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빛낸 태극전사, 부산에 모인다... 제106회 전국체전 개막 작성일 10-17 2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7일부터 23일까지 부산에서 열려<br>총 참가 인원 2만 8791명으로 역대 최대<br>임시현·우상혁·황선우·박혜정 등 참가</strong>[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각 종목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세계 무대에서 대한민국을 빛낸, 또 앞으로 빛낼 선수들이 부산에 모인다. <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10/17/0006139926_001_20251017060107536.jpg" alt="" /></span></TD></TR><tr><td>13일 오전 부산 연제구 시청 시민광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화 합화 및 출발식 행사에서 박형준 부산시장(맨 오른쪽)과 안성민 시의회 의장, 김석준 시 교육감, 장인화 시 체육회장이 4곳에서 채화된 불꽃을 합화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TD></TR></TABLE></TD></TR></TABLE>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체육회,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주관하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가 17일 개막해 23일까지 6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br><br>부산에서 전국체전이 열리는 건 2000년 대회 이후 25년 만이다. ‘글로벌 허브 도시 부산에서 다시 하나 되는 대한민국’이라는 비전 아래 전국 17개 시도에서 총 2만 8791명(선수 1만 9418명·임원 9373명)이 참가한다. 총인원 기준으로는 지난해(2만 8153명)보다 638명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다.<br><br>50개 종목(정식 48·시범 2)이 부산시 14개 기초자치단체 77개 경기장에서 열리는 가운데 체조, 펜싱, 카누, 당구, 배드민턴, 수중 핀수영, 태권도 7개 종목은 사전 경기로 치러졌다. <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10/17/0006139926_002_20251017060107573.jpg" alt="" /></span></TD></TR><tr><td>안세영이 28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500 코리아오픈 여자단식 결승에서 일본 야마구치 아카네에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한 후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TD></TR></TABLE></TD></TR></TABLE><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10/17/0006139926_003_20251017060107595.jpg" alt="" /></span></TD></TR><tr><td>지난달 25일 부산 스포원파크 금정체육관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펜싱 남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오상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펜싱협회</TD></TR></TABLE></TD></TR></TABLE>배드민턴에서는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부산 대표로 출전해 여자 일반부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펜싱에서는 한국 남자 간판 오상욱(대전광역시청)이 개인전과 단체전을 석권했다. 체조 신솔이(강원도체육회)는 2년 연속 5관왕을 차지했다.<br><br>부산을 뜨겁게 빛낼 스타 선수들의 경기는 계속된다. 특히 내년 일본에서 열리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중간 점검을 할 기회이기도 하다.<br><br>지난해 파리 올림픽 양궁 3관왕과 함께 전국체전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된 임시현(한국체대)이 다시 출격한다. 수영에서는 3년 연속 전국체전 MVP를 거머쥐었던 황선우(강원도청)와 파리 올림픽 남자 자유형 400m 동메달리스트 김우민(강원도청)이 물살을 가른다.<br><br>사격에서도 파리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총출동한다. 여자 25m 권총 금메달리스트 양지인(한국체대), 여자 10m 공기소총 1위 반효진(대구체고), 10m 공기권총 1위 오예진(IBK기업은행)이 전국체전 금메달을 겨냥한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10/17/0006139926_004_20251017060107607.jpg" alt="" /></span></TD></TR><tr><td>지난달 12일 광주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여자 개인전 16강에서 임시현이 화살을 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TD></TR></TABLE></TD></TR></TABLE><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10/17/0006139926_005_20251017060107633.jpg" alt="" /></span></TD></TR><tr><td>지난달 18일 2025 도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우상혁이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으로 귀국한 뒤 메달을 들어보이며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연합뉴스</TD></TR></TABLE></TD></TR></TABLE>최근 국제 대회에서 메달 소식을 전했던 선수들도 열기가 채 가시지 전에 국내 팬들 앞에 선다. 올해 9월 도쿄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남자 높이뛰기 2위를 차지한 우상혁(용인시청)과 파리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이자 지난 11일 세계역도선수권대회 3관왕인 박혜정(고양시청)이 준비를 마쳤다.<br><br>배구에서는 오는 28일 전역하는 남자부 임동혁, 김명관이 국군체육부대 소속으로 마지막 경기를 치르고 여자부 신인 드래프트 1순위로 정관장행을 확정한 이지윤(중앙여고)도 고교 시절 마지막 무대에 나선다. 또 김연경이 지도자로 변신한 배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이진(대구광역시청), 이나연(포항시체육회), 인쿠시, 타미라(이상 목포과학대) 등도 코트를 누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10/17/0006139926_006_20251017060107646.jpg" alt="" /></span></TD></TR><tr><td>11일 오후 부산 광안리해수욕장에서 광안리 엠(M)드론 라이트 쇼의 전국체육대회 기념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TD></TR></TABLE></TD></TR></TABLE>한편, 개회식은 박칼린 총감독의 연출 아래 ‘배 들어온다, 부산!’을 주제로 17일 오후 6시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다. 부산의 상징인 컨테이너 무대를 만들어 역사와 산업, 부산 사람들의 이야기, 전통 예술을 대형 무대에서 펼친다. <br><br>지난 3일 강화도 마니산에서 채화된 성화는 13일부터 부산시 151구간, 16개 구·군을 순회하고 17일 아시아드주경기장 성화대에 점화돼 대회 시작을 알린다.<br><br> 관련자료 이전 '데이터주권' 지킨 한컴, 이젠 소버린AI…한글을 둘러싼 오해 vs 진실 10-17 다음 ‘예측 불가’ 신예 국산마들의 뜨거운 대결 열린다 10-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