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카라스·신네르, 사우디 이벤트 대회 결승서 상금 85억 놓고 '빅뱅' 작성일 10-17 3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식스 킹스 슬램 4강서 나란히 승리 거두고 결승행<br>지난해 대회에 이어 2년 연속 결승서 맞대결 펼쳐</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5/10/17/0004544362_001_20251017074307035.jpg" alt="" /><em class="img_desc">카를로스 알카라스. AFP연합뉴스</em></span><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5/10/17/0004544362_002_20251017074307100.jpg" alt="" /><em class="img_desc">얀니크 신네르. 로이터연합뉴스</em></span><br>[서울경제] <br><br>남자 테니스를 양분하고 있는 세계 랭킹 1·2위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와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가 식스 킹스 슬램 결승전서 우승 상금 85억 원을 두고 격돌한다.<br><br>알카라스는 17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준결승에서 테일러 프리츠(4위·미국)를 2대0(6대4 6대2)으로 꺾었다.<br><br>또 다른 4강저에서는 신네르가 노바크 조코비치(5위·세르비아)를 2대0(6대4 6대2)으로 따돌리고 결승에 진출했다.<br><br>식스 킹스 슬램은 사우디아라비아 관광청이 주관하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와는 무관한 이벤트 대회다.<br><br>랭킹 포인트가 걸려 있지 않고 공식 기록에 반영되지 않지만 엄청난 상금으로 주목을 받았다. 총상금 규모는 1350만 달러, 우승 상금은 600만 달러(약 85억 원)나 된다.<br><br>상위 랭커 6명을 초청해서 열리는 이 대회에는 출전만 하더라도 한국 돈으로 20억 원이 넘는 150만 달러를 준다.<br><br>지난해 열린 1회 대회 때는 신네르가 결승에서 알카라스를 꺾고 우승컵을 차지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에 이은 ‘2인자’ 왕즈이, 39분 만에 덴마크오픈 8강 진출 확정 10-17 다음 공연 하루 전 "냉방 불가" 안내…송은이·김숙 '비보쇼' 불만 폭주 10-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