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연재글이 책·공연으로…브런치, 창작 수익 생태계 키운다 작성일 10-17 5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인터뷰]오성진 리더 "10년간 작가 9.5만명…목표 10만명"<br>연재·출판까지 창작자 지원…후원·구독 서비스로 수익모델 구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wnYc80Ct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279586a5d235843feb26fc0104dfef30dee2817f6d6b9e754a20640f6ee0e1a" dmcf-pid="XrLGk6ph1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성진 브런치 리더가 15일 서울 종로구 유스퀘이크에서 열린 브런치 10주년 팝업 전시 '작가의 꿈' 프리오픈데이에 참석했다. (카카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7/NEWS1/20251017070129991oivl.jpg" data-org-width="1400" dmcf-mid="yaREQ3lo5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7/NEWS1/20251017070129991oiv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성진 브런치 리더가 15일 서울 종로구 유스퀘이크에서 열린 브런치 10주년 팝업 전시 '작가의 꿈' 프리오픈데이에 참석했다. (카카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ae6da2c03bfaf573b65a79595854e16d385b8c73d8d6ca31556cbcc7d4f91d5" dmcf-pid="ZmoHEPUlZf"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신은빈 기자 = 출판 생태계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 카카오(035720)의 콘텐츠 퍼블리싱 플랫폼 브런치가 창작자 수익화 서비스를 본격 확장한다. 현재 창작자를 대상으로 제공하는 후원금과 유료 구독 서비스에 더해 수익 모델을 늘리고 창작 생태계를 키워나갈 계획이다.</p> <p contents-hash="04252c1979652ab222d076f405da34ce3f7b0722447297215a34ab4283fb9f83" dmcf-pid="5sgXDQuSYV" dmcf-ptype="general">오성진 브런치 리더는 "10년간 브런치에는 9만 5000명의 작가가 모였는데 10만 명을 달성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p> <h3 contents-hash="ec517522317f357f3a575bf07a1cf5865ee1086fa32358bcf52de0dd13ea2428" dmcf-pid="1OaZwx7vH2" dmcf-ptype="h3">'10주년' 브런치, 웹 로그 아닌 '한 권의 작품'</h3> <p contents-hash="ff7ad52b9292fe7a9889708c11cc28a5dbfab1ebc58c7c700c6abfd7842260bc" dmcf-pid="tIN5rMzTG9" dmcf-ptype="general">17일 카카오에 따르면 브런치는 2015년 6월 베타 서비스로 출시된 후 올해 10주년을 맞이했다. 카카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종로구 유스퀘이크에서 브런치 10주년 팝업 전시 '작가의 꿈'을 열고 그간의 여정을 공개한다.</p> <p contents-hash="9c15b779b65047fca4689a9e4cc421cc19a92957b644484ed73afc3e0b5132bf" dmcf-pid="FCj1mRqy5K" dmcf-ptype="general">오 리더는 브런치의 가장 큰 차별점으로 '한 권의 작품'을 만들 수 있는 창작 공간이란 점을 꼽았다. 브런치는 단순한 정보 탐색 공간에 그치지 않고, 창작자가 개성이 담긴 작품을 꾸준히 연재해 출판까지 하도록 지원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6a6bfb10b814eabe716da5a8e2afd926890e1d58e1017684dad51cd0eaa5471" dmcf-pid="3ZCbYAQ0t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브런치 10주년 팝업 전시 '작가의 꿈'에 브런치에서 연재 후 해외 시장에 출간된 작품이 전시돼 있다. 2025.10.15. ⓒ 뉴스1 신은빈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7/NEWS1/20251017070131974vlgo.jpg" data-org-width="1400" dmcf-mid="Wlxc6tCn1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7/NEWS1/20251017070131974vlg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브런치 10주년 팝업 전시 '작가의 꿈'에 브런치에서 연재 후 해외 시장에 출간된 작품이 전시돼 있다. 2025.10.15. ⓒ 뉴스1 신은빈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6c3e58dd34c6c7d22c5fb6b5caa47b08de2a0b2727addf7868d53062b63876f" dmcf-pid="05hKGcxpXB" dmcf-ptype="general">2019년부터는 브런치에 연재한 글을 엮어 전자책(e-book)으로 만드는 '브런치북' 서비스를 정식 도입했다. 브런치북은 파트너 출판사 200여 곳과 연계해 종이책으로 출간되거나 영상, 굿즈, 공연 등 2차 저작물로도 재탄생한다.</p> <p contents-hash="24a7ed0a4b5c0e62efcb718d4c494f5ecc2d642b6c49a2df5238998aa54bcc1c" dmcf-pid="p1l9HkMUXq" dmcf-ptype="general">일례로 황보름 작가의 소설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는 브런치북을 시작으로 종이책으로 출간됐고, 이후 뮤지컬 공연으로도 상연됐다.</p> <p contents-hash="bd0bbe6de1ea514e06d88e6bda645a1c2c67d20d75aa843f0ead15a99010dcbf" dmcf-pid="UtS2XERuXz" dmcf-ptype="general">오 리더는 "10년간 누적된 브런치북은 6만 권, 브런치에서 완성된 글은 15만 4000개"라며 "저장하거나 권할 수 있는 '좋은 글'의 창작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b008f60238a1dbdd73887f09b79bad992ee152d56aa6231293045cead99822b" dmcf-pid="uFvVZDe7X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성진 브런치 리더가 15일 서울 종로구 유스퀘이크에서 열린 브런치 10주년 팝업 전시 '작가의 꿈' 프리오픈데이에 참석했다. (카카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7/NEWS1/20251017070134160zncd.jpg" data-org-width="1400" dmcf-mid="YjoHEPUlt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7/NEWS1/20251017070134160znc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성진 브런치 리더가 15일 서울 종로구 유스퀘이크에서 열린 브런치 10주년 팝업 전시 '작가의 꿈' 프리오픈데이에 참석했다. (카카오 제공) </figcaption> </figure> <h3 contents-hash="caf6433f5c7f501f5117716c473f0bb592ec593dc16717bcabbcf086bd8e07f3" dmcf-pid="73Tf5wdzXu" dmcf-ptype="h3">응원·구독 모델로 작가 후원…협업 10만건으로 이어져</h3> <p contents-hash="9d1b1ec5f0d8c76521259aee22e5e9ba1478a26419fff4668a95c67ac51a3b38" dmcf-pid="z0y41rJqtU" dmcf-ptype="general">브런치는 '창작자 친화 플랫폼'으로서 다양한 작가 수익화 모델을 도입하고 있다.</p> <p contents-hash="7906cc2edc5b24d30288fb775e7527af90c53c2c6e10fa5a80b005455ed95366" dmcf-pid="qpW8tmiBXp" dmcf-ptype="general">지난해 2월에는 창작자 후원 모델 '응원하기'를 개시했다. 독자가 작가의 글에 응원 댓글과 후원금을 전할 수 있는 서비스로, 올해 9월까지 누적 후원금은 4억 5000만 원이다.</p> <p contents-hash="bd004941899bc7a7328afdf1c34740542b63c049493565eae44fa21865d5ac60" dmcf-pid="BUY6Fsnbt0" dmcf-ptype="general">7월에는 유료 구독 서비스 '브런치 작가 멤버십'을 정식 출시했다. PC·모바일 웹 기준 월 3900원의 구독료를 내면 원하는 작가의 글을 정기 구독할 수 있다. 멤버십 전용 글 10편을 발행하고 유료 구독자 100명을 달성한 작가에게는 출간 기회를 제공하고, 내년 6월까지는 플랫폼 수수료 0% 정책을 적용한다.</p> <p contents-hash="964a3b1e00afe98dbdfb36e389386f64544f39ed4363daacc08ea5fe298c75aa" dmcf-pid="buGP3OLKY3" dmcf-ptype="general">2018년 도입한 '제안하기'는 출판사, 기업, 방송사 등 외부 업체와 작가의 원활한 협업을 돕는다. 이렇게 연계된 누적 제안 수는 10년간 10만 건에 달한다.</p> <p contents-hash="d3fdc3aecd999c66b26e31ef905e1501c1dbf4e29fdc237bbbc9e0bea63aa0f0" dmcf-pid="K3Tf5wdz5F" dmcf-ptype="general">오 리더는 "현재 작가 수익 모델 중 '응원하기'의 비중이 제일 크지만, '브런치 작가 멤버십' 역시 출시 약 3개월 만에 이용자 체류시간을 유의미하게 늘리면서 수익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며 "10년간 6억 원이 넘는 창작 지원을 투입해 작가 수익화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ffe35fe0282ecc7b44bb198106f4fa643a0ddc5c8b335ef691690a470206b3a" dmcf-pid="90y41rJq5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5일 서울 종로구 유스퀘이크에서 브런치 10주년 팝업 전시 '작가의 꿈' 프리오픈데이가 열렸다. (카카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7/NEWS1/20251017070135966rozk.jpg" data-org-width="1400" dmcf-mid="GHoHEPUlG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7/NEWS1/20251017070135966roz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5일 서울 종로구 유스퀘이크에서 브런치 10주년 팝업 전시 '작가의 꿈' 프리오픈데이가 열렸다. (카카오 제공) </figcaption> </figure> <h3 contents-hash="24d8ccb14694890f1a659b8350290e854dce3def2b3d8d690af66ed12e027e98" dmcf-pid="2pW8tmiB51" dmcf-ptype="h3">수익화 모델 늘려 창작자 지원 강화…체류시간도 확대</h3> <p contents-hash="c53e204044a75d34dc17a6ea2674bb940f61cdd90edfa281c5e97ea00b604c3f" dmcf-pid="VUY6FsnbZ5" dmcf-ptype="general">브런치는 향후 애플리케이션(앱) 체류시간 확대와 창작 수익 확대를 위해 수익 모델을 다양화할 예정이다. 현재 후원과 멤버십 형태에 더해 필요에 따라 광고나 상품형 서비스를 도입하는 방안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p> <p contents-hash="c85a2320b19cab8c8b6854ee71b676c037a9d628e6d1dde4deda8e92d1f25b91" dmcf-pid="fuGP3OLKZZ" dmcf-ptype="general">이용자 유입을 늘리기 위해 카카오의 다른 서비스와 브런치를 연결하는 방안도 꾸준히 고도화하고 있다. 브런치는 출시 당시 웹을 통한 편집과 탐색이 주를 이뤘던 블로그 환경을 개선해 PC 웹과 모바일 앱 사이 호환성도 높였다.</p> <p contents-hash="1bbca10ec945a2c82cdbf5869acbda77c07dede4fce2a7491795e9691bacf0df" dmcf-pid="47HQ0Io9HX" dmcf-ptype="general">오 리더는 "브런치가 처음 출시할 당시에는 카카오톡 세 번째 탭에 콘텐츠 지면이 있어서 카카오톡을 통해 브런치 글을 접하는 사례가 많았다"며 "카카오의 여러 서비스에 텍스트 지면이 필요한 순간 브런치 콘텐츠를 유용하게 노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75d01a4c7c8d3f58d44e961c3dab40f70eceba8624d8f962cb9ab8bb974268f" dmcf-pid="8zXxpCg25H" dmcf-ptype="general">bean@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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