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만에 '붉은사막'이 온다…시험대 오른 펄어비스 작성일 10-17 6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3년 지연 끝에 출시일 확정…내년부터 흑자전환 기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mf2A43IW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73b0a6d2d061c6574984fac231aca405349b966f3c338be71a51f1c0cc39825" dmcf-pid="fs4Vc80Ch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펄어비스 신작 '붉은사막' 이미지./사진=펄어비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7/BUSINESSWATCH/20251017063625103wkjh.jpg" data-org-width="670" dmcf-mid="2AU0euyjy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7/BUSINESSWATCH/20251017063625103wkj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펄어비스 신작 '붉은사막' 이미지./사진=펄어비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72d5480dad4e761cdee334bdb5cbeb2b52994be35e335df081b243fc0419536" dmcf-pid="4O8fk6phSc" dmcf-ptype="general">펄어비스가 7년 만에 신작 '붉은사막'의 출시일을 확정하면서 적자를 씻고 다시 전성기 시절의 위상을 회복할지 관심이다. 2021년 4분기 출시 예고 이후 개발 지연과 완성도 보완 등으로 4년여간 미뤄진 끝에 확정된 일정일 만큼 시장 기대감도 살아나는 분위기다. </p> <p contents-hash="30673032124fe6c55012dc6eed0e763d7071e9e3642ccc01387897298ea9f3b5" dmcf-pid="8Aq7nBHElA" dmcf-ptype="general"><strong>2년 연속 손실 행진…올해도 불가피</strong></p> <p contents-hash="c8b1828636f9ae83247ebdd99c9ad3967f44dff5968fdc8254f24a0d967230bd" dmcf-pid="6cBzLbXDCj" dmcf-ptype="general">17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펄어비스는 붉은사막 출시 날짜를 내년 3월19일로 공식화했다. 2018년 개발에 착수한 뒤 구체적인 출시일을 밝힌 것은 처음으로 이 자체가 더이상 연기를 하지 않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p> <p contents-hash="1341a39ff5444ac4f8b3f984eb67a021600c7c514919873b6302f8429cf3834c" dmcf-pid="PkbqoKZwlN" dmcf-ptype="general">붉은사막은 만성 적자에 빠진 펄어비스가 수익성을 개선할 핵심 키가 될 전망이다. 오랜 신작 부재 속에 기존 흥행작 '검은사막'의 인기도 예전 같지 않아지면서 매출이 내리막길을 걸어왔기 때문이다. </p> <p contents-hash="8625fa91f1ba850b6f82745833680349a3d6348eefbc53eac81bfea296d8b97c" dmcf-pid="QEKBg95rTa" dmcf-ptype="general">실제 2019년 연결 기준 5389억원에 달했던 연매출은 지난해 3424억원까지 내려온 상황이다. 올해 또한 상반기 매출(1632억원)을 감안하면 연간 수치는 더욱 감소할 가능성이 크다. </p> <p contents-hash="bd46bdb0c0ff57c3a20af1f971b05a69347696a62014eb6adf5fb9eabbcf897c" dmcf-pid="xD9ba21mTg" dmcf-ptype="general">수익성 측면에서도 위기이기는 마찬가지다. 2023년부터 2년 연속 영업적자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누적 170억원의 영업손실을 낸 상황이라서다. 특히 하반기에는 붉은사막 마케팅 비용이 더해지면서 적자폭 확대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p> <p contents-hash="6c9413bf10084e910f3d11e4dd65ae5b8b54103c7a164f42a266993a13cd952c" dmcf-pid="yqsr3OLKCo" dmcf-ptype="general"><strong>차기작에 영향 가능성…위시리스트도 주목</strong></p> <p contents-hash="4315b963f4edc9fb595473bf96968923bc07fca831320760e7d7382f8977f911" dmcf-pid="WBOm0Io9WL" dmcf-ptype="general">붉은사막 패키지 판매가 내년 1분기 확정된 만큼 시장에서는 일단 흑자전환을 확실시하는 분위기다. 붉은사막이 펄어비스의 오랜 신작 공백과 지식재산권(IP) 노후화 문제를 한번에 다잡고 실적을 반등시킬 것이라는 기대에서다. </p> <p contents-hash="a567d9d5448aac98b860f801bc798a55c0fcb1d7b2af7863d5940941c51d4366" dmcf-pid="YbIspCg2Sn" dmcf-ptype="general">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펄어비스는 당장 내년 1분기 1100억원 영업흑자를 쓸 것으로 관측된다. 이는 국내 증권사들이 최근 3개월 내 발표한 실적 추정치의 평균(컨센서스)으로 연간으로는 매출 6258억원, 영업이익 1555억원이 집계됐다. </p> <p contents-hash="1d46ca81a69594498ca8cc7d5ef6eef8ff9746beae8f6923994a31826eb14db3" dmcf-pid="GKCOUhaVli" dmcf-ptype="general">이제 관건은 개발 기간이 길었던 만큼 붉은사막이 얼마나 높은 완성도로 등장해 유저의 기대감을 충족할 수 있느냐다. 이를 통해 기대 이상의 흥행을 거둔다면 글로벌 시장에서의 위상 강화와 함께 '도깨비' 같은 차기작에 대한 신뢰와 기대감 또한 높아질 것이어서다. </p> <p contents-hash="356d986bd4a456b5f72cb86b0c789d7a5eea5a7a064de94ebafd412851e0c8d0" dmcf-pid="HGnJlLVZvJ" dmcf-ptype="general">붉은사막의 스팀 위시리스트 순위는 이날 기준 29위를 가리키고 있다. 팔로워 수는 4만5000여명이다. 위시리스트가 게임 출시 이후 실제 구매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유저 풀(pool)을 나타내고, 팔로워 수 역시 충성도 높은 유저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앞으로 이들 지표의 반등 또한 중요해질 전망이다. </p> <p contents-hash="9deade0091f984f11180922b7baf7cfd8a6f05ed339ba090457ed0b6d007d1ab" dmcf-pid="XHLiSof5Sd" dmcf-ptype="general">이지은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하반기 마케팅 강화에 따라 위시리스트 순위가 5위권 안으로 상승한다면 판매 추정치도 상향 조정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p> <p contents-hash="8d4d1935ebf6f9c138fd912e10b7cb1500bbbe5647ae9b9fc0f24232c695a2e4" dmcf-pid="ZXonvg41We" dmcf-ptype="general">한수연 (papyrus@bizwatch.co.kr)</p> <p contents-hash="4648ba0f5bd35602840280a09a6536ac7f64e96fa5f8d00089e8fe83bee7a734" dmcf-pid="5ZgLTa8thR" dmcf-ptype="general">ⓒ비즈니스워치의 소중한 저작물입니다. 무단전재와 재배포를 금합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비즈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음원 시장 칼 갈았다…애플뮤직 '역대급 개편' 나선 이유 10-17 다음 64세 최화정, '경이로운 먹성'에 제작진 입틀막…"피자 6조각+도루묵 3개 올킬" ('안녕하세요') 10-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