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조원대 권혁빈 이혼소송 본격화…쟁점은 '재산 형성 기여도' 작성일 10-17 6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서울가정법원, 11월 12일 오후 5시에 첫 변론 기일 진행<br>"스마일게이트홀딩스 주식 가치와 재산 기여 정도가 관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P5WlLVZ1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127a7cdac94288d4bf3af082049aa0fcf01a02312f588dbb04d1c9592eee180" dmcf-pid="ZQ1YSof55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권혁빈 스마일게이트 창업자 겸 최고비전제시책임자(CVO) (WCG 제공) 2019.7.19/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7/NEWS1/20251017053123046gtci.jpg" data-org-width="1400" dmcf-mid="YKqSOdbYY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7/NEWS1/20251017053123046gtc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창업자 겸 최고비전제시책임자(CVO) (WCG 제공) 2019.7.19/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22f3ed2824948c5116c75e901810bf5a0b84a5643a9a5108e1695009a1a1ce6" dmcf-pid="5xtGvg41tE"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민재 기자 = 2년 가까이 멈춰 있던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창업자 겸 최고비전제시책임자(CVO) 이혼 소송 절차가 본격화됐다.</p> <p contents-hash="0044b19c2e6f3ec30bf64f9c44a03b1815b0b4b678ce87a81adf2277bba92430" dmcf-pid="1fGSOdbYXk" dmcf-ptype="general">최대 8조 원 규모로 추정되는 이번 소송의 쟁점은 '재산 형성 기여분을 누가 얼마나 인정받느냐'가 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2f9e064a060d7460accef1fd9bd0b41056d2fc483f3a0d28ab4d1e7764f44e41" dmcf-pid="t4HvIJKGGc" dmcf-ptype="general">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가정법원 가사합의3부(부장판사 정동혁)는 권 CVO와 아내 이 모 씨의 이혼 사건 첫 변론기일을 11월 12일 오후 5시로 지정했다.</p> <p contents-hash="04814a7f6c4060da27020e851aa2344f03627a3ccac92ed1f81901fc31c6e5e3" dmcf-pid="F8XTCi9H5A" dmcf-ptype="general">2024년 3월 조정조치기일을 진행한 지 약 1년 7개월 만이다. 이 씨가 소송을 제기한 지는 3년 만이다.</p> <p contents-hash="16818f5189bfff5a097b0a2689772684fbcf6098a588591bcd97a9a77b9c7007" dmcf-pid="36Zyhn2X5j" dmcf-ptype="general">변론 기일은 소송 당사자가 법원에 출석해 주장과 증거를 공식 진술하고 입증하는 절차다. 양측은 최대 화두인 재산 분할을 두고 각자의 입장을 적극 피력할 것으로 보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5803ba9ef590a68044a86e834ad03d5e93ad5ad5fa389514e7b7162307ff01c" dmcf-pid="0P5WlLVZ5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 서초구 양재동 가정·행정법원 전경 (서울가정법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7/NEWS1/20251017053124832osxl.jpg" data-org-width="1400" dmcf-mid="GeIePFhLX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7/NEWS1/20251017053124832osx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 서초구 양재동 가정·행정법원 전경 (서울가정법원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2a78057904d3eda17862126191e6ea8a5b7cf5667c43e787efd3c573aca561e" dmcf-pid="pQ1YSof5Za" dmcf-ptype="general">이 씨는 2023년 첫 변론준비 기일에서 권 CVO를 상대로 재산 절반의 분할을 요구했다. 20년간의 결혼 생활과 자녀 양육으로 재산 형성에 기여했다는 것이 주요 근거다.</p> <p contents-hash="8545c234e80341ee55977845c6d727a480f15bd41eb7f4384a51a7ec66d4c816" dmcf-pid="UxtGvg41tg" dmcf-ptype="general">법원이 평가한 권 CVO의 자산은 최대 8조 160억여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혼 소송을 통해 재산이 절반으로 분할될 경우 국내 역대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p> <p contents-hash="9408a82f0fbf73a60ff6c03922503f149c27f30e53d610a11ed2a23ee5a4d337" dmcf-pid="uMFHTa8t1o" dmcf-ptype="general">통상 재산 분할 과정은 부부가 공동으로 협력해 형성하고 유지한 재산을 기준으로 각자의 기여도를 판단한다.</p> <p contents-hash="80b574c76bc0758703a0e78cbe1ac0c43d2952a9c82001359e3fb1bd098b4031" dmcf-pid="7R3XyN6FYL" dmcf-ptype="general">권 CVO는 서강대 재학 시절 이 씨와 만나 2001년 결혼했다. 이후 스마일게이트를 창업했으며, 온라인 슈팅 게임 '크로스파이어'를 중국에서 흥행시키며 회사 매출 규모를 조 단위로 키웠다.</p> <p contents-hash="57bb1ec1faea669fcc32da9e391585c9c02d99256bdf053519f29a8d796017b1" dmcf-pid="ze0ZWjP31n" dmcf-ptype="general">이 씨는 2002년 7월 4일부터 같은 해 11월 14일까지 스마일게이트 대표로 등기됐다. 이 씨 측은 당시 대표 직무를 실제 수행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2005년 3월 29일부터 같은 해 12월 1일까지는 스마일게이트 이사직에 이름을 올렸다.</p> <p contents-hash="4ee7b724abcb52ce26273a7ddab50370b2862ba26dc5de1d327c11811fab5264" dmcf-pid="qe0ZWjP35i" dmcf-ptype="general">스마일게이트를 지금의 회사로 만든 '크로스파이어'는 2006년 출시됐다. 이 게임은 2004년 개발에 착수했으며, 중국에서 흥행에 성공할 당시 권 CVO와 개발진이 현지화에 주력한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때문에 '크로스파이어'에 한정하면 이 씨의 기여도가 상당하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해석이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972cd1850ffa66038b198f674230be93aed211837a1ef55aeda4012ce93b37d" dmcf-pid="Bdp5YAQ0Z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마일게이트 법인 등기에 기재된 배우자 이 모 씨의 근무 이력.(스마일게이트 법인 등기 갈무리)2025.10.17/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7/NEWS1/20251017053126124vnkb.jpg" data-org-width="706" dmcf-mid="HRwjLbXDH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7/NEWS1/20251017053126124vnk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마일게이트 법인 등기에 기재된 배우자 이 모 씨의 근무 이력.(스마일게이트 법인 등기 갈무리)2025.10.17/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200d4feb214bde17c43ff285c27543901ccd9667dbcc2eae07f6c53c9d72122" dmcf-pid="bJU1Gcxp5d" dmcf-ptype="general">이 씨는 스마일게이트 설립 초기 자본금 5000만 원 중 30%의 지분을 보유하기도 했다. 해당 지분은 2010년쯤 처분됐고, 이후 권 CVO가 다시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f9a7b78c0f0edaf335a48c1e329897d8d474bba2ba6fcce523d66f27b526fdb3" dmcf-pid="KiutHkMU5e" dmcf-ptype="general">법무법인 YK 곽윤서 변호사는 "권 CVO 측은 스마일게이트를 본인의 노력으로 일군 것이라 주장할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p> <p contents-hash="a3973abf8d007497342072200624806b282ba5f9be6c1882781809af62d236e5" dmcf-pid="9n7FXERuHR" dmcf-ptype="general">반면 "아내 이 씨 측은 재산 대부분이 결혼 이후 형성됐고, 설립 초기 지분 보유 등 창업 초기부터 경영에 직간접적으로 기여한 사실을 강조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fbfac747da140ae8e73af7aea323e31db2c5f7e9892276e7032a9b166e9ac42c" dmcf-pid="2Lz3ZDe7XM" dmcf-ptype="general">곽 변호사는 "이번 사건의 쟁점 중 하나는 주요 재산 분할 대상인 스마일게이트홀딩스 주식 가치 평가 방법과 평가액"이라며 "회사 설립과 운영 과정에서 아내의 직간접적 기여를 어느 정도 인정할 것인지도 또 다른 쟁점"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76dc6bd28300d8bbf47781b1ff50680d36d1730ad12d9233f2223b569cd7e714" dmcf-pid="Voq05wdzHx" dmcf-ptype="general">한편 법원은 앞서 이 씨가 권 CVO를 상대로 낸 주식 처분금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이에 권 CVO는 이혼 소송이 마무리될 때까지 스마일게이트홀딩스 주식 등을 처분할 수 없다.</p> <p contents-hash="77023a774b595527cfedf9524b02c3e84195725e0d7d88aeec9996e9753f5ccc" dmcf-pid="fgBp1rJqHQ" dmcf-ptype="general">minjae@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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