717511d683545a8a347620af87bb675be16d807e9b0d" dmcf-pid="KKx5A43Ik7" dmcf-ptype="general">이날 현장에서 지점장은 회사에 바라는 점에 대해 “돈을 많이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이준은 “지점장인데 월 1000만원도 찍지 않겠냐”고 반문했다. 이에 딘딘은 “연예인들이 이게 문제다. 화폐가치에 개념이 없다. 슈퍼카 타고 다니고, 침대는 제니 침대 쓰고 이러니까. 정신 나가가지고”라고 일침을 날렸다.</p> <p contents-hash="a76c70b5a9c9a3ed4c36c645ca6e4d01503a25e03db74b95bf031003a99db33d" dmcf-pid="99M1c80Cju" dmcf-ptype="general">이어 이준은 딘딘을 향해 “얘 진짜 잘하지 않냐. 깜짝 놀랐다”고 능숙한 일 처리에 감탄했다. 딘딘은 “내가 볼 때 형이, 연예인들이 일을 안 해봐서 그렇다. 내가 진짜 볼 때마다 느끼는 건데 아니 이게 뭐가 어려운 일이야 이게 솔직히? 이거 그냥 한 번 들으면 할 수 있는 건데”라며 언성을 높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1d107f8e08f50cfef3f747c5c4043480ec68e4e011b5f08efdf12e358797844" dmcf-pid="22Rtk6phN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딘딘과 이준. 유튜브 채널 ‘워크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7/segye/20251017050327630kwkn.jpg" data-org-width="930" dmcf-mid="Fn1c9GwMo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7/segye/20251017050327630kwk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딘딘과 이준. 유튜브 채널 ‘워크맨’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f22ab9bd2d6dff3fbabe7ade4bbc144cd0677cb5ccfa059f65b0562daa477ae" dmcf-pid="VVeFEPUlap" dmcf-ptype="general"> 또 딘딘은 “인생 실전이다. 저거 만약에 레시피 한 번에 못 외웠지? 욕먹는 거야”라며 “연예인이니까 ‘아~ 연유 다시 넣으셔야 돼요’ 이러는 거지. 말도 안 되는 거다”라고 덧붙였다. </div> <p contents-hash="007f352b51afd123ab465d412ccab3e60c77ea3482e0fb40f72948cd8c1e65bc" dmcf-pid="ffd3DQuSo0" dmcf-ptype="general">딘딘의 두 발언은 결국 같은 결로 이어진다. ‘축의금 현실 고백’과 ‘화폐가치 발언’ 모두 연예인이라는 화려한 이미지 뒤에 가려진 그의 현실적인 감각을 보여준다.</p> <p contents-hash="ca62fd91ade3b89d894928f951b9af3064b67c6ef810bb036330d94272e8c1b6" dmcf-pid="44J0wx7vo3" dmcf-ptype="general">그는 연예계의 과시적인 소비문화나 통 큰 선물 관행을 웃음 섞인 농담으로 풀어냈지만, 그 안에는 스스로를 포함한 연예계의 소비 인식을 현실적으로 바라보는 시선이 담겨 있다. 연예인이라도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돈의 가치와 씀씀이의 균형을 고민한다는 점에서, 그의 말은 단순한 예능 멘트 이상의 공감을 불러일으킨다.</p> <p contents-hash="f2443c587d5433804e325bad68c327cadeccb5c471e4dd0c1998349a0a9c0754" dmcf-pid="88iprMzTjF" dmcf-ptype="general">딘딘 특유의 솔직함은 ‘축의금 액수’라는 사적인 이야기와 ‘화폐가치’라는 사회적 주제를 자연스럽게 이어줬다. 화려한 연예계 생활 속에서도 현실 감각을 잃지 않는 그의 태도에 공감이 모였다.</p> <p contents-hash="9000af07343dbfdd906c2e451d33d6e273de78f9e9aa88d99768a2bfca2626e3" dmcf-pid="66nUmRqyat" dmcf-ptype="general">김지연 기자 delays@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실무프로젝트] 연예인 사생활 침해, 헌법 제17조를 상기해야 10-17 다음 이혼 2번한 여배우 "집 날리고 차에서 자"…딸은 3일 굶기도 10-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