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간판 장우진·신유빈 등 8명, 혼성단체 월드컵 출전 확정 작성일 10-17 48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11월 30일∼12월 7일 중국 청두서 개최…작년까지 2년 연속 준우승 </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17/AKR20251016168400007_02_i_P4_20251017072712273.jpg" alt="" /><em class="img_desc">탁구 아시아선수권에 출전한 신유빈의 경기 장면<br>[대한탁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한국 탁구의 남녀 간판 장우진(세아)과 신유빈(대한항공)이 다음 달 30일부터 12월 7일까지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열리는 혼성단체 월드컵에 출전한다.<br><br> 17일 대한탁구협회에 따르면 장우진, 신유빈을 비롯해 혼성단체 월드컵에 나설 8명(남녀 선수 각 4명)을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랭킹을 기준으로 선발했다.<br><br> 오상은 감독이 이끄는 남자팀에선 장우진(20위), 한국거래소 듀오 안재현(13위), 오준성(22위), 박강현(61위·미래에셋증권), 석은미 감독이 지휘하는 여자팀에선 신유빈(13위), 이은혜(40위·이상 대한항공), 김나영(36위·포스코인터내셔널), 최효주(73위·한국마사회)가 각각 출전할 예정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17/AKR20251016168400007_04_i_P4_20251017072712275.jpg" alt="" /><em class="img_desc">파이팅 외치는 한국 남자탁구 간판 장우진<br>[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재작년에 출범한 혼성단체 월드컵에는 총 16개국이 참가하는데, 4개팀 4그룹으로 이뤄진 조별리그와 상위 8개팀 리그를 거쳐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결정한다.<br><br> 우리나라는 2023년에 이어 작년에도 2년 연속 중국에 우승을 내줬지만, 준우승으로 선전했다.<br><br> 출전국 시드와 참가 선수(남녀 각 4명)는 ITTF 팀 랭킹과 개인 세계랭킹에 따라 정해질 예정이다.<br><br> 특히 3년 앞으로 다가온 2028년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에 혼성단체전이 추가되면서 올해 혼성단체 월드컵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br><br> 혼성단체 월드컵에선 남녀 단식과 복식, 혼합복식이 모두 펼쳐지는데, 각 매치의 게임 점수 합계로 먼저 8점을 따낸 팀이 승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17/AKR20251016168400007_03_i_P4_20251017072712278.jpg" alt="" /><em class="img_desc">작년 혼성단체 월드컵 때 조대성과 혼합복식 듀오로 나선 신유빈(오른쪽)<br>[ITTF 홈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신유빈은 작년 대회 때 조대성(삼성생명)과 혼합복식 파트너로 호흡을 맞췄으나 조대성이 대표팀에 뽑히지 않음에 따라 왼손 박강현과 듀오로 나설 가능성이 크다.<br><br> chil881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1위 알카라스 vs 2위 신네르…한판에 85억원 걸린 결승서 제대로 붙는다 10-17 다음 [문화연예 플러스] BTS '제이홉' 콘서트 영화 예고편 공개 10-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