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뱡암 환자는 아픈데 연예인은 화려한 사교파티”, 쏟아지는 비난[MD이슈](종합) 작성일 10-17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qXLjfFOI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22650cc4fa1d544e43da38b6d3eeae6305bc36851aa0efc9a03b610a17f4f05" dmcf-pid="PBZoA43Is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러브 유어 더블유(Love Your W) 2025’/W코리아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7/mydaily/20251017075513109xtfe.jpg" data-org-width="640" dmcf-mid="fHEBVXmeD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7/mydaily/20251017075513109xtf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러브 유어 더블유(Love Your W) 2025’/W코리아 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c326087f1b2ba77f66fb9fa5fc599e82fa738bea430fd4ce858a7d4d244318e" dmcf-pid="Qb5gc80CDe"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유방암 환자는 아프다. 서정희는 지난해 8월 ‘돌싱포맨’에 출연해 “유방암은 가장 센 약을 쓴다. 항암 부작용으로 머리카락이 모두 빠지고, 두피의 모공까지 사라졌다. 모근까지 싹 다 뽑혀 나왔다”며 “가슴 절제는 수술로 견딜 수 있었지만, 머리 빠지는 고통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힘들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p> <p contents-hash="56e31c39538fe35c1bbe8baad8dd27fe67457464b59f7483017cb0c59511f4a8" dmcf-pid="xjxG1rJqwR" dmcf-ptype="general">그러나 유방암 환자들의 이러한 고통은 외면된 채, 100여 명의 연예인들이 화려한 사교파티를 즐겼다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p> <p contents-hash="e0a4e0bd425ce9120f377db1061d39bf26dbf9b76da233e452def24fd5533883" dmcf-pid="ypyeLbXDsM" dmcf-ptype="general">지난 15일, 패션 매거진 W코리아가 매년 주최하는 ‘유방암 인식 향상 자선행사’가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렸다.</p> <p contents-hash="a7c371a448b8e1c27335f169488d0d83e02d090e64f934a5b5a1023b99b4718a" dmcf-pid="WUWdoKZwwx" dmcf-ptype="general">이날 행사에는 방탄소년단 뷔·RM·제이홉, 에스파 카리나·윈터·지젤·닝닝, 아이브 장원영·안유진, 르세라핌 채원·카즈하, 스트레이 키즈,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엔믹스, (여자)아이들, 아일릿 등 정상급 아이돌을 비롯해 하정우, 이민호, 이영애, 고현정, 임수정, 박은빈, 전여빈, 정려원, 변우석, 박서준, 조세호, 이동휘 등 유명 연예인들이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61d005853a44da917b56630b0e7f8320cd2b30c63a85d23e10cb287d9aec4ab" dmcf-pid="YuYJg95rw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러브 유어 더블유(Love Your W) 2025’/W코리아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7/mydaily/20251017075514383yrta.jpg" data-org-width="640" dmcf-mid="4oEBVXmeE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7/mydaily/20251017075514383yrt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러브 유어 더블유(Love Your W) 2025’/W코리아 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7fc3290cd296699e6b5d82150bffc1b23e63258cb9546f2bf17796ae7d318cf" dmcf-pid="G7Gia21msP" dmcf-ptype="general">하지만 W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연예인들이 술을 마시고 춤을 추는 장면이 주로 공개됐다. 유방암 인식 개선을 언급하거나 관련 메시지를 전하는 모습은 찾아보기 어려웠다. 행사 본래의 취지는 사라지고, ‘유방암 인식 개선’은 온데간데 없었다.</p> <p contents-hash="08dfb863b377d31001bfa0fb062130809f9daaea4b77da36e7b191c7dfe07b30" dmcf-pid="HzHnNVtsm6" dmcf-ptype="general">네티즌들은 “연예인들끼리 술 마시며 즐기는 친목 파티가 유방암 인식 개선과 무슨 상관이냐”, “유방암 환자를 조롱하는 듯하다”, “암 환자에게 술은 절대 금기인데, 자기들은 술 마시며 놀고 있네” 등 비판을 쏟아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067dcea3649bdce76d0763d7d3b10f3c6b5c354754b35c60727f1efd8c795c2" dmcf-pid="XqXLjfFOw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재범./마이데일리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7/mydaily/20251017075515642dwbh.jpg" data-org-width="520" dmcf-mid="8kaUBykPr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7/mydaily/20251017075515642dwb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재범./마이데일리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37f354afc94b3f59fea07689b7cf4cda1595e8c6f0da2e1dd67b00632fbc1aa" dmcf-pid="ZBZoA43Ir4" dmcf-ptype="general"><strong>가수 박재범 ‘몸매’ 공연에 비판 쏟아져</strong></p> <p contents-hash="344b5eae5827ff9e388bf8412f424c2ffdd547e5bc15f0394160aeeece39f289" dmcf-pid="5b5gc80CEf" dmcf-ptype="general">이러한 가운데, 가수 박재범은 자신의 히트곡 ‘몸매’(2015)를 공연해 논란에 휩싸였다. 해당 곡은 “지금 소개받고 싶어, 니 가슴에 달려 있는 자매 쌍둥이” 등 여성을 선정적으로 묘사한 가사를 담고 있어, 행사 취지와 어울리지 않는다는 지적이 제기됐다.</p> <p contents-hash="243a25283624902b8f785a22c5b9d7b58078517699cee6485f4d432e1c67997e" dmcf-pid="1K1ak6phDV" dmcf-ptype="general">이에 박재범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암 환자분들 중 제 공연을 보고 불쾌하거나 불편하셨다면 죄송하다. 모두 건강하시길 바란다”며 “저도 부상 중이었지만 좋은 마음으로 무페이로 공연했다. 그 마음을 악용하지 말아 달라”고 사과했다.</p> <p contents-hash="ee7e684d657d307d60312f62df691d863cc2d5db1a6c5af0b5956562912e50c5" dmcf-pid="t9tNEPUlE2" dmcf-ptype="general"><strong>기부금 액수도 논란</strong></p> <p contents-hash="062890b26bc2cd2bbbcc45d084cbf9395a03b6bcf25c50a9c3c42c297c0e35dc" dmcf-pid="FScq2HrRD9" dmcf-ptype="general">W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년간 한국유방건강재단에 기부된 누적 금액은 11억 원이다. 연평균 약 5500만 원 규모다.</p> <p contents-hash="5ac48018b3f23ae71eea552c0ca5ab5bf9acdee79f4192fb4f708b6c54ad40ff" dmcf-pid="3vkBVXmeIK" dmcf-ptype="general">이에 네티즌들은 “국내 최대 규모의 유방암 관련 자선 행사치고는 기부금이 턱없이 적다”, “일반인 기부액에도 못 미친다” 등 지적을 이어가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방암 행사 논란, 박은빈 조퇴 라방 '눈길'…"다들 잘 즐기더라" 10-17 다음 진태현 “아내 없으면 밥도 못 먹어”…박시은 향한 꿀뚝뚝 고백 10-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