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이야기꾼들’ 썬킴 2승 작성일 10-17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B3tKYDxL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1af01264f565bf4a5535a8b8158503584673379551522bb1c047a7dc99cf58e" dmcf-pid="92upfZsdM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역사 이야기꾼들’ 썬킴 2승 (사진=JT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7/bntnews/20251017075949827oujj.jpg" data-org-width="680" dmcf-mid="bo5XzvA8d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7/bntnews/20251017075949827ouj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역사 이야기꾼들’ 썬킴 2승 (사진=JT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ae3a7ae6c03bf8fb8946a41f4b351972ef21eec1d761ae98b7c4dd5c891ab11" dmcf-pid="2V7U45OJRJ" dmcf-ptype="general"> <br>썬킴이 첫 강연자의 징크스를 깨고 2승을 차지했다. </div> <p contents-hash="6992fa7148facbbb8f69a979568c476581c7b306d01cc7cf308bcb566d53f5b8" dmcf-pid="Vfzu81IiMd" dmcf-ptype="general">지난 16일(목) 방송된 JTBC ‘역사 이야기꾼들’에서는 ‘한·중·일 잔혹사’라는 주제를 통해 각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경복궁, 자금성, 오사카성의 민낯을 재조명했다. 이날 강연자들은 삼국의 역사를 성(城)이라는 공통된 주제를 가지고 하나의 흐름을 엮어내는 신선한 시도로 깊은 여운을 남겼다. ‘역사 이야기꾼들’ 7회 전국 시청률은 2.3%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제공, 유료가구 기준)</p> <p contents-hash="7dc7ff35d18991473b8394b58c5cbfa32e50b9377a5e32c82f58cfe100e41c64" dmcf-pid="f4q76tCnie" dmcf-ptype="general">첫 번째 강연자로 나선 썬킴은 ‘자금성과 학살자’를 주제로 중국 영락제의 잔혹한 공포 정치를 파헤쳤다. 특히 권력을 위해 조카의 측근과 그 가족까지 무려 10족을 멸문시키고, 궁녀와 환관 수천여명을 무자비하게 학살한 영락제의 잔혹함을 생생하게 전했다. 게다가 자금성 건축 과정에서 수천킬로미터 떨어진 산속에서 목재를 운반하던 인부들이 맹수의 습격과 극한의 노동에 시달리며 희생된 비극, 그리고 영락제의 광적인 집착이 만들어낸 고문과 학살의 참상이 공개되며 충격을 자아냈다. 압도적인 자금성의 비주얼과 몰입감 넘치는 강연으로 무대를 장악한 썬킴은 “첫 번째 강연자는 우승하지 못한다”라는 불문율을 깨고 2승을 달성했다.</p> <p contents-hash="05055e3abb9ef76e32a4f847ce829add924a53e4dcaf467c609b0be8c83133b8" dmcf-pid="48BzPFhLMR" dmcf-ptype="general">이어 최태성은 ‘경복궁과 도망자’를 주제로 조선의 왕 선조를 향한 날카로운 비판을 펼쳤다. 최태성은 “경복궁의 불길은 왜군이 아닌 분노한 백성들의 손에서 시작됐다”라는 역사적 사실을 짚으며, 백성을 버리고 도망친 왕의 비겁함을 단호히 꼬집었다. 전쟁 영웅 이순신을 파직시키고, 자신의 안위만을 위해 백성을 외면한 선조의 행적에 MC 서장훈은 “왕의 자격이 없다”라며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이어 일제강점기에는 조선의 심장부인 근정전 앞에 총독부를 세워 궁의 위상을 짓밟고, 전각 일부를 일본 기생집으로 팔아넘긴 일제의 만행까지 고발하며, 경복궁이 겪은 수난의 역사를 통해 깊은 울림을 남겼다.</p> <p contents-hash="d4c31cb7a7d23eb7b26eea5b5247d4904c863c0db029892cab94860f12aa7464" dmcf-pid="86bqQ3loeM" dmcf-ptype="general">마지막 강연자로 나선 심용환은 ‘오사카성과 침략자’를 주제로 일본의 영웅으로 불린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또 다른 얼굴을 폭로했다. 심용환은 오사카성이 단순한 관광지가 아니라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남긴 권력과 탐욕의 흔적이었음을 강조하며 그가 일으킨 전쟁의 숨겨진 비극을 면밀하게 파헤쳤다. 이어 임진왜란 당시 일본군이 조선인을 학살하고, 그 증거로 코와 귀를 베어 가져간 끔찍한 만행을 고발하며 전쟁의 참혹함을 생생히 전달했다. 전쟁의 명분 뒤에 숨은 권력자들의 탐욕과 잔혹함, 그리고 그 속에서 희생된 수많은 생명의 비극은 청중들에게 깊은 분노를 남겼다. </p> <p contents-hash="1b42b6d7dc08aeccb2356370dd421dd75c9834b34cad424bcd4b146dfdffb2a0" dmcf-pid="6PKBx0Sgex" dmcf-ptype="general">JTBC 강연 배틀 쇼 ‘역사 이야기꾼들’은 오는 23일과 30일 스페셜 편으로 방송되며, 11월 6일(목) 저녁 8시 50분에 8회가 방송된다. 8회 본방송에서는 역사 속 ‘파국의 부부’를 주제로, 사랑으로 맺어졌으나 다양한 이유로 파국을 맞아야 했던 부부 이야기들이 공개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25818b3335426bbbd5d47ac0f3922641a57c14e00f23c1eebb1987c8a875c2f2" dmcf-pid="PQ9bMpvanQ" dmcf-ptype="general">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곽튜브 “아내가 첫 사랑… 게임까지 존중해 줘” (흙심인대호) 10-17 다음 이수만 걸그룹 A2O MAY, 데뷔 10개월만 첫 EP 앨범 발매 ‘B.B.B’ 열풍 잇는다 10-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