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여제’ 안세영, 덴마크오픈 8강 안착 ‘8번째 우승 청신호’ 작성일 10-17 5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5/10/17/0001229850_001_20251017071709580.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br>[동아닷컴]<br><br>이번 해 8번째 우승을 노리고 있는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3, 삼성생명)이 비교적 어렵지 않게 덴마크오픈 8강에 안착했다.<br><br>안세영은 지난 16일(한국시각) 덴마크 오덴세에서 일본의 니다이라 나츠키와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덴마크오픈 여자 단식 16강전을 가졌다.<br><br>이날 안세영은 한 수 위의 기량을 자랑한 끝에 니다이라를 세트 스코어 2-0(21-18 21-11)으로 제압했다. 세계 최강의 기량을 자랑한 것.<br><br>안세영은 1게임에서 초반 4연속 득점으로 기선을 제압한 뒤, 니다이라에게 한 차례도 리드를 내주지 않고 승리했다.<br><br>이어 안세영은 2게임에서도 1-1 동점 이후 4점을 연달아 올리며 기세를 올린 끝에 비교적 어렵지 않게 16강전을 마무리했다.<br><br>안세영은 이번 해 10번의 국제 대회에 나서 7차례나 우승했다. 이제 안세영은 이번 대회 우승으로 8번째 트로피를 노리고 있다.<br><br>세계 최강의 안세영은 이번 해 슈퍼 1000시리즈에서만 세 차례 우승했다. 말레이시아오픈, 전영오픈, 인도네시아오픈.<br><br>또 안세영은 슈퍼 750(인도오픈, 일본오픈, 중국오픈)도 세 차례 정상 등극. 또 슈퍼 300 대회(오를레앙 마스터스)에서도 한 차례 우승했다.<br><br>한편, 남자복식 세계랭킹 1위이자 13개의 국제 대회에 함께 나서 8차례 우승한 김원호와 서승재는 16강전에서 패배를 당해 탈락했다.<br><br>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br><br> 관련자료 이전 [스한:BOX] '극장판 주술회전: 회옥·옥절' 1위…'보스' 맹추격 10-17 다음 브리트니 스피어스, 두 아들에 칼 들어→바리깡으로 직접 삭발 “충격”[해외이슈] 10-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