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삼성 플레이오프 시작…예측불허 '맞대결' 속 에이스 총출동 작성일 10-17 57 목록 <!--naver_news_vod_1--><br>[앵커]<br><br>오늘(17일)부터 한국시리즈 진출을 걸고 한화와 삼성이 18년 만에 가을야구에서 맞붙습니다. 1차전의 승패가 사실상 승부를 결정짓는 만큼, 양 팀 모두 폰세와 가라비토, 외국인 에이스를 전면에 내세워 기선제압에 나섭니다.<br><br>이재승 기자가 보도합니다.<br><br>[기자]<br><br>오늘부터 한화와 삼성의 플레이오프가 시작됩니다.<br><br>정규 시즌 상대 전적은 8승 8패 동률, 1차전 선발인 폰세와 가라비토의 상대 평균자책점도 모두 0입니다.<br><br>그야말로 예측불허의 맞대결입니다.<br><br>한화 폰세는 올해 다승, 평균자책점, 탈삼진, 승률 등 4개 부문 1위를 차지하며 외국인 투수 최초 투수 4관왕이라는 대기록을 세웠습니다.<br><br>삼성과의 맞대결에서도 강했습니다.<br><br>지난 7월 30일 대전 홈경기에서 선발로 나서 6이닝 6안타 8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피칭을 선보였습니다.<br><br>삼성은 시즌 중반부터 팀의 핵심으로 자리 잡은 가라비토를 선발로 예고했습니다.<br><br>'상대 전적'이 결정적인 이유였습니다.<br><br>가라비토는 올 시즌 한화와 치른 두 경기 모두 무실점 승리를 따냈습니다.<br><br>변수도 있습니다.<br><br>삼성은 와일드카드와 준플레이오프를 연달아 치르며 체력 부담이 큰 반면, 한화는 오랜 대기 끝에 경기를 치러야 해 실전 감각이 변수입니다.<br><br>팀의 색깔도 다릅니다.<br><br>삼성은 강타선을 앞세운 공격형 팀입니다.<br><br>특히 외국인 타자 디아즈는 정규 시즌 내내 홈런과 타점을 이끌며 팀의 중심을 잡았습니다.<br><br>반면 한화는 올 시즌 내내 탄탄한 마운드 운영으로 위기를 극복했습니다.<br><br>투수전이냐 타격전이냐, 그 균형의 추는 1차전 결과에 따라 크게 기울 것으로 보입니다.<br><br>5전 3선승제 플레이오프에서 1차전을 이긴 팀이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확률은 76.5%에 달합니다.<br><br>[영상편집 이화영]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토토, 공익캠페인 영상 공개…‘새로운 응원의 이름, 스포츠토토’ 송출 시작 10-17 다음 '보플2 9위' 유강민, 그룹 인기 견인할까…베리베리 재도약 시동 10-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